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1:49섬유질이 많은 우엉과 연근 등의 뿌리채소는 몸에 쌓인 노폐물을 빨리 배출시켜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준다. 고기반찬이 따로 필요 없는, 영양가 풍부한 우엉과 연근으로 만든 조림 요리 레시피.“재래시장에서 구입했어요”우엉 1대 2천원감자 3개 2천원연근 1개 2천원대파 1묶음 1천5백원합계 7천5백원우엉 감자조림재료우엉 80g, 감자 1개, 식초 3큰술, 소금 1큰술, 물 2컵, 양념(참기름 2큰술, 간장·멸치 다시마 국물 1/3컵씩, 칠리고추 5개, 물엿 3큰술)만들기1 우엉은 칼등을 이용해 껍질을 벗긴다(우엉 껍질은 칼등으로 벗겨야 잘 벗겨지고 향이 배가된다). 2 볼에 식초, 소금, 물을 넣고 잘 섞는다. 3 우엉은 0.5cm 두께로 어슷썰어 ②에 30분간 담가둔다(식촛물에 담가두면 우엉의 아린맛이 제거되고 갈변을 막을 수 있다). 4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한 입 크기로 썬다. 5 달군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③의 우엉과 ④의 감자를 넣고 볶다...
2010.09.06 11:46뜨끈뜨끈하고 시원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는 요즘이다. 국물 요리의 가장 기본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것. 정성껏 끓여낸 국물과 이를 활용한 감칠맛 나는 요리까지 직접 만들어봤다.“재래시장에서 구입했어요”국물용 멸치 100g 2천원당근 3개 1천5백원대파 1단 1천원달걀 30개 5천원두부 1모 5백원마늘 10톨 1천원마른고추 100g 2천원무 1개 1천원쑥갓 100g 2천원애호박 1개 8백원양지머리 200g 3천원양파 1망 2천원청양고추·홍고추 10개씩 1천5백원팽이버섯 3개 묶음 2천원표고버섯 180g 3천원합계 2만8천3백원멸치 국물재료국물용 멸치·무 50g씩, 다시마 5×5cm 3장, 대파 1대, 양파 1/2개, 물 4컵만들기1 멸치를 반으로 갈라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다. 2 달군 팬에 멸치를 넣고 센 불에 달달 볶은 뒤 찬물에 담가둔다. 3 다시마는 젖은 행주로 한 번 살짝 닦아내고 무, 대파, 양파는...
2010.08.04 18:16육류에 비해 소화하기 쉽고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식재료인 생선. 하지만 까다로운 손질법과 비린내 때문에 초보 주부들은 엄두도 못 낸다는데…. 초보 주부인 에디터가 직접 고등어 김치찜과 조기매운탕에 도전했다.고등어 김치찜재료고등어 2마리, 익은 김치 1/2포기, 대파 1대, 청양고추·홍고추 2개씩, 다시마 국물 1컵,식용유 1큰술, 김치 국물 2큰술, 쌀뜨물 적당량, 양념(다진 마늘·맛술 2큰술씩, 간장·생강즙·고춧가루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만들기1 고등어는 머리와 꼬리 부분을 썰어내고 몸통 부분을 토막 낸 뒤 쌀뜨물로 씻는다. 2 익은 김치는 길게 4등분하고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익은 김치를 깐 뒤 고등어, 다시마 국물, 김치 국물, ③의 양념을 넣어 중간 불에 끓인다. 5 고등어가 어느 정도 익으면 ②의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국물을 고등어 위에 끼얹어 가며 ...
2010.05.07 17:00간단하고 소박해 보이지만 은근히 화려하고 섬세한 장아찌. 밑반찬이자 건강식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아찌는 입맛 없는 날 찬물에 밥을 말아 함께 먹으면 입맛이 확 돌게 한다. 지금 담아 여름까지 야금야금 꺼내 먹는 달콤 짭짜래한 장아찌를 직접 담가봤다.마늘장아찌재료마늘 40톨, 식초·물·설탕 1/2컵씩, 간장 1컵만들기1 마늘은 깨끗이 씻어 꼭지 부분을 제거한다. 2 볼에 식초와 물을 섞어 식촛물을 만든다. 3 유리 용기를 뜨거운 물로 소독한 다음 ①의 마늘과 ②의 식촛물을 넣어 3일 정도 절인다. 4 ③의 식촛물을 냄비에 붓고 간장과 설탕을 넣어 팔팔 끓인다. 5 마늘을 넣은 병에 ④의 간장물을 붓는다. 6 15~20일 정도 지나면 냄비에 ⑤의 간장물을 따라내 끓인 뒤 다시 병에 붓고 2, 3일 뒤부터 먹는다.오이장아찌재료오이 2개, 칠리페퍼 5개, 월계수 잎 3장, 통후추 1작은술, 소금 1과 1/2큰술, 설탕·식초 1/2컵씩, 물· 굵은소금 적당량만들기...
2010.04.11 16:06따뜻한 봄기운에 만물은 생동하는데 남편은 봄을 타는지 나른하고 입맛이 없단다. 이럴 때 쌉싸래한 나물로 입맛을 돋우자. 초보 주부도 도전하기 쉬운 5가지 기본 나물 반찬을 에디터가 직접 만들어봤다.시래기나물재료시래기 300g, 물 적당량, 양념(된장·다진 대파 2큰술씩, 간장·다진 마늘 1큰술씩, 고춧가루 1/2큰술, 참기름·깨소금 1큰술씩)만들기1 시래기는 끓는 물에 삶은 뒤 물기를 짠다. 2 연한 시래기는 그대로 쓰고 질긴 시래기는 껍질을 벗겨 6cm 길이로 썬다. 3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는다. 4 ③에 시래기를 넣은 뒤 조물조물 무친다.고사리나물재료고사리 400g, 물 적당량, 식용유 1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작은술, 양념(참기름·다진 대파·다진 마늘 1큰술씩, 간장 2큰술)만들기1 마른 고사리는 충분히 불려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담가 아린 맛을 뺀다. 2 뻣뻣한 줄기는 잘라내고 남은 고사리를 5cm 정도 길이로 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