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스틸된 심플한 컵.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접대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HemmA.
2 시원한 실버 톤의 라디오. 블록 형태로 구성되어 분리가 가능하며 선반 위에 올려 놓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 13만8천원, 포커시스.
3 블루&그린 다용도 컵. 꽃 장식 뒤에 고무 패킹이 부착되어 있어 벽면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각2만4천원씩, 포커시스.
4 앙증맞은 돼지 저금통과 화려한 테이블 매트. 비비드 컬러를 사용해 눈에 쏙 들어오는 아이템. 저금통 000원, 매트 2개 1세트 9천원, HemmA.
5 로맨틱한 공간 연출에 필수 아이템 아로마 초와 초 받침. 받침과 초를 따로 구입할 수 있다. 초 9천8백원, 초 받침 1만3천원(블루), 1만3천8백원(화이트), 오프타임.
6 산뜻한 스프라이트 패브릭으로 디자인 된 슬리퍼와 티슈 커버. 거실 선반과 현관 입구에 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슬리퍼 1만8천원, 티슈 커버 1만3천원, 오프타임.
7 투명한 글라스로 디자인된 일러스트 재떨이. 바닥에 컬러감 있는 프린트를 넣어 독특한 제품. 각 4만8천원씩, 포커시스.
8 화이트 프레임에 블루와 그린 톤을 매치한 액자와 시계. 선반 위에 놓아두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액자 1만6천원, 시계 1만8천원, 오프타임.

1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린과 화이트 유리 화병. 길이가 다른 화병을 같이 매치하면 세련된 데코가 완성. 각 2만5천원씩, 오프타임.
2 심플한 스틸 프레임과 은은한 파스텔 블루로 구성된 미니 메모판. 매직 2개와 메모를 부부착할 수 있는 2개의 좌석이 세트로 구성. 2만8천원, 오프타임.
3 중앙에 하트 프레임이 돋보이는 메모꽂이. 책상 위에 세워두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 각 4만원씩, 포커시스.
4 돼지 저금통과 원형 보관함. 투명 플라스틱으로 디자인 되어 깔끔해 보인다. 저금통 3만5천원, 수납함 3만원, 포커시스.
5 작은 사이즈의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 투명한 유리 수납함에 블랙 뚜껑을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 3만4천원, 하트바스켓.
6 우유팩이나 쥬스팩을 담아 사용할 수 있는 스틸 패키지.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을 동시에 갖춘 아이템. 각 6만5천원씩, 포커시스.
7 주방과 욕실을 데코할 수 있는 원형 수납함과 벽걸이 시계. 스틸과 플라스틱을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수납함 000, 시계 000, HemmA.
8 비드 핑크 컬러 토드백과 시원한 블루 톤의 물조리개. 컬러와 디자인이 세련된 스타일이라 장식효과까지 볼 수 있다. 가방 2만5천원, 물조리개 1만6천원.
협찬 / 오프타임&하트바스켓(925-5748)· HemmA(031-891-0321)·포커시스(3481-0900) 진행 / 민영 기자·박미현(어시시트) 사진 / 지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