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기사

  • 성인의 절반은 ‘고혈압’…매주 먹어야 할 8가지 음식은?

    고혈압은 흔히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은 성인의 약 절반이 고혈압을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며, 관리하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혈압 조절을 위해서는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평소 식단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양 전문가들은 칼륨·마그네슘·칼슘·식이섬유·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1. 바나나…나트륨 균형 잡는 칼륨 공급원바나나는 혈압 관리 식품으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대표 과일이다. 이유는 풍부한 칼륨 때문이다. 칼륨은 나트륨으로 인해 높아진 혈관 벽의 부담을 줄이고 혈압 조절을 돕는다. 현대인은 짠 음식 섭취로 나트륨은 충분히 섭취하지만 칼륨 섭취는 부족한 경우가 많다.중간 크기 바나나 한 개에는 약 420㎎의 칼륨과 3g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는 혈관 이완에 도움을 주는 단쇄지방산 생성을 촉진해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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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 셰프들이 선정한 “최고의 초코 아이스크림은?”…국내 편의점에도 있는 ‘그 브랜드’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누구나 한 번쯤 선택하는 대표적인 디저트다. 하지만 같은 초콜릿 맛이라도 제품마다 풍미와 식감에는 차이가 있다. 어떤 제품은 진한 초콜릿 향과 부드러운 질감을 자랑하는 반면, 어떤 제품은 지나치게 달거나 인공적인 맛이 강하게 느껴지기도 한다.그렇다면 전문가들이 꼽는 ‘좋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기준은 무엇일까.미국 요리 전문 매체 ‘이팅웰’은 셰프 3명에게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선택 기준을 물었고, 세 명 모두 같은 제품을 추천했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하겐다즈 초콜릿 아이스크림이었다.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것은 짧고 단순한 원재료 목록이다. 셰프들은 좋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이라면 우유와 크림, 설탕, 코코아, 달걀노른자 등 기본 재료가 중심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증점제나 안정제, 식물성 유지, 인공 향료 등이 지나치게 많이 포함된 제품은 자연스러운 풍미보다 식감을 인위적으로 조절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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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들여 사지 않아도 된다”…청소포 리필, 대체 가능한 일상용품들

    바닥 청소용 밀대는 일회용 리필 패드만 갈아 끼우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하지만 리필이 갑자기 떨어졌거나 일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고 싶다면 집에 있는 생활용품으로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천이나 헌 옷 등을 활용하면 비용을 아끼는 것은 물론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1. 보송한 극세사 양말겨울철 신는 보송보송한 양말은 먼지 제거에 의외로 효과적이다. 밀대 헤드 양쪽에 양말을 씌우면 극세사 섬유가 먼지와 머리카락을 잘 붙잡아 준다. 청소를 마친 뒤 세탁기에 넣어 빨면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다.2. 극세사 행주극세사 행주는 크기를 스위퍼 헤드에 맞게 잘라 사용하면 훌륭한 리필 패드가 된다. 마른 상태에서는 먼지 제거용으로, 물을 적시면 흘린 액체나 얼룩을 닦는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3. 물걸레용 극세사 천물걸레 청소가 필요하다면 극세사 천을 물에 적셔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뜨거운 물과 식초를 1대1로 섞고 주방세제를 몇 방울 넣은 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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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박·망고·아보카도 20초간 씻어야…‘두꺼운 껍질’ 과채 세척법은?

    멜론, 자르기 전에 씻어야 한다? 과일이나 채소를 먹기 전 씻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두꺼운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은 “어차피 속만 먹으니 괜찮다”며 그냥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전문가들은 이런 습관이 위생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식품은 재배와 수확, 운송, 진열, 판매 과정을 거치면서 흙이나 먼지, 세균 등이 표면에 묻을 수 있다. 이를 씻지 않은 채 자르거나 껍질을 벗기면 오염물질이 칼이나 손을 통해 먹는 부분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또한 세척은 농약 잔류물을 일부 줄이고, 잘 말려 보관하면 부패를 늦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별도의 과일·채소 세척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흐르는 물에 15~20초 정도 씻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조언한다. 단단한 껍질은 솔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의외로 꼭 씻어야 하는 식품 6가지1. 멜론(수박·참외 포함)두꺼운 껍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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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래 건조할 때만 쓴다?…‘건조기 시트’ 의외의 활용법 12가지

    건조기 시트가 빨래만 하는 제품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세탁이 끝난 뒤에도 건조기 시트의 활약은 계속된다. 건조기 필터에 쌓인 보풀과 먼지를 닦아내는 것은 기본. 집안 곳곳의 먼지를 붙잡고, 신발과 쓰레기통 냄새를 줄이며, 반려동물 털까지 말끔하게 정리하는 등 예상 밖의 쓰임새로 ‘살림 치트키’ 역할을 한다.먼지 제거에 효과적건조기 시트는 선반, 걸레받이, 블라인드, 천장 선풍기 등 먼지가 쌓이기 쉬운 곳을 닦는 데 유용하다. 일반 천처럼 먼지를 밀어내기보다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청소가 한결 수월하다. 또한 정전기 방지 효과 덕분에 먼지가 다시 쌓이는 속도를 늦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자동차 방향제 대신 활용강한 향의 차량용 방향제가 부담스럽다면 건조기 시트를 활용해볼 만하다. 시트를 차량 좌석 아래나 글로브박스에 넣어두면 은은하고 깔끔한 향이 퍼져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욕실 물때와 비누 찌꺼기 제거욕실 샤워부스 유리나 타일에 생기는 하얗고 ...
     빨래 건조할 때만 쓴다?…‘건조기 시트’ 의외의 활용법 12가지
  • 버리던 파인애플 심지, 알고 보니 ‘영양 덩어리’…맛있게 먹는 방법은?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 사랑받는 과일 파인애플. 하지만 손질할 때 가운데 딱딱한 심지 부분은 대부분 버려진다. 질기고 단맛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파인애플 심지는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부분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C 등이 들어 있어 과육과 함께 활용하면 영양과 풍미를 모두 챙길 수 있다.영양 전문가들은 파인애플 심지를 그대로 먹기 어렵다면 갈아서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단단한 식감은 사라지고, 파인애플 특유의 상큼한 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파인애플 심지를 가장 간편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스무디다. 설탕을 넣지 않고 파인애플 본연의 단맛을 살린 ‘파인애플 요거트 스무디’는 아침 식사 대용이나 더운 날 가벼운 간식으로도 좋다.재료를 믹서에 넣고 갈기만 하면 돼 조리 과정도 간단하다.■ 파인애플 요거트 스무디 재료(1인분)파인애플 심지와 과육 150g플레인 요구르트 100g우유 100㎖레몬즙 1작은술심지까지 부...
     버리던 파인애플 심지, 알고 보니 ‘영양 덩어리’…맛있게 먹는 방법은?
  • 단호박 맛의 차이는 ‘이것’에서 갈린다…마트에서 확인할 3가지

    포슬포슬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매력인 단호박이 7,8월 제철을 맞았다. 단호박찜, 단호박죽, 수프는 물론 샐러드와 튀김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사계절 사랑받는 재료다. 하지만 막상 마트에서 조각 단호박을 고르려 하면 고민이 생긴다. 같은 단호박이라도 어떤 것은 밤처럼 포슬포슬하고 달콤한 반면, 어떤 것은 물기가 많고 밋밋한 맛이 나기 때문.전문가들은 단호박의 색과 단면, 씨 상태만 살펴봐도 단맛이 강한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① 속살은 노란색보다 진한 주황색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단호박의 속살 색이다. 마트에서 조각 단호박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는 팁이다. 진하고 선명한 주황빛을 띠는 단호박은 충분히 익은 경우가 많아 단맛이 강한 편이다. 반대로 속살 색이 연하고 노란빛을 띠는 것은 덜 익었거나 숙성이 덜 진행돼 단맛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다.단호박은 수확 후에도 일정 기간 숙성되면서 전분이 당으로 변해 단맛이 깊어진다....
     단호박 맛의 차이는 ‘이것’에서 갈린다…마트에서 확인할 3가지
  • 소독약으로만 알았다면 아쉬워… 과산화수소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집집마다 하나쯤 있는 과산화수소는 상처를 소독하는 약품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약국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수 3% 용액은 집안 곳곳의 얼룩과 냄새를 없애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개봉 후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용이라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팁이 공유되고 있다. 온라인몰에는 청소용, 식물방제용, 얼룩제거용 등으로 구입한다는 구매 후기가 많다.이처럼 과산화수소는 표백 효과와 살균력을 갖췄지만, 사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과산화수소를 사용할 때는 자극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 장갑과 보안경을 착용하고, 적절한 환기를 필수로 하며 표백제, 암모니아, 식초 또는 기타 세척제와 절대 혼합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도마와 조리도구 살균생고기나 생선을 손질한 도마는 세제로만 씻어도 찜찜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세척을 마친 뒤 3% 과산화수소를 분무하거나 적신 뒤 5~10분...
     소독약으로만 알았다면 아쉬워… 과산화수소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 주말&

    몰디브는 못 가도 모히토는 가능!… 집에서 만드는 ‘오이 모히토’

    끈적끈적 습도 높은 연휴, 기분이나마 휴양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모히토 한 잔 어떨까.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은 요즘, 제철 오이를 활용한 ‘오이 모히토’를 한 번 만들어볼 만하다.모히토는 원래 럼과 민트, 라임을 넣어 만드는 쿠바의 대표 칵테일이다. 여기에 오이를 더하면 특유의 청량감이 살아나고, 단맛은 줄이면서도 훨씬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다.오이는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하는 대표적인 여름 채소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이 적고, 민트와 라임의 향이 더해지면 더위를 잊게 하는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가장 기본적인 오이 모히토재료(1잔)오이 5~6조각, 라임 ½개, 민트잎 8~10장, 설탕 또는 심플시럽 1~2큰술(취향에 따라 조절), 탄산수 150~200㎖, 얼음, 럼 45㎖(선택 사항*)만드는 법잔에 오이와 민트, 라임을 넣고 머들러나 나무주걱, 숟가...
     [주말&] 몰디브는 못 가도 모히토는 가능!… 집에서 만드는 ‘오이 모히토’
  • ‘입안이 얼얼’ 쓴맛 나는 오이, 어떻게 할까

    아삭한 식감, 시원한 단맛을 기대하고 한입 베어 문 오이가 유난히 쓰게 느껴져 당황한 경험이 있다. 같은 봉지에서 꺼낸 오이인데도 어떤 것은 달고, 어떤 것은 입안이 얼얼할 정도로 쓴맛이 나기도 한다. 산행 후 생으로 먹으려고 샀던 오이는 결국 빨갛고 매운 양념 듬뿍 묻은 오이소박이가 됐다. 쓴맛 나는 오이, 그냥 먹어도 괜찮은 걸까.오이의 쓴맛은 상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쿠쿠르비타신이라는 천연 성분 때문이다. 이는 오이와 호박, 멜론 같은 박과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드는 물질이다. 평소에는 줄기와 잎에 많이 존재하지만, 재배 과정에서 더위나 가뭄, 수분 부족 등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매에도 많이 축적될 수 있다. 그렇다면 쓴 오이는 어떻게 구별하고, 이미 샀다면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쓴맛 성분은 오이 전체에 고르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다. 특히 꼭지 쪽과 껍질 바로 아래에 많이 모이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오이가 약간 쓰다면 꼭지 부분을 2~...
     ‘입안이 얼얼’ 쓴맛 나는 오이,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