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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코리아, ‘K컬처’ 품은 국내 최대 규모 용산점 오픈

    레고코리아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을 새롭게 열었다.이번 매장은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매장으로, ‘팬덤 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아이파크몰에 자리했다. 120평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 문화와 놀이의 즐거움을 결합한 ‘K-컬처’ 특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볼거리는 한국 문화를 레고로 재해석한 초대형 전시물이다. 가로 5m 규모의 ‘일월오봉도’ 레고 모자이크를 비롯해 18만5천여 개 브릭으로 제작한 ‘광화문·근정전’ 디오라마, 광장시장과 치킨을 모티브로 한 작품 등 매장 전반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적 요소로 채워졌다.레고 팬뿐 아니라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픽어브릭존’에서는 원하는 브릭을 골라 구매할 수 있고, ‘나만의 미니피겨 만들기 존’에서는 고객 취향대로 커스텀 미니피겨를 제작할 수 있다. 자유롭게 브릭을 조립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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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울 때 술을 마시면 체온이 올라갈까?

    입김이 절로 나오는 겨울, 술꾼들에게는 몸을 덥히기 위해 술을 마신다는 좋은 핑곗거리가 있다. 추울 때 위스키 같은 독주 등 술을 마시면 정말 체온이 올라갈까.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의 공식 유튜브 채널 ‘플레이 위스키’에 출연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총기 원장에 따르면 ‘술을 마신다고 해서 체온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김 원장에 따르면 “알코올을 마시면 말초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는 피부 쪽 혈관이 확장되는 것”이다. “보통 체온이 보통 36.5도라고 하는데 그것은 입안이나 겨드랑이 같은 곳에 측정했을 때의 심부체온이고 피부는 그보다 온도가 낮다”는 것.“술을 마셔서 피부 쪽 혈관이 확장되면 피부 표면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몸이 따뜻해진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그만큼 체온을 바깥으로 더 빨리 방출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체온을 더 많이 잃는 것이다. 춥다고 술을 마시면 체온이 더 빨리 떨어진다. 감각적으로는 좀 따뜻하게 느낄 수 있지만 오히려 열방출이 더 늘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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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으로 얼어붙은 일상…부상 막으려면?

    겨울철 눈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불편함을 동시에 가져온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 질환뿐 아니라 낙상, 근육 손상 등 각종 사고 위험도 커진다. 전문가들은 “기온 변화에 맞춘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1. 겹겹이 입고, 젖지 않게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레이어드(겹쳐 입기)’다.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합성섬유를 기본 층으로, 울이나 플리스 등 보온 재질을 중간층으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겉옷을 외층으로 착용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손·발·귀 등 열 손실이 큰 부위는 장갑·양말·모자로 보호해야 한다.2. 실내여도 안심은 금물서울시는 한파 특보 시 실내 난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창문 틈새나 문풍지 보완 등으로 실내 단열을 강화할 것을 권고한다. 건조한 실내 환경 역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활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겨울철에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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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 명품 부가부×아티포페 리미티드 에디션, 뭐가 다를까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부가부와 베이비 캐리어 브랜드 아티포페가 협업한 ‘부가부 폭스 5 리뉴×아티포페 리미티드 에디션’이 5일 출시된다. 이번 에디션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지역과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극소량 한정 출시되며, 국내에서는 부가부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만 단독 판매된다.아티포페는 유기농 캐시미어와 실크, 리넨 등 최고급 천연 소재로 제작되는 프리미엄 베이비 캐리어(아기띠) 브랜드로 감각적 디자인으로 국내 MZ세대 엄마·아빠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이번 협업 제품은 부가부의 기술력을 토대로 아티포페의 시그니처 패턴인 ‘아르고스’ 문양을 캐노피에 적용했다. 여기에 일본산 멀버리 실크와 오가닉 코튼을 자카드 직조 기법으로 정교하게 엮어내 장인정신과 미니멀한 미학을 담아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염료로 무늬를 찍어내는 프린트 방식이나 단순 반복 무늬를 만드는 일반 직조 방식과 달리 원단 자체에 무늬를 직접 직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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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싱들, 상대 찌질해보이는 순간···남성 “식사 후 이 행동”

    재혼을 준비 중인 돌싱들은 교제 과정에서 상대가 가장 찌질해 볼일 때는 언제일까. 남성은 ‘상대방이 식사 후 계산하지 않고 가기(31.3%)’, 여성은 ‘전처 험담하기(33.1%)’를 꼽았다.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 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재혼 교제 중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상대의 언행’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응답이 나왔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남성 응답자는 ‘전 남편 흠담’(26.5%)’ ‘과거(직장, 외모 등) 자랑(21.0%)’ ‘식당 직원 질책(15.2%)’ 등을 비호감 행동으로 지적했다. 여성은 ‘데이트 대신 전화(25.2%)’ ‘과거 자랑(19.1%)’ ‘식당 직원 질책(14.0%)’ 등을 호감 하락의 이유로 꼽았다.또 ‘재혼 목적 교제에서 상대가 어떤 말을 자주 하면 재혼 의사를 떨어뜨리게 되나’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32.7%가 ‘파인 다이닝 하러 가자고 할 때’, 여성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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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강아지도 스킨케어 시대…‘펫뷰티’가 뜬다

    강아지에게 세안밴드를 씌우고 조심스레 눕힌다. 치약을 짜 칫솔질을 하고, 끝나자마자 발바닥 ‘핑크 젤리’에 거품 로션을 톡톡 바른다. 마지막으로 향수까지 한 번. 그 모든 과정을 얌전히 받아내는 강아지를 보고 있자면, 이 집의 진짜 ‘뷰티 인플루언서’가 누구인지 헷갈릴 정도다.향수에서 테라피까지, 펫뷰티 뜬다요즘 인기 영상 속 주인공은 사람보다 반려동물이다. 내 스킨케어보다 훨씬 복잡한 반려동물 스킨케어 루틴이 조회수를 끌어올리며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세포라 키즈’ 열풍 이후, 다음 타자는 ‘펫뷰티’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다.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으로 대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흐름이 프리미엄 펫 뷰티 시장을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다.미국에서는 이미 반려견용 향수, 레드라이트 테라피, 클린뷰티 콘셉트의 드라이 샴푸가 쏟아지고 있다. 단순히 털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휴먼 스킨케어와 웰니스 문법을 통째로 반려...
     이젠 강아지도 스킨케어 시대…‘펫뷰티’가 뜬다
  • 미국서 손꼽히는 ‘유잼 도시’ 1위는 어디일까?

    2025년에 가장 ‘재미있는 도시’를 가리는 순위가 공개됐다. 여행지 선택의 기준이 다양해진 요즘, 맛집·공연·스포츠·자연·쇼핑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는 182개 미국 도시를 65개 항목으로 비교해 ‘가성비 있게 즐길 거리’가 가장 많은 도시를 선정했다.그 결과는 예상 밖이 아니었다. 라스베이거스, 올랜도, 마이애미가 1~3위를 차지하며 ‘미국 3대 유잼도시’임을 다시 확인했다.라스베이거스,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 1위미국 네바다주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라스베이거스는 압도적 볼거리로 1위를 차지했다. 별점 4.5 이상을 받은 식당과 관광명소가 수백 곳에 달하고, 스파·쇼핑센터·스포츠 경기장·축제·아케이드 등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음악 공연과 페스티벌의 본고장답게 콘서트홀, 클럽, 코미디 클럽이 밀집해 있어 “밤에 더 빛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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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문틈에 검은 점? 이미 오염은 시작됐다

    냉장고는 하루 24시간 묵묵히 돌아간다. 일정한 ‘윙’ 소리를 낼 뿐 불평도 없다. 그래서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는 존재조차 잊기 쉽다. 문을 열었을 때 스치는 수상한 냄새나, 식재료가 제때보다 빨리 시들어 보인다면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는 셈이다.행주로 한 번 훑는 정도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냉장고 속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징후들과, 문제가 커지기 전에 실천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1. 사라지지 않는 악취가 난다겉보기엔 상한 음식이 없어도 문을 여는 순간 불쾌한 냄새가 올라온다면 냉장고 어딘가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눈에 보이지 않는 틈에 흘러들어간 국물, 잊고 있던 반찬, 세균 번식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원래 깨끗한 냉장고는 아무 냄새가 나지 않아야 한다. 이런 냄새를 방치하면 교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다.‘악취’ 대처법모든 음식물을 꺼내 비우고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나 의심스러운 음식은 과감히 버린다선반·서랍 등 분리 가능한 부품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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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프라이빗 엔터테인먼트 공간 ‘럭스바’ 오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기존 클럽라운지&바를 ‘럭스바’로 재단장해 오픈한다.호텔 16층에 있는 럭스바는 약 500㎡ 규모의 복층 구조다. 양측 통창을 통해 한강 야경과 워커힐의 야간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특징이다. 2층에는 낮은 천고가 아늑함을 더하는 7개의 부스 좌석이, 중간층(M층)에는 믹솔로지스트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가 자리한다.1층에는 L·U·X 등 3개의 프라이빗 룸을 새롭게 마련했으며 L룸은 최대 16명, 노래방 시설을 갖춘 U룸은 최대 10명까지 수용한다.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노래를 즐길 수 있는 X룸은 럭스바의 하이라이트 공간이다.럭스바의 모든 부스 좌석과 룸은 세트 메뉴 또는 30만 원 이상 보틀 주문 시 별도 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시간제한이 없어 보다 여유로운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다.호텔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마련된 프라이빗 좌석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호텔 스카이뷰 라운지...
     워커힐, 프라이빗 엔터테인먼트 공간 ‘럭스바’ 오픈
  • ‘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 1위 작가는?

    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선정됐다.예스24는 이 회사 PD들이 추천한 300종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독자 투표에서 전체 119만 5천900표 중 <결국 국민이 합니다>가 1만5천788표(3.4%)를 얻어 최다 득표작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정치인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내란을 진압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책으로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윤석열 탄핵소추안 의결, 헌재의 탄핵 심판과 파면 선고까지 긴박했던 시기마다 발표한 긴급 성명, 기자회견문, 최고위 모두발언 가운데 주요 메시지를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대통령의 짧은 소회와 입장이 담겼다.전체 투표수가 100만 표를 돌파한 건 2003년 올해의 책 투표 시작 이후 처음이라고 예스24 측은 밝혔다. 총 24권의 ‘2025 올해의 책’ 중 문학 분야 도서가 9권으로 가장 많았다...
     ‘독자들이 뽑은 예스24 올해의 책’ 1위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