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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엥겔지수 높이는’ 식품 보관, 대표 실수 7가지는?

    식재료를 제대로 보관하는 일은 주방에서 가장 간단하면서도 자주 놓치는 부분이다. 냉장고에 넣어야 할 음식과 실온에 두어야 할 음식만 제대로 구분해도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고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다.반대로 보관 방법을 잘못 알고 있으면 멀쩡한 식재료를 버리게 되고, 식중독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 매일 무심코 반복하기 쉬운 식품 보관 실수와 이를 줄이는 방법을 정리했다.1 생고기를 냉장고 위쪽에 둔다냉장고 안에서 생고기와 다른 식품을 제대로 분리하지 않는 것도 흔한 실수다. 생고기에서 흘러나온 육즙이 조리된 음식이나 바로 먹는 식품에 닿으면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생고기와 생선, 가금류 등은 밀폐 용기에 넣거나 포장한 상태로 냉장고 가장 아래쪽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육즙이 다른 식품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반면 이미 조리한 음식이나 반찬, 샐러드처럼 별도의 가열 없이 먹는 식품은 생고기보다 위쪽에 두는 것이 안전하다.2 아...
     ‘엥겔지수 높이는’ 식품 보관, 대표 실수 7가지는?
  • 흰옷만 중요한가요? “검정옷, 뜨거운 물 세탁은 독”

    검은색 옷이야 말로 흰옷 만큼이나 활용도가 높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때가 잘 타지 않아 관리도 쉬워 보인다. 하지만 유독 검은 옷만 몇 번 세탁하고 나면 색이 바랜 듯 낡아 보이는 경험이 있다. 흰옷 만큼 검은색 옷의 색을 오래 유지하려면 특별한 세탁 비결이 있다.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이 물의 온도다. 세탁 전문가들은 뜨거운 물이 진한 색상의 옷, 특히 검은색 의류의 색을 빠르게 바래게 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검은 옷에 뜨거운 물은 독검은 옷을 뜨거운 물로 세탁하면 얼룩이나 냄새가 더 잘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색상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오히려 반대다. 세탁 전문가는 검은색을 비롯한 진한 색상의 의류를 세탁할 때 뜨거운 물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높은 온도의 물은 섬유에 사용된 염료가 빠져나오는 데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에 세탁기 안에서 옷끼리 반복해서 마찰하는 과정까지 더해지면 섬유가 손상되고 색이 점...
     흰옷만 중요한가요? “검정옷, 뜨거운 물 세탁은 독”
  • 퇴근 후 최고의 힐링 장소 ‘소파’…생각보다 더럽다

    집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가구 중 하나가 소파다. 잠깐 앉아 TV를 보기도 하고, 간식을 먹거나 낮잠을 즐기기도 한다. 그만큼 먼지와 각질, 반려동물의 털, 음식물 부스러기 등 각종 오염물질이 쌓이기 쉽다. 문제는 소파가 옷이나 침구처럼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데다 소재에 따라 관리법도 제각각이라는 점이다.눈에 띄는 얼룩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먼지와 오염물질이 쿠션 틈과 섬유 사이에 차곡차곡 쌓이기 때문이다. 소파를 오래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정기적인 청소와 소재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미국의 가구·청소 전문가들이 소개한 소파 청소법을 단계별로 정리했다.한 달에 한 번은 꼼꼼하게소파는 평소 자주 먼지를 털어내고,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이 좋다. 반려동물이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청소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청소의 기본은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다. 특히 쿠션 아래와 소파 밑처럼 평소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을 ...
     퇴근 후 최고의 힐링 장소 ‘소파’…생각보다 더럽다
  • 정리 전문가들이 ‘1년에 한 번씩’ 버리는 집 안 물건 5가지

    아무리 미니멀리스트일 지언정 살다보면 집 안 물건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깔끔하고 단정한 집을 유지하려면 물건을 새로 들이는 것만큼 불필요한 물건을 덜어내는 일도 중요하다. 정리 전문가들은 집 안을 정리할 때 가장 먼저 ‘지난 1년 동안 이 물건을 사용했는가’를 기준으로 삼을 것을 권한다.옷장과 서랍, 주방 수납장부터 욕실까지 집 안 곳곳을 돌아보며 1년 동안 한 번도 손이 가지 않았던 물건을 찾아보는 것이다. 다만 사용 빈도만으로 버릴 물건을 결정하기보다는 감정적 가치나 다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인지 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정리 전문가들이 매년 한 번씩 살펴볼 것을 권하는 집 안 5곳을 소개한다.옷과 신발정리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곳은 옷장이다. 계절이 지난 옷과 신발 중 지난 1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부터 살펴보자. 특별한 행사에 입는 옷처럼 사용 빈도는 낮지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은 예외로 둘 수 있다.옷을 정리할 때는 ‘언젠가 입겠지’라는 ...
     정리 전문가들이 ‘1년에 한 번씩’ 버리는 집 안 물건 5가지
  • 꽤 유용하나 대부분 쓰지 않는 ‘세탁기’ 기능 5가지는?

    “일반 코스 설정 후 냉수 모드 그리고 시작 버튼”세탁기를 사용할 때마다 같은 코스만 반복해서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빨랫감을 넣고 평소 쓰던 코스를 누른 뒤 ‘시작’ 버튼을 누르는 것이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탁기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이 숨어 있다. 잘 활용하면 세탁 시간을 줄이고 옷감 손상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특히 국내 세탁기에서 자주 볼 수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기능들이 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세탁기 설정 5가지를 알아보자.1. 섬세 의류 코스매일 입는 옷 대부분을 무조건 표준 코스로 세탁할 필요는 없다. 셔츠나 블라우스, 합성섬유처럼 구김이 쉽게 생기는 옷이라면 관련 코스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 코스는 일반적인 표준 세탁보다 옷감에 가해지는 자극을 줄이고 탈수 강도를 조절해 구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둔다. 세탁이 끝난 뒤 바로 꺼내 옷걸이에 걸어 말리면 다림질 부담도 줄일 수 있다.세탁기 제품에 따라 ‘합성섬유’,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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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에 보이는 물때보다 무서운 것…‘변기 청소’를 미루면 생기는 일

    욕실 청소에서 가장 미루기 어려운 곳을 꼽으라면 단연 변기다. 눈에 보이는 먼지는 며칠쯤 지나도 견딜 수 있지만 변기는 다르다. 사용하는 동안 세균과 오염물이 쌓이고 물때와 석회질이 생기고 굳어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청소하기도 어려워진다.그렇다면 변기는 얼마나 자주 청소해야 할까. 해외 청소 전문가들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꼼꼼하게 청소하는 것을 기본으로 권한다. 다만 일주일 내내 손을 놓고 있으라는 뜻은 아니다. 변기 시트와 변기 외부처럼 손이 자주 닿는 부분은 일주일에 2~3회 정도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좋다.아이가 있거나 가족이 아프다면 주기를 앞당겨야변기 사용자가 많을수록 청소 주기도 짧아져야 한다. 특히 어린아이가 사용하거나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다면 일주일을 기다리기보다 4~5일에 한 번 정도 전체 청소를 하는 것이 권장된다.변기를 청소한다고 해서 매번 욕실 전체를 뒤집어엎을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주 1회 꼼꼼한 청소와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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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식사로 ‘이 영양소’ 먹어야…하루 내내 단 음식 안 땡긴다

    아침을 거르는 청소년이라면 아침 식사에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는 것만으로도 하루 전체의 식습관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침을 먹은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보다 철분·아연·콜린·식이섬유 등 주요 영양소를 더 많이 섭취했고, 특히 단백질이 풍부한 아침 식사를 한 그룹에서는 하루 동안 섭취한 첨가당과 단 음식의 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단백 아침 식사한 청소년, 단 음식 적게 먹었다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Nutrition 2026’에서 발표된 이번 연구는 평소 아침을 거르는 14~21세 참가자 1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단백질 약 15g이 포함된 일반적인 아침 식사를, 다른 그룹에는 약 30g의 양질의 단백질이 들어간 고단백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나머지 한 그룹은 평소처럼 아침 식사를 거르도록 했다.연구진은 부리토, 퀘사디야, 달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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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열일하는 ‘욕실 환풍기’…샤워 끝나도 15분 이상 틀어야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외출 후 시원한 샤워는 빼놓기 어렵다. 샤워 횟수가 늘면서 욕실에 습기가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는 만큼, 이때 꼼꼼히 관리해야 할 곳이 바로 ‘욕실 환풍기’다. 단순히 켜놓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면 환풍기를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지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환풍기는 언제 켜고 얼마나 오래 틀어야 할까미국 라이프 매체 마사 스튜어트는 전문가의 말을 빌어 환풍기 사용법을 전했다. 환풍기는 욕실에서 물을 틀기 전부터 작동시키고, 수분이 발생하는 동안 계속 가동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샤워가 끝난 뒤에도 욕실의 타일과 줄눈, 수건 등에 남아 있는 물기가 계속 증발하기 때문에 환풍기를 곧바로 끄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샤워를 마친 뒤에도 약 15~30분간 환풍기를 더 가동하는 방법을 권한다. 특히 창문이 없거나 환기가 잘되지 않는 욕실, 크기가 큰 욕실, 습도가 높은 환경이라면 더 오래 작동시키는 것이 도움...
     요즘 열일하는 ‘욕실 환풍기’…샤워 끝나도 15분 이상 틀어야
  • 잠을 한 시간 더 잤더니…‘성적’이 올랐다(새 연구)

    잠이 부족하면 피곤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수면 시간을 조금 늘리는 것만으로 실제 대학 성적까지 좋아질 수 있을까. 최근 연구에서 수면 습관을 개선한 대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실제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피츠버그대 연구진은 대학생 1149명을 대상으로 수면과 학업 성취도의 관계를 살펴봤다. 특히 기존 연구들이 수면과 성적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이번 연구는 수면 시간을 실제로 늘린 뒤 성적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실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의 평소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룻밤 6.6시간에 불과했다. 일주일 중 약 29%의 평일 밤에는 6시간도 채 자지 않았다.연구진은 학생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눴다. 두 그룹 모두 수면을 측정할 수 있는 핏비트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했지만, 한 그룹에는 평일 밤 최소 7시간 수면을 목표로 하도록 안내했다. 개인별 취침 알림도 제공했으며, 4주 동안...
     잠을 한 시간 더 잤더니…‘성적’이 올랐다(새 연구)
  • 폭염에 불 앞에 서기 싫다면…‘조리는 간편하게, 뒷정리는 가볍게’

    최근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집밥을 찾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면서 집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일도 만만치 않다. 가스불과 조리기기에서 발생하는 열기에 설거지와 음식물쓰레기 처리까지 더해지며 여름철 주방 노동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조리 과정을 간소화하고 불 앞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뒷정리 부담까지 덜어주는 주방용품과 가전이 여름철 실용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써모스는 한 가지 조리도구로 여러 조리 과정을 해결할 수 있는 키친웨어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듀라코어 논스틱 멀티쿡팬’은 깊은 형태의 바디와 논스틱 코팅을 적용해 프라이팬과 웍, 냄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재료를 볶은 뒤 별도의 냄비로 옮기지 않고 물이나 양념을 더해 찌개나 조림까지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어 조리도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논스틱 코팅으로 음식물이 쉽게 눌어붙지 않아 세척 부담을 낮춘 점도 여름철 주...
     폭염에 불 앞에 서기 싫다면…‘조리는 간편하게, 뒷정리는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