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장응복의 부티크 호텔
도원몽
SeMA가 주최하는 텍스타일 디자인 설치 미술전 ‘장응복의 부티크 호텔, 도원몽’은 한국의 전통적인 모티브와 재료를 특유의 감성으로 미학화, 현대화시키는 장응복 텍스타일 디자이너가 11개의 방으로 구성된 미술관 전관을 한시적으로 부티크 호텔로 변모시킨 색다른 전시다. 부티크 호텔의 리셉션, 다이닝룸, 스위트룸 등으로 변모시킨 이번 전시를 통해 근대 서양식 건축물과 우리의 전통 문화 그리고 현대 디자인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info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생활미술관(02-598-6247)●기간 8월 4일까지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리빙·라이프스타일 아트북 스튜디오 ‘리빙 레이블’이 첫 번째 책 「베지터블」 출간을 기념해 전시 공간 겸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이 팝업 레스토랑에서는 화보 촬영을 위해 제작했던 하얀 천으로 된 집 안에서 책의 저자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김유림이 직접 만들어주는, 책에 소개된 건강하고 독창적인 채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이 공간에서는 책이 탄생하기 전까지 작업한 수많은 스케치 컷들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노력을 목격할 수도 있다.
이 흥미로운 팝업 레스토랑이 들어선 아틀리에를
방문하고 싶다면 사전 예약은 필수다.
전시 공간에서 본 인상적인 피사체들
●장소 서울 역삼동 맘스웨이팅 아틀리에(02-517-8807) ●기간 8월 30일까지
● 「베지터블」에 삽입된 일러스트를 도자기용 물감을 활용해 채소들을 패턴화한 채소 그림 접시. ●● 채소는 꽃이어라! 그린빈, 아스파라거스, 청경채로 만든 근사한 채소 꽃꽂이는 땅의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테이블 위 센터피스가 된다. 평소 채소에 관심이 없던 이들도 자극하게 만드는 테이블 세팅 아이디어.
■진행 / 김지영(객원기자) ■사진 제공 / 리빙 레이블(02-517-8807), 모노콜렉션(02-517-5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