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와 Living이 만나 우리 집이 갤러리가 되다! Art D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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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데코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자신의 공간 속으로 끌어와 감각 있고 개성 있는 집으로 데커레이션하는 것을 말한다. 집이 곧 갤러리인 듯 기발하면서도 재미나게 표현해 일상의 지루함을 없애고 새로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자. 아트를 접목시켜 집 안을 꾸미는 몇 가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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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는 정답과 오답으로 나눠지지 않는다. 잘하고 못하고도 없이 나만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하는 것. 아트를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첫째, 서로 다른 재료들의 어울릴 것 같지 않는 믹스 매치로 강렬한 포인트를 준다. 독특하고 기발한 의자 하나를 밋밋한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느낌은 달라진다. 컬러풀한 색채까지 가미된다면 그 다양함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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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나의 개성을 뽐내자. 손수 그림을 그려 넣는 것이 곧 나만의 아트다. 비싸고 유명한 전문가가 만든 것만이 아트가 아니다. 오히려 아트적인 요소에 중점을 둔 오브제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만 느껴지지만 현실의 부조리한 상황을 풍자하는 스케치나 천진난만한 어린아이가 장난친 듯한 스케치는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해와 달, 나무 등과 같은 자연의 이미지를 단순하게 표현한다든지 아무렇게나 끼적거린 듯한 글씨로 표현된 가구들은 우리에게 순수함을 안겨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아트로 데커레이션을 할 때는 공간 전체를 아트적인 요소로 가득 채우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거부감을 줄 수 있기 때문. 꼭 포인트로만 활용해 집 안 한 곳만 갤러리 느낌으로 꾸며 전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믹스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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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표현하는 그래픽 아트
아트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데커레이션 방법. 평범한 패널장에 손수 그림을 스케치해본다.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고 아크릴 물감으로 쓱쓱 칠한다. 컬러는 나무 느낌과 잘 어울리게 비슷한 톤으로 그려 넣어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하게 어울리도록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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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활한 새로운 트렌드, 팝아트
친근한 이미지를 강렬한 색채로 이미지화한 팝아트 그림을 액자에 넣어 간단한 월 데커레이션을 완성한다. 팝아트적인 그림은 모던한 액자도 어울리지만 반대로 클래식한 몰딩 액자에 넣어도 색다른 분위기가 난다. 팝아트 액자로 모던하면서도 개성 있는 거실을 꾸미는데 소파가 짙은 컬러라면 톤 다운된 무채색 그림이 고급스럽고, 화이트 패브릭이라면 강렬한 비비드 컬러 그림이 무난히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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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 전환, 코믹 아트
공간에도 유머를 넣어 예술적으로 꾸며본다. 의외의 물건을 놓거나 ‘α’를 더 추가해 재미난 공간을 만든다. 이동식 욕조를 적당히 커팅한 뒤 큼직한 쿠션들을 두면 기발한 소파가 완성. 벽에는 그림을 그려 넣고 욕조 소파 위치를 잡은 뒤 욕조와 벽이 마치 하나처럼 그림을 연결해 그려 유쾌한 포인트 공간을 꾸민다. 조명은 오윤이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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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향연, 컬러 아트
더욱더 화려하고 과감한 색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비비드한 컬러가 주는 경쾌한 즐거움은 말할 수 없다. 컬러를 확실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벽의 한 면에 활용하는 것. 한 가지 컬러보다는 여러 가지 컬러를 사용해본다. 진한 컬러의 배경색에는 화이트 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고, 보색대비를 이루는 가구로 컬러가 도드라지게 한다. 의자는 비젼60, 조명은 오윤이 작가 작품.


Art와 Living이 만나 우리 집이 갤러리가 되다! Art D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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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 퍼니처, 명화 아트
우리에게 친숙하고 유명한 명화를 데커레이션에 이용하는 것도 요즘 유행. 원단 시장에 가면 명화가 프린트된 원단을 구할 수 있다. 또 좋아하는 명화를 전사 프린트를 이용해 클래식한 의자에 커버링한다. 명화의 예술적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의자를 다른 평범한 의자들과 믹스해 포인트 데커레이션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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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의 미학, 리사이클 아트
최근 데미안 허스트, 토니 크래그, 벤자민 사바티어 같은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은 리사이클을 중요한 예술적 테마로 말한다. 사회적으로 친환경 열풍과 함께 이미 소모된 물건을 재창조하는 것도 바로 아트. 여기에 유머와 위트, 감각을 더하면 충분하다. 와인 병을 커팅해 만든 재활용품 테이블, 펜던트, 꽃병으로 공간에 새로운 느낌을 더한다. 제품은 모두 디자이너 박현진 작품.


도움말 / S Gallery(02-3442-6368) 제품 협찬 / 박현진(011-9880-1518), 오윤이(017-252-7453), 비젼60(544-8305) 스타일리스트 / 심희진(트위니 스튜디오, 031-706-1953) 진행 / 김민정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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