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효과! 문 앞 분위기 메이커 도어 매트

작지만 큰 효과! 문 앞 분위기 메이커 도어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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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는 차가운 기운을 커버하는 실용적인 기능도 있지만, 공간의 장식성을 높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문이나 현관, 화장실, 베란다 앞에 보슬보슬한 도어 매트 하나 놓아보자. 썰렁하던 공간에 금세 활기가 넘칠 것이다.

작지만 큰 효과! 문 앞 분위기 메이커 도어 매트

작지만 큰 효과! 문 앞 분위기 메이커 도어 매트

Deco Idea
작은 도어 매트를 여러 개 바닥에 깔면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크기가 비슷한 원형 매트를 배치해도 좋지만, 크기와 모양이 다른 매트를 믹스하면 리듬감이 살아나 공간에 생생한 표정을 불어넣을 수 있다.

브라운 사각 매트 1만8천5백원, 코코로박스. 그린 원형 매트 9천2백원, 이케아. 브라운 라이닝 매트 8천9백원. 자연주의.

1 앞면은 아크릴 섬유, 뒷면은 면 100%를 사용한 새 그림 타원형 러그. 2만9천9백원, OTTO. 2 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겨울의 칙칙함을 말끔히 없애준다. 9천8백원, 이케아. 3 멀티 컬러의 수직 짜임이 세련된 느낌. 모던한 공간과 잘 어울린다. 1만9천8백원, 루아보. 4 내추럴한 그린 컬러와 부드러운 표면 질감이 돋보이는 제품. 3만2천9백원, 루아보. 5 짜임의 변화로 가볍고 포근한 질감을 잘 살린 매트. 3만2천9백원, 루아보. 6 포크와 나이프가 그려진 코튼 소재 매트. 1만8천5백원, 코코로박스. 7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줄 컬러풀 플라워 매트. 실을 한 번 꼬아서 만든 짜임으로 먼지 날림이 비교적 적다. 1만9천9백원, OTTO.

■제품 협찬 / OTTO(080-777-0770, www.OTTO.kr), 루아보(02-556-6319, www.luabo.co.kr), 코코로박스(070-8282-5222, www.cocorobox.com), 이케아(031-441-3355, houseandhome.co.kr), 자연주의(1588-4349, www.emart.co.kr) ■ 스타일리스트 / 유미영(Mstyle, www.mstyle11.com), 김다롱(어시스트) ■ 기획 / 정지연 기자 ■ 진행 / 이은아(프리랜서) ■ 사진 / 홍태식, 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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