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7:26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이 있는 가을 주말. 도시락 싸 들고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바쁜 맞벌이 부부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만들기 간단하면서 푸짐한 도시락 싸기 노하우를 공개한다.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결혼한 지 3년째 되는 최병진(35)·김홍식(38) 부부는 맞벌이 직장인이다. 두 사람 모두 새벽 별 보고 출근해 저녁 달 보면서 퇴근하는 탓에 요리가 서툴다 보니 주말마다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곤 했는데 여기서 탈출하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제 햇살 좋은 주말에는 근교로 나들이를 가보고 싶다며 요리 초보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도시락이 없는지 알고 싶어 했다.푸드스타일리스트 김보선의 ‘Weekend Table Advice’고단백질인 돼지고기 안심을 이용해 만든 잉글리시 머핀에 상큼한 토마토를 올리면 하나만 먹어도 속이 든든해요.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는 칼륨이 풍부해서 고기가 들어가는 음식에 곁들여 먹으면 특히 좋아요. 감자를...
2010.09.06 11:46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은 맞벌이 부부라면 더욱 그러할 듯.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보약만큼이나 기운을 북돋아주는 비타민 요리. 비타민 집합체로 불리는 연어를 이용한 한 상 차림을 전문가에게 배워본다.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결혼한 지 3년째라는 범세옥(32)·정상훈(37) 부부는 맞벌이 직장인이다. 두 사람 모두 바쁘고 아직 요리에 서툰데다 주말에는 피곤해서 집에서 밥을 해 먹기가 부담스럽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다가올 환절기를 대비해 요리 초보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건강 밥상이 없는지 궁금해했다.요리연구가 김진영의 ‘Weekend Table Advice’마냥 늘어져 쉬고만 싶은 주말 오후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영양이 가득한 브런치를 준비한다면 부부간에 사랑스러운 대화가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오메가 3가 풍부해 눈 밑 그늘을 지워주는 연어, 비타민이 풍부한 파프...
2010.08.04 18:16앉아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요즘, 끼니를 거를 수는 없고 불 앞에서 지지고 볶는 일도 하루쯤은 쉬고 싶다.바쁜 일상에 지친 맞벌이 부부의 주말 밥상 준비라면 더욱 그러할 것. 간단히 썰고 무치기만 해도 한 상 차려낼 수 있는 쿨 레시피를 전문가에게 부탁했다.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맞벌이 직장인인 김보연(29)·이훈석씨(31)는 결혼한 지 채 1년이 안 된 신혼부부. 두 사람 모두 아직 요리에 서툰 탓에 준비 시간이 긴데다 날씨까지 더워져 주말에도 집에서 밥 먹기가 꺼려진다며 사연을 보내왔다. 요리 초보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고 가능한 한 불 앞에 서 있는 시간을 줄여 준비하는 동안 지칠 염려가 없는 레시피는 없는지 궁금해했다.요리연구가 김보선의 ‘Weekend Table Advice’여름철 싱크대 불 앞에서 요리하려면 힘들고 짜증스러워지기 쉽죠. 불 없이 만드는 요리는 준비가 여유로울 뿐만 아니라 뜨겁지 않아 먹기도 한결 산뜻해요. 주먹밥의 장아찌는 냉...
2010.07.07 12:04날씨가 무덥고 입이 심심할 때 생각나는 여름 디저트. 굳이 카페까지 가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홈메이드 쿨 디저트를 준비했다. 맞벌이 부부의 특별한 주말을 위한 전문가의 제안.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맞벌이 직장인인 오용연(32)·우장수(38) 부부. 결혼 전에는 예쁜 카페를 찾아다니며 자주 데이트를 했지만 결혼 5년 차에 접어들면서 아이가 생기고 일상에 쫓기다 보니 외출이 쉽지 않아졌다. 부쩍 달콤하고 시원한 간식거리가 당기는 요즘, 굳이 카페를 찾지 않아도 스타일리시한 디저트로 가족과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전문가가 레시피를 제안해주었다.웨지애플 팬케이크재료팬케이크가루 1과 1/2컵, 우유 1컵, 사과 1개, 설탕 100g, 물 2큰술, 식용유·시나몬파우더·애플민트 약간씩만들기1 팬케이크가루에 우유를 넣고 반죽한 뒤 잠시 휴지시킨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씩 떠 올린다. 약한 불에 놓고 윗면에 큰...
2010.06.08 16:43파릇파릇한 잔디가 펼쳐진 야구장에서 응원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는 야구 관람이 가족 나들이로 각광받는 요즘. 스타일 살리는 유니폼에 모자로 한껏 치장을 마쳤다고 해서 준비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설렘만 충전한 채 빈손으로 나가 대강 끼니를 때우고 싶지 않다면 정성에 센스를 살짝 더한 피크닉 런치 박스 매뉴얼을 준비할 것.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맞벌이 직장인인 민수현(31)·윤정기씨(32)는 결혼 4년 차 부부로 두 사람 모두 야구 마니아. 프로야구 시즌이 시작된 뒤 여유가 되는 주말마다 야구장을 즐겨 찾는다. 그동안은 편의점 도시락이나 패스트푸드로 간단하게 해결했지만, 횟수가 잦아지는데다 영양적으로 불균형해 매번 먹기에는 어쩐지 꺼려졌던 차. 건강에 좋으면서도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나들이 도시락을 위해 전문가에게 메뉴를 제안받아보기로 했다.요리연구가 신동주의 ‘Weekend Table Advice’요즘은 주말 나들이로 야구장을 찾는 연인이나...
2010.05.07 16:45요즘 평일에는 시간이 나질 않아 주말에만 요리하는 맞벌이 부부들은 ‘간단파’가 대부분이다. 대신 된장국이나 김치찌개 같은 일상적인 메뉴보다는 특별한 메뉴로 밥상을 차리는 게 특징. 늦잠 자고 일어난 일요일, 아침 겸 점심으로 먹기에 적당하면서도 주말에 어울리는 홈메이드 브런치를 맞벌이 부부의 주말 밥상으로 제안한다.우리 부부의 주말 밥상을 제안해주세요!맞벌이 직장인 박나미(30)·이철씨(35)는 결혼 3년 차 맞벌이 부부. 주중에는 각자 직장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은 밑반찬과 국 정도로 간단하게 차려 먹는다. 평소에도 외식이 잦은 편이라 주말에까지 외식을 하고 싶지는 않은데, 일요일 하루 정도는 카페나 레스토랑 못지않은 멋스러운 브런치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요리연구가 신동주의 ‘Weekend Table Advice’봄 햇살의 따스함이 충만하게 스며든 5월은 브런치와 가까워지고 싶은 계절이죠. 수프와 샐러드, 스테이크까지 포함됐지만 아침에도 부담스럽지 않도록 메뉴를 짜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