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청량한 블루 컬러 아이템 Blue Insp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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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바다의 짙고 푸른 빛깔, 초여름 높은 하늘을 담은 스카이 블루, 유리잔 속에서 반짝이는 물이 가진 투명한 블루…. 여러 가지 빛을 머금은 순수하고 청량한, 이 여름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블루 컬러 아이템을 모았다.

시원하고 청량한 블루 컬러 아이템 Blue Inspiration

1 몸을 감싸는 곡선으로 안락한 느낌을 주는 1인 소파. 42만원, 디오퍼니처. 2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로맨틱한 벽지. 1롤 16만원, 뉴하우징. 3 김지희 작가의 펑키한 작품 ‘선글라스 쓴 여자’. 10만원, 디자인톡톡. 4 벽에 붙이거나 천장에 매달아 모빌로 사용할 수 있는 폼폼 오브제. 각 1만8천원, 코즈니. 5 시원한 블루 마린 향의 초. 5천9백원, 모던하우스. 6 꽃 한 송이를 꽂을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투명 화병. 7천9백원, 모던하우스. 7·8 볼록한 호리병 모양의 그러데이션 화병. 큰 것 1만4천5백원·작은 것 8천7백원, 이케아 by 하우스앤홈. 9 레이스가 달린 페일 블루 컬러의 불투명한 병. 1만3천원, 올리브키스. 10 시원한 느낌을 주는 블루 장미 모양의 조화. 가격미정, 올리브키스. 11 이국적인 문양이 새겨진 손잡이. 가격미정, Patina. 12 다양한 채도의 블루 컬러 스트라이프 패브릭. 1마 1만원대, 동대문 종합상가 13 시원한 촉감의 페이퍼 소재로 만든 서머 원형 쿠션. 각 1만5천9백원, 모던하우스.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제품 협찬 / 뉴하우징(031-897-2551), 디오퍼니처(02-2277-1112), 디자인톡톡(070-7801-8299), 모던하우스(www.modernhouse.co.kr), 올리브키스(02-593-1538), 이케아 by 하우스앤홈(www.houseandhome.co.kr), 코즈니(02-2111-5467), Patina(1588-4349) ■스타일리스트 / 박진은(제이원 스튜디오, 031-353-8878) ■진행 / 조혜원 기자 ■사진 / 이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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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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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뽑은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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