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룸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아이 동반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이필드호텔에 ‘에디키즈 콘셉트룸’을 조성하고 관련 패키지를 선보인다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다가오는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아이 동반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이필드호텔에 ‘에디키즈 콘셉트룸’을 조성하고 관련 패키지를 선보인다.
‘옐로룸’과 ‘퍼플룸’ 2가지 타입의 객실로 오픈한 에디키즈 콘셉트 룸은 일룸의 키즈 베스트셀러 가구를 배치한 객실이다.
온 가족이 누울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 아이의 안전을 고려한 쿠시노 저상형 침대를 비롯해 아이들이 사용하기 좋은 키즈 제품들로 연출돼 자녀와 함께 ‘키캉스(키즈+호캉스)’를 즐기고 싶은 부모들에게 적합하다. 여기에 일룸이 7월에 출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신제품 ‘헤이븐 슬림 매트리스’를 더해 쾌적하고 편안한 수면 공간도 경험할 수 있다.
객실 한쪽은 일룸의 키즈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공간을 꾸몄다.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아기 코끼리 모양의 ‘도토 키즈 소파’를 비롯해 그림 그리기, 블록 쌓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팅클팝 피넛형 그로잉 책상’, 아늑한 아지트 공간이 돼주는 ‘에디키즈 리딩하우스’ 등이 배치됐다.
이외에도 수납장 겸 벤치로 활용 가능한 ‘모타 벤치형 콘솔장’과 식사, 독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자 ‘폴 바스툴’이 있어 호텔 이용 고객들이 일룸의 다양한 리빙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도 준비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에디키즈 콘셉트룸 1박과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어린이 1인)을 비롯해 헬스장 및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우나, 파3 골프, 레스토랑 할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포함돼 있어 온 가족이 편안하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