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화이트 도장 아래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원목의 질감이 따뜻하면서도 앤틱한 느낌을 주는 백색의 유러피안 스타일. 견고성이 뛰어난 단단하고 치밀한 자작나무 목재는 내식성이 강하여 쉽게 변형되거나 손상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활동적인 남아에게 좋다. 책장 40만원, 책상 42만원, 책꽃이 4만원.
화사하고 여유로운 지중해 연안의 느낌을 담은 디자인적인 요소가 강한 제품으로 갤러리풍의 가공성이 돋보이는 도어와 단아하면서도 이국적인 손잡이가 특징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깨끗한 화이트 컬러를 사용하여 모던하고 로맨틱한 공간을 원하는 소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책장과 책상 세트 65만8천원.
밝은 화이트 컬러 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에게 모두 잘 어울리는 유니섹스 스타일의 가구. 오픈 책장과 수남 책장 등의 복합 구성이 가능해 언제든지 수남 공간이 넓혀 사용할 수 있는 활용성이 뛰어난 제품. 책상세트(책상+책상장+서랍) 수납책장, 오픈책장, 2단 서랍장, 의자) 138만8천원.
가벼운 원목 나무 소재의 심플한 디자인. 책상의 경우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와 수납공간을 생각한 회전 책상이 포인트이다. 아이들이 키가 자라남에 따라 언제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적인 제품. 친환경 소재로 아토피 체질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책상 67만5천원, 책장 38만원.
부드러운 핑크 컬러와 화이트 컬러가 믹스된 감성적인 디자인. 소녀스러움이 물씬 느껴진다. 붙박이 장 형식의 책장과 세트 구성된 책상으로 좁은 공간의 연출이 가능한 실속 있는 제품. 세트 구성을 원할 경우 침대까지 같은 시리즈로 구입이 가능하다. 책상세트 40만원대, 책상 23만1천원, 격자책장 18만6천원.
친환경 원목자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 제품. 나무 원목의 옹이 문양이 결마다 살아 있어 차분한 공부방 분위기 연출에 그만이다.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주는 책장은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시켜주는 것이 특징. 책장 22만1천원, 책상전판 26만3천원, 4단 서랍장 11만원, h형 책상세트 51만2천원.
밝은 상아빛의 컬러터치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곡선미가 살아 있는 제품.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천이 안쪽으로 트리밍되어 있어 감각적이고 핸드메이드로 처리된 곡선미가 여성스런 디자인이다. 책상은 2개의 서랍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책장 42만원, 상단책장 17만5천원, 책상 52만원.
좁은 공간에 적합한 일자형 책상세트. 공간의 크기와 쓰임에 따라 H형과 일자형 책상을 선택 할 수 있다. 이동 선반으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수납장은 하부 도어를 선택해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H형 책상세트 46만8천원, 책상 23만1천원, 수납 책장 10만3천원, 격자책장 18만6천원, 책상장 19만5천원.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 별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스크린 보드는 작은 공간을 선반으로 한번 더 나누어 자주 쓰는 학용품을 2배 이상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책상 아래쪽으로 컴퓨터 본체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책상을 더 넓게 사용할 수도 있다. 책상 세트(책장, 책상, 책상 상판) 63만3천원.
북유럽 스타일의 앤틱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을 주는 디자인. 차분한 크림 컬러에 우아한 곡선형의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기분을 만들어준다. 기능성은 물론 자신만의 공간 연출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 넓은 책장은 활용도가 높아 실용적이다. 책장과 책장 세트 모두 가격미정.
저학년 학생의 신체 치수를 모듈화 하여 아이의 성장과 함께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능적인 가구. 이동서랍과 익스텐션을 통해 공간의 확장이 가능하고, 모듈화된 책장구성은 필요한 만큼 언제라도 추가로 조화가 가능하다. 책상세트(익스텐션, 수납책장, 오픈책장, 4단 서랍장, 의자) 93만원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심플한 매치로 모던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제품. 골드 펄의 피막 처리된 알루미늄 바에 브라운 컬러의 유리를 매치시켜 한층 고급스러움을 강조 하였다. 기능성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오래도록 사용할수록 멋스러워지는 제품이다. 오픈 형 책장과 문짝 형 책장, 책상 세트 가격미정.
■제품/에몬스(032-816-2233)·BIF 보르네오(02-828-2375)·일룸(02-3402-3223)·장인가구(02-2679-8916)·스칸디아(032-868-6375)·한샘(02-590-3430)·바로크(02-445-6015) ■진행/박은진(프리랜서) ■인물 사진/이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