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싱그러움이 가득한 새하얀 욕실로 변신~

욕실개조 행운잡기

①싱그러움이 가득한 새하얀 욕실로 변신~

오래되어 낡은 욕실은 공들여 청소해도 청결함이 유지될 수 없죠. 독자 여러분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레이디경향과 ‘아트바스’에서 낡은 욕실을 새 것처럼 바꾸어 드립니다!


5월 행운의 주인공
이 달의 행운의 주인공은 도봉구 창동에 사는 민경웅·박희영(32)씨 부부.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4년 열애 끝에 한 달 전 백년가약을 맺은 신혼부부다. 낡은 아파트라 집수리에 세워놓은 예산이 초과되어 욕실은 손도 못 대는 상태였다고. 신혼 살림을 시작하면서 새로 보게 된 경향신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해 우연히 공모를 보게 되었고, 당첨이 되었다. 커다란 결혼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Before
타일 틈사이마다 때가 끼어 누렇게 변한 욕실. 촌스러운 꽃무늬 타일에 욕조와 변기 모두 오래되어 육안으로도 위생상으로도 불결하다. 수납 공간도 없어 너저분하게 욕실용품이 널려져 있고 어두침침한 욕실은 들어가기가 싫을 정도.

공사 일지를 공개합니다!
4월 6일
욕실 개조 설계와 액세서리 교체 논의. 바닥 타일과˙ 낡은 액세서리 철거, 변기 철거.

4월7일
벽면과 세면대, 욕조 코팅 시공, 바닥 타일 덧방 시공. 새 변기, 샤워기와 수전, 수납장과 선반 등 액세서리 설치.

공사비 내역
업체부담 욕실 벽 광 코팅 시공 22만원, 바닥 타일 20만원, 장식장 7만원, 변기 15만원, 수납장 5만원, 수전(욕조&세면대) 17만원, 거울 7만원, 전등 5만원, 슬라이드 바 4만원, 변기 위 선반 5만원, 코너선반 6만원등 120만원.
독자부담 인건비 30만원.
총 150만원.

이렇게 바뀌었어요!

1 화이트 코팅으로 새하얗게 변신한 욕실
지저분하고 우중충한 벽면과 욕조, 세면대가 모두 화이트 컬러 코팅으로 깨끗하게 바뀌었다. 변기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거울은 둥근 아치형이라 더 정감이 간다. 그 외 수전과 샤워기 등 액세서리는 모두 실버 컬러의 최신형 디자인으로 바꾸고 미끄럼 방지 타일로 안전하게 시공했다.

2 악세서리 전면 교체
유리와 스틸로 만든 2단 코너 선반은 자주 쓰는 욕실 소품을 수납하기에 좋다. 변기 위에도 일자 유리 선반을 달아 죽은 공간 없이 욕실을 리폼 한 것이 특징.

3 심플한 화이트 수납장
모던한 디자인의 화이트 3단 수납장은 욕실 분위기를 더욱 감각적으로 살려준다. 심플한 디자인에 수건과 욕실용품을 깔끔하게 수납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응모요령
경향신문의 독자 우대 멤버 쉽 사이트인 ‘스마일 경향’(http://smile.khan.co.kr)에 회원가입하시고 ‘클린 욕실 만들기 이벤트’에 응모하세요. 응모 자격은 경향 신문 구독자에 한합니다. 인터넷으로 사진과 사연을 보내주시면 사이트에 당첨자가 공지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일 경향’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클린 욕실 만들기 이벤트’는요...
경향신문 구독자를 위한 독자우대 멤버쉽 서비스인 ‘스마일 경향’에서 주최하는 이벤트중 하나. ‘스마일 경향’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경향신문 정기 구독자를 위해 구독신청에서부터 민원처리, 자동이체, 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이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무료 개조 업체 ‘아트바스’ 는요...
오래되어 지저분해진 욕실의 벽면 타일을 뜯어내지 않고 욕조와 세면대, 그리고 양변기 등을 광택을 내는 특수 페인트로 코팅해 새 욕실처럼 바꾸어 주는 욕실 리모델링 전문업체이다.


무료개조 / 아트바스(www.art-bath.co.kr) 진행 / 강주일 기자 사진 /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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