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기사

  • ‘텀블러 바꿀 때 됐다면?’ 써모스, 최대 70% 할인전 오픈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전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써모스 블랙 프라이데이’ 특별 기획전을 연다.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23일까지 3일간 온라인 공식몰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공식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전 카테고리에 걸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유아용 ‘푸고 빨대컵’, 유·초등학생용 ‘키즈 보틀’, 성인용 텀블러와 머그컵·보온포트, 프라이팬·조리도구 등 주방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푸고 프리미엄 유아용 빨대컵 280ml(핑크)’가 70% 할인되며, 맥주잔으로 활용할 수 있는 ‘써모스 스탠다드 콜드컵 600ml’과 캠핑용 ‘트래블 킹 진공단열 볼·플레이트’는 65% 할인가에 판매된다. ‘트래블 킹 캠핑 쿨러백(22L·26L)’은 62%, 원터치 빨대형 ‘슬림 스트로 텀블러 450mL’는 60% 할인된다.이와 ...
     ‘텀블러 바꿀 때 됐다면?’ 써모스, 최대 70% 할인전 오픈
  • 이케아 코리아, 29일 ‘이케아 롯데 광주점’ 오픈

    이케아 코리아는 오는 29일 광주광역시 동구 독립로 롯데백화점 광주점 9층에 ‘이케아 롯데 광주점’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2~8월 운영한 팝업 스토어에 이은 정식 오픈으로, 광주 지역 고객 접점을 다시 확대하는 행보다.새롭게 선보이는 매장은 기존 팝업 대비 두 배 넓은 공간에서 수납·조명·어린이 제품 등 약 400종의 홈퍼니싱 제품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시작은 주방에서’ 캠페인에 맞춰 주방·다이닝 관련 쇼룸을 강화해 생활 동선에 맞춘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한다.대표 제품으로는 주방 소품 정리에 적합한 ‘니사포르스 카트’, 음식물 관리가 용이한 ‘프루타 보관용기’, 아이들의 정리 습관을 돕는 ‘트로파스트 수납콤비네이션’,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영감을 받은 ‘산들뢰파레 컬렉션’ 등이 있다. 매장 내 ‘스웨디시 푸드 마켓’에서는 후부드롤 미트볼 등 인기 푸드 제품도 판매한다.멤버십 ‘이케아 패밀리’ 고객을 위한 광주점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11월 29일부터 가구 포함 ...
     이케아 코리아, 29일 ‘이케아 롯데 광주점’ 오픈
  •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에드워드 리가 소개한 ‘고추장 터키’ 어떻게 만들까

    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가 최근 미국의 인기 TV쇼 <드류 베리모어 쇼>에 출연해 ‘고추장 글레이즈드 로스트 터키(고추장 칠면조 구이)’를 소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이 게재된 유튜브 채널에는 “딱 한국의 양념치킨 소스”라며 필승의 조합이라는 한국어 댓글이 무성하다.<드류 베리모어 쇼>는 호스트인 드류 배리모어의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셀럽의 인터뷰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정보를 소개하는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이다.“클래식한 추수감사절 칠면조에 한국적인 터치를 살짝 더한 버전이죠. 조금 맵고, 감칠맛 가득하고, 정말 맛있어요.”보통 미국인들은 칠면조 구이인 터키에 새콤달콤한 맛의 크렌배리 소스나 짭조름하고 고소한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혹은 굽기 전에 칠면조에 허브 버터를 듬뿍 발라 풍미를 즐기기도 한다. 에드워드 리는 한국의 고추장을 넣은 ‘고추장 글레이즈’를 만들어 감칠맛을 살렸다. 고추장에 대해 묻는 진행자에게 에드워드...
     ‘드류 베리모어 쇼’에서 에드워드 리가 소개한 ‘고추장 터키’ 어떻게 만들까
  • ‘음쓰’ 향하는 귤 껍질, 천연 세정제로 쓰는 법은?

    주방 바닥을 물걸레질할 때 가장 먼저 고민되는 것은 어떤 세제를 써야 하느냐다. 살균 효과를 내세운 시판 세제는 냄새가 자극적인 경우가 많고, 친환경 청소를 실천하는 이들에겐 조리 공간에 화학 성분을 뿌려 놓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물만 쓰자니 기름때와 찌든 때가 마음에 걸린다. 이때 먹고 남은 귤 껍질이 의외의 해법이 될 수 있다.제철인 감귤의 껍질은 재사용과 분해가 가능한 천연 자원일 뿐 아니라, 특유의 상큼한 향과 기름기를 분해하는 성질 덕분에 훌륭한 ‘만능 청소 세제’로 쓸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다. 남은 시트러스 껍질을 냄비에 넣고 물과 함께 끓인 뒤 껍질은 건져내고, 남은 물을 대야에 받아 걸레를 적셔 바닥을 닦으면 된다. 끓이는 과정에서 껍질 속 에센셜 오일이 물에 녹아 나오면서, 주방 바닥의 가벼운 오염을 닦아내고 주방 전체에 은은한 과일 향까지 퍼뜨려 준다.조금 더 강한 살균 효과를 원한다면 같은 방식으로 껍질을 끓이는 물에 증류식...
     ‘음쓰’ 향하는 귤 껍질, 천연 세정제로 쓰는 법은?
  • 세탁 힘든 매트리스·패브릭 소파…얼룩별 3가지 제거법은?

    새 매트리스라도 생활하다 보면 크고 작은 얼룩이 생기기 마련이다. 매번 시트를 갈 때마다 눈에 밟히는 얼룩이 고민이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얼룩의 정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패브릭 얼룩은 크게 유분(오일) 얼룩, 탄닌 얼룩, 단백질 얼룩 세 가지로 나뉘며, 원인과 성분이 다른 만큼 제거 방법도 달라야 한다. 매트리스뿐 아니라 패브릭 소파 등 당장 빨기 어려운 생활 가구에 적용이 가능한 방법이다.1. 유분(오일) 얼룩: 로션·헤어오일·음식 기름이 원인매트리스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얼룩은 오일 기반 얼룩이다. 침대에서 간단히 먹을 때 묻는 버터나 마요네즈 같은 식재료뿐 아니라, 바디로션·헤어오일·연고·체유(체내 오일) 등도 원인이다. 오일 얼룩은 노란빛 또는 갈색으로 나타나며, 기름 성분이 섬유 깊숙이 스며들기 때문에 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제거법얼룩 부위를 먼저 전처리한다.시판 오일 전용 세정제 또는 식초+물(1:1) 희석액을 뿌려 오일을 분해한다...
     세탁 힘든 매트리스·패브릭 소파…얼룩별 3가지 제거법은?
  • ‘대통령 김치’로 입소문난 호텔 김치 맛의 킥은?

    김장철을 맞아 새로운 레시피의 김치 만들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김재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김치 조리장의 조언을 귀담아들어 보자.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 ‘수펙스(SUPEX) 김치’는 남북정상회담과 G20 정상회의에서 ‘대통령 김치’로 소개되며 유명해졌다. 2001년 입사 후 조리 부문에서 경력을 쌓고 2018년부터 김치 부서에서 워커힐 김치의 맛과 품질을 책임지고 있는 김재학 조리장은 “김치는 숙성 과정에서 살아 숨 쉬는 음식이기 때문에 재료·염도·온도·시간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다”며 “호텔 김치의 본질은 전통 방식의 완성도에 있다”고 강조했다.수펙스 김치는 조선 후기 서울·경기 상류층의 전통 조리법을 재현해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과하지 않은 매운맛을 낸다. 전통 항아리에서 숙성하는 것도 특징. 항아리의 미세 기공은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을 자연스럽게 배출해 장기간 신선한 맛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김 조리장은 이를 “익으면 익을수록 맛이 살아...
     ‘대통령 김치’로 입소문난 호텔 김치 맛의 킥은?
  • 배추, 이젠 ‘차이니즈 캐비지’ 아닌, ‘김치 캐비지’로

    이젠 세계 무대에서도 김치의 주재료로 ‘김치 배추’를 알릴 수 있게 됐다.우리나라의 제안으로 2001년 세계규격으로 제정된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김치 배추)’가 추가 등재됐다. 지난 2001년 제정된 김치 세계규격에는 주원료로 ‘차이니즈 캐비지’(Chinese cabbage)만 등재돼 있어서 외국인에게 김치의 재료를 설명할 때나 해외 수출을 할 때 어쩔 수 없이 그 용어를 써야 했다. 때문에 외국인들에게 김치가 중국 음식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제48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코덱스) 총회에서 김치 세계규격의 주원료에 ‘김치 캐비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 캐비지와 미국에 등록된 배추 일반 명칭인 ‘나파 캐비지’(Napa cabbage)가 추가 등재됐다.
     배추, 이젠 ‘차이니즈 캐비지’ 아닌, ‘김치 캐비지’로
  • 린트 슈프륀글리, ‘엑스트라 크리미’ 초콜릿 한국 출시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슈프륀글리가 한국 시장에 신제품 ‘엑스트라 크리미’를 선보인다.마스터 쇼콜라티에들이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완성한 이번 제품은 2023년 글로벌 소비자 조사에서 밀크 초콜릿 선택의 핵심 요소로 꼽힌 ‘크리미함’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부드럽게 녹는 식감과 독창적인 웨이브 모양으로 눈길을 끈다.로랑 라코스트 린트 아시아 퍼시픽 총괄 대표는 “초콜릿은 모임과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요소”라며 “엑스트라 크리미는 커피 타임, 영화 감상 등 소소한 순간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어 줄 제품”이라고 말했다.엑스트라 크리미 라인업은 국내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린트 슈프륀글리, ‘엑스트라 크리미’ 초콜릿 한국 출시
  • 한국에서 만든 캐나다산 ‘팀홀튼 신메뉴’가 아시아에 퍼진 사연

    캐나다에서 탄생한 커피하우스 팀홀튼의 한국 브랜치에서 자체 개발한 메뉴가 해외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 수출된 메뉴는 한국 팀홀튼에서 로컬 캠페인으로 기획한 ‘시티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커피다. 첫 주자 ‘몬트리올’은 바쁜 일상 속 달콤한 휴식을 원하는 MZ 세대를 겨냥해 크림 라테 베이스로 한국 팀홀튼에서 개발한 메뉴다.‘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는 도시 몬트리올을 테마로 한 프랑스식 캐나디안 크림 커피로 출시 이후 주요 매장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다. 이어 도심 속 자연을 담은 그린티와 씨솔트 폼 조합의 단짠 크림 라테 ‘밴쿠버’, 다채로운 문화 도시의 가을 정취를 담은 레드벨벳 피칸프랄린 라테 ‘토론토’가 성공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한국에서 구현한 팀홀튼만의 차별점인 ‘캐나다 오리지널리티’를 구현한 ‘한국발 신메뉴’ 중 ‘몬트리올’이 지난여름 싱가포르에서 첫 출시돼 성공을 거뒀다. 이후 말레이시아에서도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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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인 이탈리아 치즈, 서울에서 만난다

    이탈리아 치즈를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이탈리아 외교부, 이탈리아 무역공사(ITA)가 이탈리아 유제품 협회 아쏠라떼(Assolatte)와 협업해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메이드 인 이탈리아 치즈’ 홍보 행사를 연다.이번 프로모션의 메인 키워드는 ‘포르마지아모(FORMAGGIAMO)’다. 이탈리아 식문화 속 장인정신의 상징인 치즈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또한 ‘벨로 브라보 부오노(Bello! Bravo! Buono : 아름답고, 훌륭하며, 맛있는 이탈리아)’의 미식을 기반으로 ‘메이드 인 이탈리아’ 식품을 대표하는 치즈를 중점적으로 알린다.행사가 열리는 이탈리아 무역공사 홍보관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 셰프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미식 체험과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나흘간 총 4회, 다양한 이탈리아 치즈를 다루며 행사의 포문을 여는 오프닝 이벤트에서는 넷플릭스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메이드 인 이탈리아 치즈, 서울에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