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리 솔루션]욕실 정리하기
Step 1 과감하게 비우기
□샴푸, 린스, 세제 등 조금씩 남아 있는 것을 먼저 사용해 용기의 수를 줄일 것
□세면대 위에는 최소한의 물건만 놓을 것
□오래된 청소용품은 버릴 것
□여성용품은 평소 사용량의 20%만 보관할 것
□드라이어 등 습기에 약한 물건은 욕실장에 수납할 것
□화장품, 미용용품은 화장대로 보낼 것
□ 욕실용품은 최대한 흰색으로 구입할 것
□샴푸, 린스, 보디 워시는 1개씩만 꺼내놓을 것
[공간정리 솔루션]욕실 정리하기
Step 2 머릿속에 그려지도록 채우기
(1) 꼭 필요한 정도의 여분의 제품만을 욕실장에 보관한다. 여분의 발매트는 바닥과 가까운 아래 칸에, 드라이어는 콘센트와 가까운 높이에 두고, 여분의 목욕용품과 남편 물건은 맨 위 칸에 둔다. (2) 세면대와 바닥에 놓여 있던 매일 사용하는 세면용품과 목욕용품은 코너 선반을 설치해 수납할 것. 아이들의 손이 닿는 아래 칸에는 가족용품을, 위 칸에는 부부용품을 둔다. (3) 청소용품은 꼭 필요한 것만 추려서 바구니에 모아 보관하고 물기가 닿지 않는 구석에 둔다. (4) 세면대 위에는 비누 받침만 놓는 것이 좋다. 칫솔은 칫솔꽂이에 꽂아두고, 면도기 등 작은 용품이 꼭 필요하다면 바구니에 담아 올려둔다.
[공간정리 솔루션]욕실 정리하기
욕실에서 사용하는 아이 장난감은 전용 수납함을 구입해서 벽에 매달아 놓으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전용 수납함이 없다면 남는 세탁망이나 양파망을 깨끗이 씻어 사용해도 된다.
이렇게 참여하세요!
집 안 정리로 고민하고 있는 독자라면 응모하세요. 정리가 필요한 공간에 대한 설명과 사진을 찍어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나이,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주세요. 보내주신 편지와 사진은 반환되지 않습니다. 보내실 곳 서울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레이디경향」 정리 솔루션 담당자 앞
문의 02-3701-1314
* 정리 솔루션은 사정상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점 양해 바랍니다.
|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 베리굿 정리 컨설팅 대표이자 프랭클린 플래너 상품기획팀 팀장을 역임한 윤선현씨(35). 일과 물건이 정리되면 모든 일이 즐거워진다는 그는 학생, 직장인, 주부들을 대상으로 정리의 중요성과 방법을 강의하고 있다.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청소하기 쉽지 않고 위생과도 직결되므로 효율적인 정리가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 바로 욕실이다. 공간이 작고 큰 물건이 많지 않아 마음 먹고 반나절만 투자하면 효과적인 정리를 할 수 있다. 욕실 정리의 포인트는 보이는 수납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 매일 쓰는 샴푸, 목욕용품, 칫솔, 치약, 면도기 등은 욕실장에 넣으면 오히려 물기 때문에 더러워지기 쉽고 번거로우므로 선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바닥이나 세면대 위의 물건들은 어질러지기 쉽고 위생상 좋지 않으니 수납 도구를 활용해 숨기거나 욕실장에 넣어 보관할 것.” |
■정리 컨설턴트 / 윤선현(베리굿 정리컨설팅, cafe.naver.com/2010ceo), 나영주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원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