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멋 연출 Natural Mood

시원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멋 연출 Natura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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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대나무, 버드나무, 야자수 잎 섬유로 만든 라피아까지. 시원해보이면서 이국적인 멋을 풍겨 여름날에 더욱 잘 어울리는 자연소재 리빙아이템을 모았다.

시원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멋 연출 Natural Mood

시원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멋 연출 Natural Mood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는 바스켓
1 손잡이 부분에 가죽을 덧대 더욱 고급스러운 바스켓. 벽에 걸어 가드닝 소품처럼 연출해도 색다르다. 6만5천원, 하우스라벨. 2 종이를 엮어서 만들어 가볍고 우드 핸들로 디자인해 독특하면서 이국적인 매력이 풍긴다. 8만9천원, ZARA HOME. 3·4 해초를 엮어서 만든 바스켓에 라피아 소재로 프린지 장식을 달아 여성스러운 멋을 더했다. 작은 것 5만9천원·큰 것 8만9천원, ZARA HOME. 5 1950년대에 생산된 피크닉 세트로 버드나무 가지를 섬세하게 엮어 만들어 튼튼하다. 다양한 도구를 수납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18만5천원, 더올드시네마. 6 대나무 소재를 엮어 만들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바스켓. 로프 손잡이가 빈티지한 멋을 더한다. 7만9천원, ZARA HOME. 7 라탄 소재 바스켓에 블랙 스팽글 장식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했다. 여름철 장식 효과를 극대화하는 아이템. 12만원, 하우스라벨. 8 종이를 촘촘히 짜서 라피아 소재처럼 연출한 화이트 바스켓. 크기별로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성할 수 있다. 작은 것 1만9천원·큰 것 3만9천원, ZARA HOME. * 블랭킷·블랙 쿠션은 챕터원, 스트라이프 쿠션·블랙 랜턴은 에잇컬러스, 그레이 카펫은 하우스라벨,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원해 보이면서 이국적인 멋 연출 Natural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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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같은 분위기의 가구&소품
1 대나무와 등나무 등 천연 섬유를 수작업으로 제작한 전등갓. 3만9천9백원, 이케아. 2 버드나무를 엮어 만든 미니 사이즈 화분 받침대. 5만원, 더올드시네마. 3 화이트와 우드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등나무 소재 협탁. 안에는 멀티 탭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전선과 콘센트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5만9천9백원, 이케아. 4 공예 전문가가 천연 섬유를 바탕으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난 암체어. 정교한 디테일과 내추럴한 디자인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9만9천9백원, 이케아. 5 색다른 조명 효과를 낼 수 있는 대나무 소재 랜턴. 블랙 컬러를 입혀 한층 더 멋스럽다. 12만9천원, 에잇컬러스. 6 숙련된 장인이 전통 방식으로 섬세하게 만든 버드나무 소재 카펫 비터. 침대나 소파의 먼지를 털어낼 때 편리하다. 2만8천원, 챕터원. 7 수채화 작품을 보는 듯한 근사한 염색 기법이 돋보이는 러그. 황마에 면 소재를 섞어 제작했다. 57만원, 핀치. 8 등나무로 만든 풋 스툴. 블랙 컬러의 프레임이 세련된 멋을 더한다. 4만9천9백원, 이케아. * 헌팅 트로피·캔버스 액자는 까사알렉시스, 화이트 베이스·블랙 베이스는 에잇컬러스, 블랙 쿠션·샐러드 볼·화이트 저그·타월은 하우스라벨, 빈티지 책·가죽 트렁크는 더올드시네마, 스트라이프 패브릭은 챕터원, 나머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진행 / 장인화 기자 ■사진 / 김석영(프리랜서) ■제품 협찬 / 까사 알렉시스(02-512-0879), 더올드시네마(070-8273-2018), 에잇컬러스(070-8654-3637), 이케아(1670-4532), 챕터원(02-517-8001), 핀치(02-3445-5458), 하우스라벨(070-4119-2566), ZARA HOME(02-3453-9495) ■스타일리스트 / 이정은(세컨드 플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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