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어 낡고 부식된 타일,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때와 타일 사이에 생긴 곰팡이…. 욕실에 들어설 때마다 느끼는 불쾌감을 참지 말고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세요! 동인 바스와 함께 여러분의 욕실을 새롭게 바꿔드립니다.
이달 행운의 주인공은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에 사는 강영예씨(55). 오래된 아파트라 변기와 타일 사이에 금이 가서 실리콘으로 메우긴 했지만 공사를 해야 할 상황이었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선반을 설치했으나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또 사용하지 않고 자리만 차지하는 욕조는 공간을 더욱 좁아보이게 했다. 이러한 고민 때문에 「레이디경향」에 욕실 개조를 신청한 것. 욕실 개조 후 꼭 새집으로 이사한 것 같다며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동인 바스’의 리모델링 기법
▶▶ 욕실 인테리어 전문 업체인 만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자 없는 공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다. 오래되어 누렇게 변한 타일을 세련된 디자인의 깨끗한 타일로 교체하고, 다양한 포인트 타일로 욕실을 깔끔하게 바꿔준다. 또 사용하기 편리하고 넉넉한 수납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변기, 욕조, 세면대, 수전 등을 함께 교체해 새집 같은 욕실로 만들어준다.
공사일지를 공개합니다
8월 6일 욕실 개조 설계와 액세서리 교체를 위한 논의
8월 7일 종전의 타일과 변기, 세면대 등 기타 부자재 철거
8월 8일 타일 공사, 변기·세면대·욕조 등 기타 부자재 설치
공사비 내역
타일 외 부자재 60만원, 샤워부스 18만원, 변기 15만원, 수전금구 11만원, 거울 6만원, 수납장 9만원, 욕실 조명 5만원, 액세서리 10만원, 독자 부담 인건비 30만원, 총 1백64만원
Before
부분적으로 부식된 타일과 타일 사이에 생긴 곰팡이가 비위생적이었다. 또 변기와 세면대 위에 제품들이 널려 있고, 사용하지 않는 욕조가 공간을 차지해 더욱 좁아 보였다.
1 젊은 감각의 캐주얼한 욕실 종전 욕실은 화이트 계열의 타일로 다소 밋밋해 보였는데, 여기에 전체적으로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타일을 시공했다. 눈에 보일 듯 말 듯한 파스텔톤의 플라워 엠보싱 타일이 경쾌한 느낌을 연출한다. 2 샤워부스와 샤워기 사용하지 않던 욕조가 떡하니 자리하고 있어 불편했는데 샤워부스를 만들어 공간이 넓어졌다. 그리고 플라스틱 샤워기에서 실버 샤워기로 바꿔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3 도트 프린트의 귀여운 수납장 수납공간이 부족해 정리가 되지 않고 너저분하게 널려 있던 물건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3단으로 된 수납장을 설치했다. 화이트 컬러에 파스텔 핑크 컬러의 도트무늬가 프린트된 수납장이 욕실을 좀 더 밝고 환하게 만든다.
이렇게 참여하세요!
단독주택, 빌라, 아파트 등 주거 공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욕실을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 5장(욕실 전경 2장, 수납장 1장, 변기 1장, 욕조 1장)과 함께 편지를 보내주세요. 나이,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잊지 말고 적어주세요. 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단, 욕실 수납장과 액세서리 등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인건비 30만원은 독자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공사 기간은 2~3일 걸리는 것 미리 알고 계시고요. 매달 한 분에게 돌아가는 행운을 놓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보내실 곳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레이디경향」 욕실 무료 개조 담당자 앞
문의 02-3701-1314
* 욕실 개조는 사정상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시공 협찬 / 동인 바스(02-2066-6154, www.donginbath.com) ■진행 / 정수현 기자 ■사진 / 원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