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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경향 기자들이 소개합니다!
촬영장에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에디터들. 이번 달 레이디경향 기자들의 눈에 쏙 들어온 베스트 아이템을 만나보자. 강주일 기자 봄과 여름 머스트 바이 아이템은 단연코 화이트 샌들이죠. 블랙 트리밍이 세련된 느낌을 주고, T 스트랩에 커다란 리본 장식이 로맨틱함을 더하네요. 풀 스커트나 크롭트 팬츠, 스키니 팬츠 어디든 잘 어울리구요. 귀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원하는 사람에게 강추. 디디니에서 구입했구요, 가격은 8만5천원. 성하정 기자 이번 시즌엔 러플과 리본이 장식된 로맨틱 블라우스가 유행이라고 하네요. 빅토리안 스타일의 러플 디테일이 멋진 이 블라우스는 볼륨감 있는 퍼프 소매가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하고요. 살짝 비치는 시스루 소재라 여성스러운 멋을 더욱 강조할 수 있어요. www.s-witch.co.kr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9만9천원. 박현숙 기자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꽃 구경 나설 때 입으면 ... -
레이디경향 기자들이 추천합니다!
촬영장에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에디터들. 이번 달 레이디경향 기자들의 눈에 쏙 들어온 베스트 아이템을 만나보자. 1 추천! 박현숙 기자 올 봄 저의 패션 스타일링은 심플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에 멋진 구두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구입한 골드 스톤이 박힌 펌프스를 소개합니다. 요즘 골드가 트렌드인 건 아시죠? 워낙 화려해서 이것 하나만 신어도 정말 세련되어 보인답니다. 가격은 13만8천원으로 제시 뉴욕 제품.2 추천! 박현숙 기자 깜찍한 고양이가 패치워크 된 이 토트백은 아마도 제가 올 봄과 여름 내내 자주 들게 될 아이템이 될 거 같아요. 고양이 캐릭터도 너무 귀엽지만 무엇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면서도 의외로 수납효과가 좋아 짐이 많은 제겐 딱이죠. 가격은 미정으로 치치뉴욕 제품.3 추천! 강주일 기자플라워 장식은 아무래도 봄에 제격일 듯. 그래서 로맨틱한 핑크 장미가 달린 귀걸이를 골라봤어요. 앙증맞은 장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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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트렌디한 아이템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에디터들. 이번 달 레이디경향 기자들의 눈에 쏙 들어온 베스트 아이템을 만나보자. 성하정 기자 우산 일러스트가 그려진 블루 패키지만으로도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아이섀도 팔레트를 소개합니다. 미세한 펄이 들어간 베이지와 브라운, 블루 등 예쁜 컬러 뿐 아니라 눈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네요. 가격은 6만5천원, 프레쉬.성하정 기자 싱글족인 저에게 레트로 식품은 정말 요긴한 아이템이죠. 특히 ‘CJ 가쓰오 우동’은 전통 우동의 맛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즐겨 먹어요. 100% 가쓰오부시의 개운한 국물맛이 그만이고 쫄깃한 면발은 먹을수록 입맛이 당긴답니다. 가격은 2인분 3천8백원. 김은진 기자 정말 깜찍한 블라우스를 촬영 중 발견하고 바로 찜했어요. 보기만 해도 상큼한 그린 컬러의 프린트와 소맷단의 셔링 디테일, 그리고 리본까지…. 짧은 데님 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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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템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기자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패션, 뷰티, 인테리어의 베스트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추천! 박현숙 기자 평소 단정한 스타일을 고수했던 사람이라도 이번 봄에는 로맨틱 트렌드가 강세인 만큼 러플이 장식된 실크 블라우스 하나쯤 장만하는 것도 좋을 듯! 가격은 5만8천원, www.superwitch.com에서 구입 가능. 추천! 강주일 기자이번 시즌에는 영화 아멜리에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보세요.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가 새겨진 귀고리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답니다. 가격은 18만9천원, 토스.추천! 신경희 기자올 겨울 핫 아이템인 스키니 팬츠에 어울리는 퍼 트리밍 화이트 롱부츠! 슬림한 디자인이 다리 맵시를 살려주고, 리본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멋을 더해줘요. 가격은 13만1천2백원. 디디니 제품. 추천! 성하정 기자패션 촬영을 하면서 눈에 쏙 들어온 빅 밴드 시계. 화사한 핑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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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처럼 쏟아지는 패션 신상품을 누구보다 먼저 접하는 에디터. 이번 호를 촬영하면서 찜해 놓았던 제품과 직접 사용해보니 더욱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을 레이디경향 독자에게 살짝 공개합니다. 신경희 기자 가슴 아랫 부분까지 내려오는 롱 목걸이예요. 블랙 팬던트에 컷팅이 들어가 있어 빛을 받으면 더욱 반짝이고 시크한 느낌을 줘요. 캐주얼이나 정장 어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가격은 4만5천원이고 나스첸카에서 구입. 김은진 기자 기분까지 좋아지는 일러스트 백을 소개할게요. 사이즈가 넉넉해 소지품도 많이 들어가고, 데님 팬츠나 스커트 수트 어디든 세련되게 잘 어울려요. 가격은 18만5천원이고, 소노비 제품이에요. 성하정 기자헌팅캡 스타일의 이 모자는 가죽과 니트의 2가지 소재를 믹스해 사용한 것이 눈에 띄죠?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할 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W. 제품이고, 가격은 4만8천원입니다. 박현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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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많이 접하는 에디터들.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직접 사용하고 난 다음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추천! 강주일 기자파티 갈 기회가 많아지는 시즌이 왔습니다. 드레스 코드가 ‘레드’ 라면 빨간 펌프스로 파티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건 어떨까요? 앞 코에 달린 폼폼 장식은 떼었다 붙일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어 때로는 큐트하게, 때로는 섹시하게 분위기를 변신할 수 있답니다. 프라로스 쁘띠뜨 제품이고, 가격은 미정입니다. 추천! 성하정 기자토미 힐피거에서 새로운 시계를 선보였어요. 고유의 컬러인 레드, 화이트, 블루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캐주얼한 듯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주죠. 스틸 밴드와 고무 밴드 2가지로 선보이는데, 커플끼리 하나씩 착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17만5천원이며, 백화점 수입 시계 편집 매장인 갤러리 어 클락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추천! 김은진 기자이 머플러는 어디에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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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많이 접하는 에디터들.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직접 사용하고 난 다음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추천! 성하정 기자이 달 카펫 칼럼을 진행하다 맘에 들어 콕 찍어놓은 러그예요. 호피 프린트의 러그는 블랙이나 짙은 브라운의 가죽 소파가 놓인 거실에 깔면 세련돼 보이는 스타일이죠. 그리고 블루와 화이트의 원형 러그는 침대나 소파 밑에 깔아두면 발에 닿는 따뜻한 감촉으로 기분까지 좋아진답니다. 가격은 000원으로, 우양 R&B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추천! 김은진 기자날씨가 추워지면서 제 쇼핑 리스트에 올린 아이템이 바로 재킷. 게다가 이번달에는 재킷 칼럼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재킷을 보다가 제 맘에 쏙 든 재킷을 발견했죠. 이번 시즌 트렌드인 턱시도 스타일에 비즈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한 것이 특징. 팔 부분은 입체 재단으로 제작되어 그냥 보는 것보다 입었을 때 너무나 예쁘게 몸에 꼭 맞는답니다. 가격은 12만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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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많이 접하는 에디터들.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직접 사용하고 난 다음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1 추천! 신경희 기자올 가을에도 역시 복고풍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옷장만이 부담스럽다면 패션 소품에 신경을 써보세요. 얇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든 와이드 벨트는 복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이죠. 스커트나 팬츠 위에 리본을 매듯 살짝 매치하면 패셔너블한 포인트를 주기에 충분하답니다. 라튤 제품으로 가격은 7만원대. 2 추천! 강주일 기자 커다란 나비 팬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구입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에스닉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나비 팬던트 아래 진주 장식이 길게 달려있어 고급스럽구요, 핸드 메이드 제품이라 흔하지 않다는 것이 더욱 마음에 들어요. 가격은 8만7천2백원으로 펄앤젬(www.pearlngem.com)에서 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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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많이 접하는 에디터들.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직접 사용하고 난 다음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들! 1 추천! 박현숙 기자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맞춰 시원한 바닷가로의 여행 계획은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죠. 그런데 막상 여행 트렁크를 챙기다보면 어떤 옷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하다 정작 필요없는 옷만 잔뜩 싸게 되잖아요. 이럴 때 본인을 위해선 레이어드의 기본 아이템인 홀터넥 톱을, 남자 친구를 위해선 슬리브리스 톱을 준비해 보세요. 여행지에서도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거에요. 형광 그린 홀터넥 톱 3만4천원, CASH. 인디고 블루의 베이직 슬리브리스 6만원대, CK Jean. 2 추천! 강주일 기자 올 여름 유행 액세서리로 뱅글과 샹들리에 귀걸이를 빼 놓을 수 없죠. 날씨가 더워질수록 더욱 심플해지는 옷차림에 포인트를 주는 액세서리가 없으면 너무 밋밋해 보여요. 어떤 옷에든 시크하게 매치되는 블랙 뱅글은 2개 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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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하면서 눈에 띄는 아이템을 많이 접하게 되는 에디터들. 디자인이 독특하거나 직접 사용하고 난 다음 마음에 들었던 베스트 아이템들만 모아봤다. 1 추천! 민영 기자시원한 슬리브리스 스타일의 원피스에요. 시폰 소재라 고급스럽고 스팽글 디테일이 돋보여 여성스러워 보인답니다. 스카이 블루 컬러가 시원해 보이고 무릎 선을 살짝 넘는 길이라 짧지 않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답니다. 바디에 살며시 피트되어 섹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특별한 모임이 있는 날 매치하면 좋아요. 미아우에서 구입할 수 있고요, 가격은 25만원. 2 추천! 박현숙 기자 더위에 무슨 머플러냐고 하겠지만, 스타일리시한 마무리를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소품 중의 하나랍니다. 유행하는 톱 하나만 입기에 어색하다 싶을 때 멋스러운 머플러를 둘러보세요,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그린과 블루, 옐로 컬러가 섞여 있는 머플러는 스테파넬제품으로 2만5천원에 구입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