비슷한 디자인과 실버 색상의 주전자에서 다양한 모양과 화려한 색상으로 다시 태어난 주전자. 물이 끓으면 소리로 알려주는 똑똑한 기능도 있고, 주방 장식품으로 올려놓아도 멋스러운 주전자를 살펴본다.
4 해피키 주전자 알루미늄 재질로 가볍고, 손잡이와 꼭지는 열전도율이 낮은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되어 화상 위험이 적으며 물이 끓으면 은은한 하모니가 난다. 2만3천원, 킴스클럽. 5 스프링 주전자 표면이 노란색으로 산뜻한 느낌을 주는 주전자. 물이 끓을 때 휘슬 소리가 나 안심하고 다른 볼일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2만8백원, 키친아트.
6 알레시 Virage Collection 심플한 보디에 세련된 디자인의 주둥이와 손잡이가 멋스러운 주전자. 가볍고 그립감이 안정적이라 사용하기 편리하다. 가격미정, 디스퀘어갤러리. 7 로즈가든 법랑 주전자 화이트에 장미가 프린트된 법랑 주전자로 앤티크하다. 나무로 된 손잡이가 급격한 열전도를 막아 화상에도 안전하다. 2만2천9백원, 이마트.
■제품 협찬 / 디스퀘어갤러리(02-2037-0001, www.dsquare.kr), 이마트(02-380-1234), 킴스클럽(031-380-7777), 키친아트(02-422-9063), G마켓(www.gmarket.co.kr) ■장소 협찬 / 디스퀘어갤러리(02-2037-0001, www.dsquare.kr)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홍태식(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