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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 ‘새벽 각성’…‘3-2-1 수면 법칙’ 실천할 때

    밤에는 분명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꼭 새벽 3시쯤 눈이 떠진다. 다시 잠을 청해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아침을 맞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른바 ‘새벽 각성’이다. 수면 전문가들은 잠들기 직전의 생활 습관만 바꿔도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해외에서 화제가 된 ‘3-2-1 수면 법칙’도 그중 하나다.잠들기 전 3시간이 숙면을 좌우한다 ‘3-2-1 수면 법칙’은 잠들기 전 시간을 단계별로 정리하는 간단한 수면 습관이다.잠들기 3시간 전에는 과식과 음주를 피한다.잠들기 2시간 전에는 업무나 공부처럼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끝낸다.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과 TV 등 모든 화면을 끈다.새로운 비법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수면 위생(sleep hygiene)의 기본 원칙을 체계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이다. 규칙적으로 실천하면 잠드는 시간이 빨라질 뿐 아니라 한밤중에 깨는 횟수도 줄어들 수 있다.늦은 저녁 식사가 새벽 각성을 부른다...
     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 ‘새벽 각성’…‘3-2-1 수면 법칙’ 실천할 때
  • 당신도 혹시 ‘조용한 번아웃’ “괜찮은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그 이유는?

    출근도 하고, 해야 할 일도 해낸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문제 없어 보이지만 이상하게 의욕이 생기지 않고,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다. 그렇다면 ‘조용한 번아웃(Quiet Burnout)’을 의심해볼 수 있다.번아웃은 더 이상 극심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에는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지만 마음속 에너지가 서서히 고갈되는 ‘조용한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전문가들은 특히 타인의 감정을 살피고, 분위기를 맞추며, 갈등을 중재하는 ‘감정 노동’이 누적될수록 번아웃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한다. 직장에서 동료의 고민을 들어주고, 가족의 감정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역할을 당연하게 맡다 보면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문제는 이런 감정 소모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스로도 “이 정도는 다들 하는 일”이라고 넘기기 쉽고, 주변에서도 알아...
     당신도 혹시 ‘조용한 번아웃’ “괜찮은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그 이유는?
  • 매일 걷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면? 전문가가 꼽은 ‘걷기 실수’ 4가지

    걷기는 가장 쉽고 안전한 운동으로 꼽힌다.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혈당을 낮추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걸어도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미국 운동 전문가이자 ‘겟 헬시 유닛’을 만든 크리스 프레이탁은 “걷는 것 자체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효과를 떨어뜨리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① 너무 느리게 걷는다산책하듯 천천히 걷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체력 향상이나 체중 감량에는 한계가 있다. 전문가들은 빠른 걸음(시속 약 4.8~6.4㎞) 정도의 속도를 권장한다.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숨이 약간 찰 만큼 걸어야 심폐 기능과 신진대사를 자극할 수 있다. 휴대전화를 보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면 운동 강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높다.② 하루 종일 앉아 있다가 한 번만 걷는다30분 산책을 했다고 해서 장시간 앉아...
     매일 걷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면? 전문가가 꼽은 ‘걷기 실수’ 4가지
  • “껍질 안 벗기는데 왜 씻어?”…바나나 사 오자마자 헹궈야 하는 이유

    당신이 마트에서 바나나를 사 왔을 경우, 반드시 통째로 된 바나나를 싱크대로 가져가 흐르는 물이 씻어야 한다. 식품 전문가들은 바나나를 물에 한 번 씻는 습관이 위생 관리와 해충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여름, 초파리와 지난한 파티를 벌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초파리를 부르는 원인은 바나나 껍질?잘 익은 바나나는 초파리가 특히 좋아하는 과일이다. 초파리는 바나나 껍질 표면에 알을 낳기도 하는데, 마트에서 사 온 바나나를 그대로 실온에 두면 집안에서 갑자기 초파리가 늘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껍질을 한 번 씻어주면 표면에 붙어 있는 초파리의 알이나 오염 물질을 일부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껍질에도 세균이 남아 있을 수 있다바나나는 재배부터 수확, 운송, 진열까지 여러 단계를 거치며 수많은 사람의 손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토양이나 공기, 사람의 손을 통해 다양한 세균과 오염 물질이 껍질에 묻을 수 있다. 비록 껍질은 먹지 않더라도 손으로 바나나를 ...
     “껍질 안 벗기는데 왜 씻어?”…바나나 사 오자마자 헹궈야 하는 이유
  • 패인 볼·쳐진 피부 “피곤해보여”…‘오젬픽 페이스’가 뭐기에

    비만 치료제 열풍과 함께 체중 감량 효과를 경험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체중계 숫자가 줄어드는 것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변화도 나타난다. 얼굴이 홀쭉해지고 피부가 처지거나 건조해지고, 여드름과 탈모까지 생겼다는 사례가 적지 않다.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변화가 약물 자체의 부작용이라기보다 급격한 체중 감소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대부분은 적절한 관리로 완화할 수 있지만, 초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약보다 ‘급격한 체중 감량’이 더 큰 원인GLP-1 계열 비만 치료제는 식욕을 억제해 섭취량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과 비타민 등 피부와 모발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질 수 있다.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으로 “물도 마시기 싫다”는 사용자도 있다. 즉 수분 섭취까지 줄어들면 피부는 더욱 건조해지기 쉽다.전문가들은 피부와 모발 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약이 아니라 빠른 체중 감소라고 말한다. 체중이 단기간에 줄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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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파 vs 고양이파, 성격도 다를까?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성격도 다를까.미국 텍사스대학교 심리학자 샘 고슬링 연구팀이 반려동물 선호와 성격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외향성과 성실성, 친화성이 높지만 고양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개방성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미국 캐럴대학교가 성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연구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확인됐다. 고양이를 선호하는 집단은 개방성과 창의성, 호기심에서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개를 선호하는 집단은 사회성과 활력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연구는 외향성, 친화성, 성실성, 개방성, 신경성 개인의 성격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빅 파이브(Big Five)’ 성격 특성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그 결과 개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고 활동적인 생활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규칙적인 일상과 책임감을 중요하게 여기며 협조성과 친화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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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수염부터 보세요…마트에서 ‘맛있는 옥수수’ 고르는 3가지 비법

    여름철이 되면 마트 진열대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제철 식재료가 있다. 바로 옥수수다. 한입 베어 물면 톡톡 터지는 알갱이와 진한 단맛 덕분에 간식은 물론 식사 대용으로도 사랑받는다.하지만 겉모습이 비슷하다고 해서 모두 같은 품질은 아니다. 옥수수는 수확하는 순간부터 당분이 전분으로 바뀌기 시작해 시간이 지날수록 단맛과 풍미가 점차 줄어드는 대표적인 채소다. 따라서 구입할 때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영양 전문가들은 마트에서 몇 가지만 살펴봐도 갓 수확한 듯 달콤한 옥수수를 고를 수 있다고 조언한다.옥수수는 영양도 풍부한 여름 제철 식품옥수수는 채소 가운데 비교적 열량이 높은 편으로, 탄수화물이 풍부해 에너지를 빠르게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도 적절하게 들어 있어 영양 균형이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특히 옥수수 알갱이를 감싸는 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
     옥수수, 수염부터 보세요…마트에서 ‘맛있는 옥수수’ 고르는 3가지 비법
  • 쓰다 남은 ‘팽이버섯’ 밑동 잘라 보관할까?

    찌개와 볶음, 전골, 된장국까지. 어떤 요리에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팽이버섯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활용도로 냉장고에 늘 구비해 두는 식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한 번에 모두 사용하지 못해 남은 팽이버섯을 보관할 때, 무심코 하는 습관이 신선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먼저 밑동을 잘라낸 뒤 냉장 보관하지만, 영양 전문가들은 이 방법을 권장하지 않는다.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보관 기간과 신선도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피로 회복부터 장 건강까지…팽이버섯의 영양팽이버섯은 저칼로리 식품이면서도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 B1과 피부 및 점막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2가 풍부하다.여기에 긴장을 완화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GABA 성분도 다른 버섯류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다. 식이섬유 역시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
     쓰다 남은 ‘팽이버섯’ 밑동 잘라 보관할까?
  • 주간 별자리 운세

    인도 점성술 ‘베딕’으로 보는 …7월 둘째 주

    익숙함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오래 행복합니다.이번 주는 큰 행운이 갑자기 찾아오기보다, 이미 곁에 있는 사람과 일상 속에서 행복의 씨앗을 발견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빠르게 달려가기보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주변을 둘러보세요. 그동안 보지 못했던 고마움과 새로운 가능성이 조용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현라칸야(Kanya, 처녀자리 9/16~10/15)금주의 키워드: 비우면 채워진다정리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책상이나 옷장뿐 아니라 마음속 걱정도 하나씩 내려놓아 보세요. 오래된 메일이나 파일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작은 실수를 빨리 발견해 큰 문제를 막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운은 수면 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툴라(Tula, 천칭자리 10/16~11/14)금주의 키워드: 균형감각여러 사람의 의견을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인도 점성술 ‘베딕’으로 보는 [주간 별자리 운세]…7월 둘째 주
  • 계란후라이도 망치는 당신에게…고수들의 7가지 노하우

    달걀프라이는 가장 간단한 요리 중 하나지만 의외로 완벽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다. 흰자는 지나치게 퍼지고 노른자는 터지거나, 바닥은 타는데 윗부분은 덜 익는 경우도 흔하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 원칙만 지켜도 집에서도 모양 좋고 맛있는 달걀프라이를 만들 수 있다.신선한 달걀을 선택한다맛있는 달걀프라이의 시작은 신선한 달걀이다. 신선한 달걀은 흰자가 탄력이 있어 팬에 올렸을 때 넓게 퍼지지 않고 모양을 잘 유지한다. 반대로 오래된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가 묽어져 모양이 흐트러지기 쉽다.달걀은 평평한 곳에서 깨고 작은 그릇에 먼저 담는다달걀은 프라이팬 가장자리보다 조리대처럼 평평한 곳에서 깨는 것이 좋다. 껍데기 조각이 들어갈 가능성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작은 그릇에 먼저 깨 담으면 껍데기를 제거하기 쉽고, 노른자가 터졌는지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보다 깔끔한 프라이를 만들 수 있다.팬은 약한 상태에서 천천히 달군다팬을 지나치게 뜨겁게 달군 뒤 달걀을 넣으...
     계란후라이도 망치는 당신에게…고수들의 7가지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