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이 항상 깔끔한 사람들의 9가지 습관

집안이 항상 깔끔한 사람들의 9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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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돈된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을 훌쩍 넘겼다. 다짐이 무색하게 집안 곳곳은 살림살이로 어지럽다.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비커밍미니멀리스트닷컴을 운영하는 조슈아 베커의 노하우를 엿봤다.

일단 그들은 자고 일어나면 침대를 정리한다.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한 저서 <The More of Less>에서 베커는 “침실은 중심인 침대는 방 전체의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침대가 어지럽혀지기 시작하면 방 전체가 너저분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1분이면 끝날 일을 미루지 않는다. 예를 들면 빨래통에 옷을 넣거나, 리모컨을 제자리에 두거나, 쓰레기에 버리는 것을 미루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1~2분이면 끝날 일을 내내 미루면서 혼란스러운 집안을 보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것이 없다. 일이 눈덩이처럼 커지기 전에 조금씩 정리하는 것이 훨씬 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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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식탁 위에 물건을 올려두지 않는다. 식탁이나 각종 가구 위에 물건을 늘어놓는 사람들은 ‘나만의 질서’가 있다고 말한다.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릴 염려도 없다는 핑계도 댄다. 하지만 베커는 집안의 평평한 공간은 잡동사니를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다며 필요할 때마다 정리해서 깨끗하게 유지하라고 강조한다.

그들의 싱크대에는 설거짓거리가 없다. 빨래도 모아두었다가 빠는 것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하는 길이라는데, 그럼 설거지도? 하지만 쌓인 설거짓거리는 보기에도 좋지 않고 식욕도 떨어뜨린다. 베커는 가급적 식사가 끝나면 바로 접시와 수저를 식기세척기에 넣거나, 손으로 설거지해서 물기를 제거하고 선반으로 옮기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그들은 쓰레기를 찾아다닌다. 눈에 보이는 쓰레기만 버리면 하수. 고수들은 쓰레기 수거일에 앞서 집안 곳곳을 둘러보고 버릴만한 것이 없는지 확인한다. 냉장고 속 오래된 음식, 더는 쓸모없는 서류 등을 살펴볼 일이다.

그들은 재활용에도 능하다. 언젠가 쓸모가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각종 잡지나 신문, 홍보 책자 등을 쌓아두지는 않는지. 베커에 따르면 고수들은 꼭 필요한 정보는 오려서 따로 보관한다고 한다. 산더미처럼 쌓이며 부동산을 갉아먹는 애물단지를 애초에 만들지 않는 이유다.

그들은 옷을 바닥에 두지 않는다. 요즘같이 여러 겹을 껴입는 겨울에 결코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베커는 옷은 벗자마자 제자리에 두라고 말한다. 더러워진 옷은 세탁 바구니에, 더 입을 수 있는 옷은 옷걸이에 걸어두면 더이상 소파나 침대 발치에 널브러진 옷가지를 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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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코트를 위한 공간을 따로 둔다. 이 방법이었다. 코트, 부츠, 외투가 집안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유는 마땅히 둘 곳이 애매하기 때문이었다. 현관에 옷걸이나 이동식 행거를 두고 외출을 마친 외투를 바로 걸어두는 것은 외부의 오염물을 집으로 들이지 않을 수 있어 여러 가지로 유용한 팁이다.

그들은 매일 밤 집안을 살핀다. 깔끔한 집안에서 아침에 눈을 뜨는 방법? 그것은 미리 밤에 집안을 정리하는 것이다. 쓸고 닦고 청소를 할 수 있으면 최고지만, 여의치 않다면 각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장난감, 내 가방, 서류, 차 열쇠 등 일상적인 물건의 제자리를 확고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상쾌한 하루의 시작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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