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09:20모나리자가 국내 최초로 바세린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 화장지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와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 2종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마찰과 건조를 줄여주는 보습 성분인 바세린을 더해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극대화했다.모나리자는 겨울철과 환절기에 비염·감기 등으로 티슈 사용량이 많은 요즘 바세린 로션 미용티슈를 추천했다. 바세린 성분 외에도 3겹으로 도톰하게 제작돼 자주 사용해도 코가 아프지 않고, 쉽게 찢어지지 않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100% 순수 천연펄프만을 사용했으며,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예민하고 약한 민감성 피부에 특화됐으며 지분 포집 시스템으로 먼지 날림을 줄였다.바세린 로션 두루마리 화장지는 ‘로터’라 불리는 특수 설계 스프레이의 균일하게 계산된 도포 방식 덕분에 바세린 로션이 제품 전반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제작됐다. 3겹 데코 엠보싱에 기존 대비 25% 더 두...
2025.12.24 14:18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파트 층간 소음을 줄여준다고 알려준 매트를 필수로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부족했다. 한국소비자원이 층간소음 저감 어린이 매트(4㎝ 두께·폴더형) 8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시험 평가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그 결과 소음 저감 기능은 모든 제품이 유사한 수준은 보였으나, 겉감 및 충전재 내구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으며 휘발성 유기화합물 1종 방출량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제품도 있었다.평가 대상 제품의 가격은 16만5천원∼39만9천원으로 모두 한국산이었다. 고려화학매트의 일체형 폴더매트, 도담도담의 아리5단 폴더매트, 롤베이비의 롤베이비 빅매트, 리빙코디의 릴리프 빅 자이언트 일반 2단 폴더매트, 리코코의 양면 이중코팅 더블 원피스 매트, 알집매트의 알집 더블 제로매트, 크림하우스의 프리2 폴더매트, 파크론의 빅 베어베베 논슬립 폴더매트가 대상 제품이다.소비자원은 숟가락을 떨어뜨리거나...
2025.12.24 11:20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공개 후 호응을 얻고 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2월 21일까지 5,500,000 시청수를 기록, 2년 연속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조사 결과에 따르면, 12월 3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비드라마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셰프들의 능란한 요리 기술 못지 않게 눈에 띄는 것은 그들이 사용하는 쿡웨어다. 냄비와 압력솥 등에서 보이는 ‘문양’에서 어쩐지 익숙함을 느꼈다면, 맞다. 그 제품이다. <흑백요리사2>에 나오는 제품은 독일 프리미엄 쿡웨어 브랜드 휘슬러의 제품이다.휘슬러코리아는 “제한된 시간 안에 요리를 완성해야 하는 극한의 환경에서 셰프들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최상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
2025.12.23 15:13커피숍 키오스크 앞에서 늘 고민에 빠진다. 라테 옵션으로 ‘오트밀크’를 누룰까, ‘아몬드밀크’를 누를까. 유당불내증, 식물성 식단 확산, 환경 부담에 대한 인식이 맞물리면서 우유를 대체하는 식물성 밀크가 빠르게 일상에 자리 잡았다. 그중에서도 오트밀크와 아몬드밀크는 가장 대중적인 선택지다. 두 제품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 미국 라이프 매거진 리얼심플이 오트밀크와 아몬드밀크를 맛과 영양, 환경 측면에서 하나씩 짚어봤다.포만감의 오트밀크, 가벼운 아몬드밀크영양 성분부터 보면 두 제품의 성격은 분명히 갈린다. 오트밀크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다. 덕분에 질감이 더 크리미하고 포만감도 크다. 반면 아몬드밀크는 열량과 당 함량이 낮고, 비타민 E를 자연스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시판 제품의 경우 칼슘, 비타민 D, 비타민 B12 등을 강화해 일반 우유와 비슷한 영양 구성을 갖춘 경우가 많다.단백질만 놓고 보면 여전히 일반 우유가 가장 우수하다. ...
2025.12.23 14:37출근길 셔츠에 커피를 쏟거나, 외식 자리에서 파스타 소스가 튀는 일은 누구에게나 생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얼룩은 당장 눈에 거슬리지만, 세탁기에 넣었다가 더 선명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옷 얼룩 제거의 관건은 얼룩의 성격을 파악하고 초기 대응을 정확히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공통 원칙은 간단하다. 문지르지 말 것, 가능한 한 빨리 닦아 흡착을 최소화할 것, 얼룩에 맞는 방법을 쓸 것. 이를 기준으로 일상에서 가장 자주 생기는 옷 얼룩 다섯 가지와 해결법을 정리했다.토마토 등 각종 소스 얼룩, 빨리 움직일수록 성공률이 높다김치나 케찹 같은 소스 얼룩은 색이 진하고 산성 성분이 있어 섬유에 빠르게 착색된다. 묻었다면 우선 겉에 묻은 소스를 걷어낸 뒤, 옷을 뒤집어 찬물로 얼룩의 반대쪽에서 헹군다. 이는 단백질 성분이 섬유에 달라붙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이후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를 소량 바르고 가볍게 눌러준 뒤 다시 헹군다. 얼룩이 남으면 베이킹소다를...
2025.12.23 14:10만년 조연 취급을 받던 양배추가 조용하지만 확실히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단지 칼로리가 낮아서가 아니다.핀터레스트의 2026년도 트렌드 예측에 따르면, 양배추는 콜리플라워를 제치고 가장 주목받는 채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부머와 X세대 사이에서 검색량이 크게 늘었고, 독창적인 양배추 요리가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산되고 있다.이런 움직임은 단순한 건강과 관련된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저칼로리, 풍부한 영양 풍부, 다양한 활용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맞물리며, 명성만 높은 슈퍼푸드보다 양배추의 진면목을 주목하게 됐다는 얘기다.양배추 1컵(약 100g)은 약 22~24kcal밖에 되지 않지만, 영양은 만점이다. 면역, 콜라겐 생성,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C를 비롯해 혈액 응고 및 뼈 건강에 좋은 비타민 K, 포만감을 유지하고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양배추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만성 염증 수준을 낮춘다...
2025.12.23 10:35남은 밥이나 감자를 데워 먹은 뒤 유독 더부룩함이나 가스가 차는 경험을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흔히 소화력이 약해진 탓으로 넘기기 쉽지만, 전문가들은 원인을 음식의 ‘재가열 과정’에서 찾는다. 한 번 식었다가 다시 데워지는 동안 탄수화물의 성질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따르면 흰쌀밥, 감자처럼 전분 함량이 높은 음식은 조리 후 식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재배열되며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의 비율이 증가한다. 이 전분은 일반 전분과 달리 소화 효소에 잘 분해되지 않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이동한다.문제는 이 지점에서 발생한다. 저항성 전분이 대장에 도달하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성되고, 이로 인해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장이 예민한 사람일수록 이러한 반응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혈당엔 완만하지만, 장에는 부담 될 수도저항성 전분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
2025.12.23 08:59새해엔 떡국 대신 펄국?공차코리아가 오는 29일 ‘사리곰탕 펄국’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심과 협업을 통해 양사의 인기 메뉴인 ‘펄볶이’와 ‘사리곰탕면’을 결합해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사리곰탕 펄국’은 1인용 떡국 콘셉트의 시즌 한정 메뉴로 떡국의 떡 대신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타피오카 펄’과 쫄깃한 ‘분모자 펄’을 사용했다. 뜨끈한 국물은 사골 추출액을 더해 농심의 깊고 진한 사리곰탕 맛을 낸다. 여기에 대파 후레이크와 계란지단 어묵으로 시각적 완성도까지 높였다.이번 신제품은 지난 11월 선보인 ‘신라면툼바 펄볶이’에 이은 두 번째 협업 제품이다. 공차는 새해를 앞두고 ‘펄국’이라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제철코어 트렌드와 이색 신메뉴에 주목하는 MZ세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사리곰탕 펄국’은 블랙 밀크티, 망고 요구르트, 그린 밀크티 + 펄 등 인기 메뉴와 콤보로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20...
2025.12.22 14:46참조기, 백조기, 수조기, 부세, 흑조기 등 다양한 이름은 들어봤지만, 최근 몇 년 새 자주 듣는 익숙한 듯 생소한 이름이 있다. 바로 민어조기다. 민어와 조기, 비싼 물고기 이름이 붙으니 어쩐지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조기가 ‘농어목 민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를 지칭하는 이름이라 뭔가 그럴듯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식품 MD 김진영에 따르면 이는 본명이 아니다.“현재 한국에서 판매되는 수산물 명칭 중 가장 치사한 명칭이 ‘민어조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명절 차례상에 올릴 조기는 값이 천정부지다. 너무 비싼 국산 참조기 대신 중국산 부세(부서조기라고도 부른다)를 올리기도 하는데, 이 역시 조기보다 싸다 해도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민어조기’ 혹은 ‘참조기’를 쓴다. 생긴 것은 영락없는 조기인데, 시장에 나오는 참조기보다 씨알이 굵다. 민어면 민어고 조기면 조기지, 민어조기? 당연히 이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민어조기의 고향은 아프리카. 민어과의 생선이...
2025.12.22 08:17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갑작스럽게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었다. 이럴 땐 단순히 난방을 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체온 유지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점검과 습관을 권장한다. 작은 점검과 생활 습관만으로도 한파 속 쾌적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 수 있다.난방기 점검과 적정 온도 유지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전 안전 점검은 필수다. 전기히터, 가스난로, 보일러 등은 작동 상태와 배선, 가스 배관을 확인하고, 장시간 난방 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 꺼짐 기능을 활용한다. 실내 온도는 18~22℃ 정도로 유지하면 체감온도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습도 관리, 건조 예방난방으로 인해 실내가 건조해지면 피부 트러블, 호흡기 질환 위험이 커진다. 가습기 사용이나 젖은 수건을 걸어 두는 등 습도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실내 식물은 자연 가습 효과도 준다.주기적인 환기겨울철에도 1~2시간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