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꽃중년 스타일 탐구

  • 농익은 50대의 매력 속으로

    멋진 스타일로 10년쯤 젊어 보이는 마술 같은 능력을 발휘하는 중년 남성을 만나 패션 스타일링 노하우와 라이프스타일을 엿본다. 이달에는 맞춤 정장 ‘막스옴므’의 이동운 대표(50)를 만나 슈트의 매력과 패션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Q50대의 나이에 늘 슬림한 슈트를 멋지게 소화하는 멋쟁이라고 들었다. 슈트 예찬론자가 된 이유가 있나?A 20여 년 동안 음악을 해서 먹고살았고, 우연한 기회에 패션계에 뛰어들게 됐다. 남성 맞춤복점 막스옴므(www.maxhomme. co.kr)를 낸 지 5년 정도 된다. 최근은 아날로그적 감성이 묻어나는 맞춤 양복이 다시 사랑받고 있지만, IMF 이후 싼 게 비지떡이라며 공장에서 마구 찍어대는 기성복들과 그런 풍토를 만드는 기업들이 싫었다. 음악을 할 때 베이시스트였지만 재킷을 입고 연주할 정도로 슈트를 좋아했다. 그것이 오히려 남성미가 느껴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지금 와 생각해보니 좋아하는 일은 반드시 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꽃중년 스타일 탐구]농익은 50대의 매력 속으로
  • 행복한 스타일 리더, 최원식을 만나다

    누구나 탐낼 법한 멋진 스타일과 능력을 겸비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젊은 오빠들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훔쳐본다. 이달에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는 최원식 상무(43)를 만났다.“Ok!”, “그러죠!”, “좋아요!”…. 몇 차례의 통화, 그리고 촬영장에서 내내 그에게 들었던 말은 시원시원한 긍정의 대답들. 언제나 밝게 웃고 진취적인 성격의 그는 귀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외모에 멋진 목소리를 겸비했으며, 위트 있는 입담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에스티 로더, 맥, 크리니크, 오리진스, 아베다, 드라메르, 아라미스 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린다는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의 거대 집합체인 엘카 코리아에서 ‘바비 브라운’ 브랜드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다. 여직원의 대다수가 그의 팬임을 자처하고 나설 정도로 매력적인 그. ‘멋쟁이 상무님’이라는 호칭을 들으며 인기몰이를 하는 비결은 과연 뭘까.옷 잘 입는다는 얘기를 듣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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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전문 방송인 장철의 이중생활

    옷 잘 입고 능력 있기로 소문난 대한민국의 중년 남성을 만나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 애널리스트이자 교수이며, 방송인이라는 세 가지 명찰을 달고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꽃중년 ‘장철’을 만났다.경제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장철(43)을 알고 있다. 날카로운 분석과 위트 있는 말솜씨, 가려운 부분을 속 시원히 긁어주는 그의 한마디 멘트…. 프라임 타임이 아닌데도 높은 청취율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인 KBS 라디오의 ‘경제를 배웁시다’와 YTN 라디오의 ‘장철의 YTN 생생 경제’의 MC이자, 한국경제TV의 마켓 포커스 앵커인 장철. 펀드 매니저로 시작해 증권회사와 경제연구소, 기업금융 담당이사를 거쳐, 현재 한맥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 한세대학교와 중앙대학교에선 겸임교수로, 방송에선 경제 전문 방송인으로 바쁘게 활동 중이다. 애널리스트, 교수, 방송인…. 프로필로 봐서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쇼핑할 시간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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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꽃중년의 원조, 도신우

    “이달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꽃중년을 매달 한 명씩 찾아가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본다. 그 첫 번째 주자는 대한민국의 최초 남자 모델, 도신우다. 올해 6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가 젊다고 느껴지는 것은 비단 외모 때문만이 아니다. 나날이 변해가는 우리나라 패션계의 중심에 서서 늘 새롭고 젊은 것을 시도하는 그. 국내 패션쇼 디렉팅에서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 패션의 한류를 위해 젊은 사람들보다 발 빠르게 해외로 움직이는 그는 음악과 뮤지컬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며, 백팩에 운동화를 신고 길거리 쇼핑을 즐기는 사람이었다.”외모 되고 능력 되며, 연륜에서 묻어나는 카리스마가 멋진 사람을 일컬어 우리는 꽃.중.년이라 한다. 우리나라의 최초 남성 모델이자 현재 패션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모델센터 인터내셔날 대표 도신우. 그는 ‘최초’라는 단어를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멋진 모습으로 설 수 있는 것이다.최근 ‘한복 사랑 페스티벌’에서 직접 한복 모델로 선 것을 봤다....
    [꽃중년 스타일 탐구]대한민국 꽃중년의 원조, 도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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