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

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깨진 타일과 곰팡이, 좁은 욕실에 널려 있는 욕실용품들 때문에 욕실이 더욱 지저분해 보인다구요? 공사 기간도 오래 걸리고 비용도 만만치 않아 리모델링을 망설였던 독자를 위해 「레이디경향」과 동인 바스가 깨끗하고 세련된 욕실을 꾸몄습니다.


[욕실개조 행운잡기]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2월 행운의 주인공
이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방이동에 사는 최영미씨(30).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기쁨도 잠시, 전에 살던 사람들의 소홀한 관리로 지저분하고, 다소 위험한 욕실 때문에 늘 고민이었다. ‘내가 당첨될 수 있을까?’ 반신반의하며 응모한 욕실 개조. 깨끗해진 욕실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훈훈해진다고 한다.


Before
금이 간 세면대와 변기가 언제 내려앉을지 몰라 늘 불안한 상태. 또 타일의 실리콘 사이사이마다 곰팡이와 물때가 끼어 전용 세제로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다. 게다가 수납공간이 부족해 욕실용품들이 흩어져 있어 좁은 욕실이 더욱 답답해 보였다.


[욕실개조 행운잡기]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욕실개조 행운잡기]그레이 컬러 타일로 깔끔하게 변한 욕실

이렇게 바뀌었어요!
1 그레이 컬러로 깔끔해진 욕실 우드 느낌의 그레이 컬러 타일을 붙여 타일 자체의 차가운 느낌보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 욕실이 다소 좁은데, 밝은 그레이 컬러 타일로 교체해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2 심플하고 세련된 세면대 작지만 깊이감이 있는 세면대로 교체해 욕실이 더욱 귀여워졌다. 그리고 세면대 위에 달린 프레임 없는 거울은 분위기를 모던하게 마무리 해준다.

3 가벼운 무게감으로 사용하기 편리한 샤워기 좁은 욕실을 좀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샤워부스나 욕조를 과감하게 포기하고 샤워기만 설치했다. 종전의 샤워기는 무거워 사용할 때 다소 불편했는데 바뀐 샤워기는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벼워 샤워 시간이 더욱 즐겁다.

‘동인 바스’의 리모델링 기법


▶▶ 욕실 인테리어 전문 업체인 만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자 없는 공사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업체다.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타일을 세련된 디자인의 깨끗한 타일로 교체하고, 다양한 포인트 타일로 욕실을 깔끔하게 바꿔준다. 또 사용하기 편리하고 넉넉한 수납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변기, 욕조, 세면대, 수전 등을 함께 교체해 새집 같은 욕실로 만들어준다.


공사비 내역
타일 외 부자재 50만원, 변기 28만원, 세면대 12만원, 수전금구 14만원, 거울 8만원, 수납장 10만원, 욕실 조명 6만원, 액세서리 12만원, 독자 부담금 30만원 총 1백70만원


공사일지를 공개합니다
1월 5일 욕실 개조 설계와 철거 및 방수, 천장 보강
1월 6일 타일 공사
1월 7일 변기, 세면대 등 기타 부자재 설치


시공 협찬 / 동인 바스(02-2066-6154, www.donginbath.com)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원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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