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워킹맘 선우세은의 깐깐한 외식 가이드

  • 살랑살랑 꽃바람과 함께하는 ‘맛있는’ 나들이

    따사로워진 햇볕 아래 나들이를 즐긴 뒤엔 맛있는 식사도 챙기자. 대표적인 봄나들이 장소별로 나들이 후 들르기 좋은 맛집을 추천한다.1 파주출판단지 찍고 돈까스 클럽파주출판단지는 박물관과 도서관이 많아 아이와 함께 찾기 좋은 곳이다. 동화 속으로 들어간 듯한 기분이 드는 피노키오 뮤지엄,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여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지혜의 숲 등 저마다 다른 콘셉트의 복합 문화 공간들이 많다. 봄이면 나들이하기 더 좋은 이곳에 갈 때마다 ‘돈까스 클럽’에 꼭 들른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돈가스를 푸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즐겨 찾는 곳이다. 한국식 왕돈까스, 두툼한 일본식 돈가스 등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부터 떡볶이, 샐러드, 해물찜 등 다양한 토핑이 올라간 퓨전 메뉴도 있다. 왕돈까스는 어른 혼자 먹기에도 양이 많아 아이와 나눠 먹으면 좋다. 돈가스의 느끼함이 싫다면 매콤한 토핑의 돈가스를 선택해보자. 돈가스 전문점이지만 화덕에서 구운 피자 또한 ...
    [워킹맘 선우세은의 깐깐한 외식 가이드]살랑살랑 꽃바람과 함께하는 ‘맛있는’ 나들이
  • 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외식 장소

    5일간 이어지는 연휴 내내 기름진 명절 음식만 먹기 지겹다면, 특별한 메뉴를 찾아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찾기 좋은 외식 장소를 외식업에 종사하는 맘스 크리에이터가 추천한다.1 아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게! 온누리 진흙구이한강을 따라 1시간 정도 드라이브하다 보면 맛집으로 유명한 온누리 진흙구이 팔당점을 만날 수 있다. 오리 안에 각종 견과류와 한약재, 찹쌀밥이 한데 어우러진 오리 진흙구이가 이곳의 대표 메뉴. 특별한 가마에 3시간 동안 구워내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달콤한 단호박에 잡곡과 견과류가 함께 조화를 이룬 단호박밥도 인기. 이곳 음식들은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두 좋아해서 우리 가족은 수년째 즐겨 찾고 있다. 모든 좌석이 좌식인 것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 식사를 하기 전이나 후에 한강을 보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이 꾸며져 있고, 여기에 그네도 마련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또 한 가지 특별...
    [워킹맘 선우세은의 깐깐한 외식 가이드]명절 연휴,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외식 장소
  • 온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보양식 맛집

    무더워진 날씨에 보양식 한 그릇이 절실해지는 때. 외식 전문가인 맘스 크리에이터가 가족이 함께 영양식 한 끼 먹기 좋은 식당을 소개한다.건강한 한상차림, 이로울리아이와 함께 외식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조미료다. 집에서는 최대한 간을 하지 않고 자연 재료 그대로 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밖에 나가면 패스트푸드부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먹이게 되는 것 같아 찝찝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 이로울리는 이런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한정식집이다.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화학 소금 대신 함초를, 식용유 대신 올리브유를 베이스로 한 모든 메뉴가 최소한의 조리 과정을 거쳐 영양소 파괴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지긴 하지만, 해남에서 공수해온 희귀 나물을 비롯해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인 장어, 건강식품의 대표 더덕 등의 메뉴가 있어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아이의 기운을 북돋고 남편의 활력을 채워주고 싶을 때 종종 찾는다. 외식업에 오래 ...
    [워킹맘 선우세은의 깐깐한 외식 가이드]온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보양식 맛집
  • 나들이 후 들르기 좋은 맛집

    아이와 함께 외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건강한 메뉴인가부터 시작해 시끄럽고 어두운 분위기는 아닌지, 유아 의자는 있는지 따져봐야 할 게 한둘이 아니기 때문. 10년째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맘스 크리에이터 선우세은씨가 5월,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길에 외식하기 좋은 맛집을 추천한다.풍미 가득한 베이커리 브런치 브리오슈도레개인적으로 사람이 북적북적한 강남보다는 공원과 한강이 있는 여의도를 좋아하는 편이다. 아이와 함께 뛰어놀기에도 좋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 연날리기나 자전거 타기에도 좋기 때문. 여의도에 가면 파크센터에 위치한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카페 브리오슈도레를 자주 찾는다. 주차가 편하고 유동 인구가 많지 않아 한적한 것이 장점. 무엇보다 모든 베이커리를 프랑스에서 직수입해 빵 맛이 남다른 것이 이곳의 단골이 된 가장 큰 이유다. 보통 국내에서 맛볼 수 있는 프랑스 베이커리가 프랑스 밀가루를 사용하는 정도인 데 반해, 이곳은 프랑스에서 밀가루뿐 아니라 물이나 다른...
    [Mom’s Creator 워킹 맘 선우세은의 깐깐한 외식 가이드①]나들이 후 들르기 좋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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