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em 3 브라운 톤으로 디자인 된 고급스런 질감의 버튼 암 체어. 스툴과 세트로 구성해 서재나 침실에 매치하면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소파 77만원, 스툴 19만4천원. 까사미아.
Item 4 부드러운 가죽 소재와 곡선으로 디자인 된 로리아 암체어. 등받이 부분이 다른 소파에 비해 길고 깊숙이 앉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다. 3백8십만원, 살림.
Item 5 폭신한 쿠션감이 아늑함을 주는 러블리 암체어. 그레이 톤이라 어떤 공간에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부담스럽지 않은 아이템. 비즈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쿠션과 컬러 매치한 감각이 돋보인다. 2백3십만원, 살림.

Item 1 손걸이와 등 받이 프레임이 다른 소파에 비해 비교적 사이즈가 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콜라지 암체어. 옅은 브라운 패브릭에 펄감이 나는 새틴 소재를 레이어드한 럭셔리 아이템. 1백9십5만원, 살림.
Item 2 브라운 컬러의 플라워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이튼 윙 체어. 사이드 테이블과 함께 거실에 데커레이션하면 늦가을 집안 분위기가 한층 멋스러워진다. 7십1만원. 까사미아.
Item 3 베이지와 브라운 스트라이프가 세련된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소파 세트. 3인용과 1인용으로 구성되어 4인 가족에게 적당한 제품. 3인용 1백3십7만원, 1인용 80만원, 까사미아.

Item 4 화이트와 레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패브릭 소파. 브라운톤의 커튼과 함께 세팅해 놓으면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2백2십만원, 로라 애슐리.

Item 5 유럽에서 직수입된 2인용 소파. 쉐이빙 풍 화이트 앤틱 프레임에 레드 톤 잔잔한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 된 패브릭이 산뜻한 분위기를 낸다. 티 타임을 위한 룸에 데코하면 딱 어울리는 제품. 2백9십만원(할인가), 코즈니.

Item 6 잔잔한 나비 디테일과 옅은 브라운 컬러가 오리엔탈 분위기를 내는 제품. 오래된 사이드 테이블이나 파티션과 함께 매치하면 고혹적인 공간을 만들 수 있다. 2백4십5만원(할인가), 코즈니.

Item 7 로맨틱한 장미 프린트가 방안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 주는 소파. 1~2인용을 사용할 수 있는데 폭신한 쿠션감이 아늑한 느낌을 준다. 가격미정, 코즈니.

Item 8 파스텔 톤 핑크 패브릭으로 커버링되어 깔끔함이 돋보이는 new 코쿤 소파. 2~3인용으로 사용 가능한데 화이트나 플라워 패턴이 들어간 공간에 매치하면 늦가을 칙칙한 기분을 바꿔주는 화사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94만원. 까사미아.
□협찬/까사미아&살림(031-701-7998) 코즈니(3445-0340) 로라애슐리(000-0000)□진행/민영 기자□사진/강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