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너 사람의 얼굴을 형상화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오프너. 재미있는 표정으로 보기만 해도 유쾌해 진다. 7천5백원, HemmA.휴지 케이스 오렌지 컬러와 잔잔한 도트 프린트가 경쾌함을 주는 휴지 케이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로 촉감이 좋다. 1만3천원, 오프타임.
실내용 슬리퍼 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면 소재의 실내용 슬리퍼. 다크 블루라 실용적이다. 2만2천원, 오프타임.
접이식 의자 핫 핑크 컬러 하나만으로도 정말 예쁜 인테리어 소품. 등받이가 곡선으로 처리되어 앉았을 때 편안하다. 2만4천원, 오프타임.
스탠드형 시계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탠드형 시계. 시원한 블루와 화이트가 매치되어 깔끔해 보인다. 5만2천원, 포커시스.
원형 러그 디테일을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에 컬러만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부드러운 타월 소재로 발에 닿는 느낌이 좋다. 각 1만7천9백원, HemmA.
개인용 식탁 매트 비비드 컬러가 믹스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해 보인다. 종이처럼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음식을 흘려도 닦기 편하다. 2세트 9천원, HemmA.
청소용 블러시 사람을 모티브로 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 아담한 사이즈라 구석구석 청소하기 편하다. 1만8천원, 포커시스.
우유 패키지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이 막 튀어나올 것 같은 디자인. 손잡이가 달려 있는 우유 패키지로 생활의 편리함과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준다. 5만8천원, 포커시스.
서클 프린트 슬리퍼 옐로 그린 컬러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폭신한 슬리퍼. 서클 프린트로 더욱 세련돼 보인다. 1만6천원, 오프타임.사각 쿠션 파도 프린트가 율동감이 느껴지는 쿠션. 심플한 소파에 확실한 컬러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각 2만8천원, 오프타임.
원형 쟁반 컬러풀한 플라워 프린트와 오렌지 컬러가 예쁜 쟁반.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라 사용하기 편하다. 5천9백원, 모던하우스.
유리 꽃병 반투명의 옐로 그린이 집 안에 싱그러움을 전해준다. 컬러 대비가 강렬한 빨간색 꽃을 꽂으면 더욱 예쁠 듯. 2만5천원, 오프타임.
레인보우 옷걸이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컬러풀함이 포인트. 옷장 안보다 오픈되어 있는 곳에 행거처럼 사용하면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8개 1세트 9천9백원, HemmA.
라면 탕기 강렬한 레드가 감각적인 자기 소재의 탕기. 아담한 사이즈로 1~2인분의 라면이나 찌개를 끓이기에 좋다. 5천9백원, 모던하우스.
플라워 스탠드 핑크와 옐로 그린의 매치로 시선 집중. 견고하고 가벼운 플라스틱 소재라 어른은 물론 아이들이 사용하기도 좋다. 4만4천8백원, HemmA.
다용도 컵 꽃 장식 뒤에 유리에 부착이 가능한 고무 패킹이 달려 있어 욕실에서 칫솔꽂이나 물컵으로 사용하기 좋다. 각 1만7천원, 포커시스.
협찬 / 오프타임(925-5748)·HemmA(031-891-0321)·포커시스(3481-0900)·모던하우스(031-719-2001) 코디네이터 / 김은희 진행 / 김은진 기자 사진 / 강예지·임재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