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

⑤Wagon&Shelf at Kitchen


각종 조리도구와 작은 소품으로 늘 복잡한 주방. 정리 정돈이 쉬운 똑똑한 수납 가구 몇 점만 갖춰 놓아도 산뜻하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가구 전문 제작 업체 로미하우스의 도움을 받아 이동이 쉬운 왜건과 고리를 걸어 컵과 조리도구를 수납할 수 있도록 선반을 만들었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왜건의 한쪽에는 바퀴를 부착하고 반대편에는 손잡이를 달아 이동이 편리하다. 손잡이 쪽 다리에는 바퀴가 없어 고정시켰을 때 쉽게 밀리지 않는다. 선반에 예쁜 접시나 장식 소품을 수납하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선반의 접시와 머그, 왜건의 테이블웨어와 주방 타월 로미하우스 제품.


나뭇결이 그대로 드러나 자연스러운 Wago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목재 재료 상판 60×30cm 1개, 긴 다리 68×6cm 2개, 짧은 다리 60.2×6cm 2개, 다리받침 6×6cm 2개, 선반(밑판 60×26.4cm 2개, 양·옆판 26.4×5cm 4개, 앞·뒤판 60×5cm 4개), 손잡이(30×3cm 1개, 3×2cm 2개) 모두 스프러스 18mm.

부자재 바퀴(높이 6cm) 2개, 나사못·나무못 40여 개씩, 연필, 자, 사포, 지그소, 목공본드, 페인트 붓 등

페인트 스테인(컬러: 올리브그린)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1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한 뒤 목재 모서리를 사포로 정리한다. 2 선반용으로 재단한 밑판 1개를 작업대에 깔고 사진처럼 앞·뒤판과 양·옆판을 부착한다. 목재가 겹치는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밑판 바닥 면에서 나사못을 박는다. 3 ②에서 나사못을 박은 자리에 목공본드를 발라 나무못으로 채우고 여분의 나무못은 톱으로 잘라낸다. 4 ②, ③의 과정과 같은 방법으로 선반 1개를 더 만든 뒤 목재 모서리를 사포로 정리한다.
5 바퀴를 부착하게 될 짧은 다리 2개의 끝부분 단면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다리받침을 부착한 뒤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6 상판의 한쪽 모서리 양끝에 ⑤의 짧은 모서리 2개를 나사못으로 고정하고 반대쪽 모서리 양끝에 긴 다리 2개를 같은 방법으로 고정한다. 7 ⑥의 상판이 작업대로 오도록 거꾸로 세워놓는다. 상판과 27cm 간격을 두고 ④에서 작업한 선반 1개를 고정한다. 나사못을 박을 때 상판과 선반 사이에 27cm 보조 목을 끼우고 작업하면 수월하다. 8 ⑦에서 고정한 상판과 선반 사이에 19.5cm 간격을 두고 나머지 선반을 고정한다.
9 손잡이용으로 재단한 목재 중 긴 프레임 양끝에 사진처럼 짧은 프레임을 고정한다. 10 작업한 왜건과 손잡이에 올리브그린 컬러의 스테인을 바른다. 스테인은 건조가 빨라 얼룩지기 쉬우므로 단시간 내에 한 번 바른 뒤 2~3시간 뒤에 덧바른다. 반나절 정도 두어 완전히 말린다. 11 페인트가 완전히 건조되면 짧은 다리 2개의 밑부분에 부착한 다리받침에 나사못으로 바퀴를 달아준다. 12 상판에서 5cm 내려온 2개의 긴 다리에 긴 나사못으로 손잡이를 부착한다. 나사못 자리는 나무못으로 마감하고 올리브그린 컬러의 스테인을 덧바른다.


주방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 가구 Shelf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목재 재료
옆판 60×10cm 2개, 위·아래판 50×10cm 2개, 위쪽 앞판·중간 선반 46.4×10cm 2개, 중간 앞판·아래쪽 앞판 46.4×4cm 2개, 고리 걸이 46.4×2cm 1개(스프러스 18mm), 뒤판 60×50cm 1개(미송 합판 5mm)
부자재 고리 2개, S자 고리 4~5개, 나사못·나무못 30개씩, 사포, 페인트 붓, 지그소, 목공본드, 페인트 붓, 퍼티 등
페인트 밀크 페인트(컬러: 화이트 혹은 아이보리, 브라운), 앤티크 글레이즈(컬러: 다크 브라운), 바니시 코팅제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1 사이즈에 맞게 나무를 재단한 뒤 목재 모서리를 사포로 부드럽게 정리한다. 2 아래판과 아래쪽 앞판이 직각을 이루도록 위치를 잡은 뒤 겹치는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른다. 3 ②의 아래 판 쪽에서 나사못 3개를 박아 고정한다. 4 중간 선반과 중간 앞판이 직각을 이루도록 위치를 잡은 뒤 겹치는 부분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중간 선반 쪽에서 나사못 3개를 박아 고정한다.
5 바퀴를 부착하게 될 짧은 다리 2개의 끝부분 단면에 목공본드를 바르고 다리받침을 부착한 뒤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6 상판의 한쪽 모서리 양끝에 ⑤의 짧은 모서리 2개를 나사못으로 고정하고 반대쪽 모서리 양끝에 긴 다리 2개를 같은 방법으로 고정한다. 7 ⑥의 상판이 작업대로 오도록 거꾸로 세워놓는다. 상판과 27cm 간격을 두고 ④에서 작업한 선반 1개를 고정한다. 나사못을 박을 때 상판과 선반 사이에 27cm 보조 목을 끼워 작업하면 수월하다. 8 ⑦에서 고정한 상판과 선반 사이에 19.5cm 간격을 두고 나머지 선반을 고정한다.
9 양 옆판으로부터 28cm 내려온 부분을 연필로 표시한 뒤 ④의 중간 선반을 부착하고 옆판 쪽에서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10 ⑨의 중간 선반 양끝에서 2cm 내려온 지점에 연필로 표시하고 다시 안쪽으로 4cm 들어간 지점을 표시한 뒤 고리 걸이 양끝에 목공본드를 발라 고정한다. 옆판 쪽에서 나사못으로 고정한다. 11 프레임의 나사못을 박은 자리마다 목공본드를 바른다. 12 ⑪의 목공본드가 마르기 전에 나무못을 박고 여분의 나무못은 톱으로 잘라낸다.
13 완성된 선반 프레임 곳곳에 금이 가거나 표면이 고르지 못한 곳에 퍼티를 발라 채우고 10분 정도 말린다. 14 고운 사포로 프레임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한다. 15 ⑭의 선반 프레임 전체에 화이트 컬러 밀크 페인트를 바른다. 2~3시간 뒤 한 번 덧바르고 반나절 정도 완전히 건조시킨다. 16 ⑫를 부분적으로 사포질 해 칠을 벗긴다. 면 헝겊에 다크 브라운 컬러의 글레이즈를 묻혀 전체에 바른다. 2~3분 뒤 깨끗한 면 헝겊으로 목재 결을 따라 글레이즈를 닦는다. 사포질한 부분은 브라운이 강하게, 그 외의 전체적인 면은 은은하게 색이 스며 빈티지한 분위기를 낸다.
17 뒤판이 될 합판 양면에 브라운 컬러의 밀크 페인트를 바른다. 2~3시간 뒤 한 번 덧바르고 반나절 정도 완전히 건조시킨다. 18 ㅇ의 앞면이 작업대를 바라보도록 놓고 ?의 합판을 올려 맞닿도록 한다. 스테이플러로 모서리를 따라 촘촘히 박는다. 19 선반을 벽에 걸 수 있도록 합판 위쪽 양끝 즈음에 고리를 놓은 뒤 나사못을 박는다. 20 선반 전체에 바니시 코팅제를 얇게 바르고 완전히 건조시킨다. 고리 걸이에 S자 모양의 스틸 고리를 건다.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기… 페인팅에 필요한 도구와 그 용도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양모 롤러
수입산 양모 털로 돼 있어 섬세하고 부드럽게 칠할 수 있다. 길이는 10~15cm로 가구나 소품 등에 사용하기 좋다. 사용 후 수성은 물에 유성은 시너에 세척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


롤러 트레이 롤러 작업시 페인트를 덜어 사용하는 도구이다. 움푹 들어간 아래 판에 페인트를 소량 덜어준 뒤 롤러에 전체적으로 묻혀 페인트가 균일하게 묻도록 한다.


아크릴 붓 질 좋은 천연 모와 나일론을 적절히 혼합한 아크릴용 붓이다. 탄력성과 유연성이 뛰어나며, 털 빠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섬세한 페인팅 작업을 위해 가장 좋은 붓이다.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내 손으로 만드는 우리집 맞춤가구]⑤Wagon&Shelf at Kitchen

사포 페인팅 전·후 면을 다듬는 데 사용된다. 150방부터 1200방까지 다양하며 숫자가 높을수록 고운 사포다. 작업 전 사포질은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고 고르게 면이 나오게 한다.


마스킹 테이프 페인트를 칠할 부분 이외의 곳을 가려 깨끗하게 마감할 수 있도록 붙이는 테이프. 쉽게 붙였다 뗄 수 있는 종이 재질이며 접착력의 차이에 따라 동절기용과 하절기용으로 나뉜다.


헤라(주걱/칼) 낡은 부분을 긁어내거나 갈라진 틈에 퍼티(목재의 갈라진 부분이나 바탕 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재료) 등을 메우고 다듬는 데 사용한다. 재질은 플라스틱과 금속으로 된 것이 있다.


제품 협찬 / 로미하우스(02-2043-7894, www.romehouse.co.kr), 펀앤하비(031-767-8062, www.funnhobby.co.kr) 스타일리스트 / 김미진 진행 / 정지연 기자 사진 / 이성훈

화제의 추천 정보

    Ladies' Exclusive

    Ladies' Exclusive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