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한해원의 경제 뉴스브리핑

  • ‘소장 펀드’ 어떻게 소장하면 좋을까?

    연말정산 후폭풍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13월의 월급’이라는 환급금 대신 ‘세금 폭탄’을 맞은 이들이 꽤 많다. 그들을 달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소득공제 장기 펀드가 지난 3월 중순께 출시됐다. 당최 무슨 상품인지 모르겠다는 ‘재테크치’를 위해 한해원 프로가 꼼꼼한 가이드에 나섰다. 친절한 글을 읽다 보니 이번이 그녀의 마지막 칼럼이라는 사실이 더욱 아쉽다.Part 1 소득공제 장기 펀드바둑을 두면서 다음 수를 어디에 둘까 생각하다 보면 여기 둬도 좋을 것 같고 저기 둬도 좋을 것 같을 때가 있다. 옷을 사러 가서도 마찬가지다. 매력이 다른 두 벌을 놓고 이 옷을 사자니 저 옷이 눈에 계속 아른거릴 것 같고, 또 저 옷을 사자니 이 옷이 ‘나를 사가세요’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는 것 같다. 결국 두 벌을 다 사기에는 부담스럽고 하나는 고르기 힘들어 빈손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재테크에서 이러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없겠지만 장점과 단점을 비교, 분석하...
    [한해원의 경제 뉴스 브리핑] ‘소장 펀드’ 어떻게 소장하면 좋을까?
  • (3) 공격적인 수비로 대륙을 공략할 때

    무려 20년 가까이 중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과자 ‘오레오’가 판매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그 빈자리를 오리온의 ‘초코파이’ 등이 차지하며 관련 업체의 매출이 폭주 중이다. 이처럼 꾸준하게 해외 내수 시장에 관심을 갖는다면 투자의 정도를 지키며 원하는 패를 쥘 수 있다.바둑 격언에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라는 말이 있다. 내가 굉장히 유리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승부수에 계속 물러서다 보면 어느새 역전돼 패배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은 역전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의 수에 물러서지 말고 맞받아치거나 오히려 상대를 압박하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 격언을 무리하게 따랐다가 실수라도 하면 그 길로 패배하기도 한다. 또 예측하지 못한 상대방의 강한 수읽기에 몰려 오히려 크게 몰락하기도 한다. 무엇이든지 정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정도를 지키는, 공격적이면서도 수비적인 투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중국인 ‘오레오’ 사랑 끝나나… 초코파이는 기회”-2014년 2월 ...
    [한해원의 경제 뉴스 브리핑](3) 공격적인 수비로 대륙을 공략할 때
  • (2) 기회, 눈여겨보면 보인다

    바둑 격언에 “정석을 알되 잊어버려라”라는 말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실력을 쌓되, 실력을 쌓은 후에는 그것에 얽매이지 말고 주변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고하고 또 유연하게 움직이라는 뜻이다. 이달 부동산과 증시 상황을 살펴보자.Part 1 집값 회복세인가?● 돌아온 말의 해, 부동산 경기 날개 다나?● 지난달 중순까지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1천5백가구 정도로 이미 2012년 1월(1천4백51건)과 2013년 1월(1천1백34건) 거래량을 넘어섰다.-2014년 1월 17일 자 ㅈ일보 중매매가 대비 전세가 상승세72주째 전세가가 상승 중이다. 상승세가 꾸준하다 보니 수도권의 전세가율이 70% 넘는 곳이 4곳이나 등장했다. 바로 경기 군포시(70.9%)와 의왕시(70.2%), 수원시 영통구(70.5%)와 장안구(70.2%)다. 이곳의 특징은 소형 아파트가 많고, 젊은 층 거주자 비율이 높아 다른 지역에 비해 전세가율 상승 속도가 빨랐던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
    [한해원의 경제 뉴스 브리핑](2) 기회, 눈여겨보면 보인다
  • (1)2014년 재테크 시장 미리 보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계획하는 새해 첫 달, 재테크 계획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부동산 시장의 호재와 악재를 짚어보는 것은 물론 전망까지 함께 살펴본다. 이달부터 재테크 잘하는 프로바둑기사 한해원과 함께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경제 기사를 꼼꼼하게 파헤쳐볼 예정이다.Part 1 부동산 시장 기대해도 될까?● 취득세 영구 인하·공유형 모기지 ‘호재’.● 양도세 감면 끝나면 ‘거래 절벽’ 올 수도.● 전세가 급등세 지속 여부 가장 큰 변수….-2013년 12월 18일 자 ㅎ경제신문 중재테크에도 균형이 필요하다지난 12월 중순, 2013년의 마지막 바둑 세계대회인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 결승전이 있었다. 한국의 이세돌 9단과 혜성처럼 나타난 중국 탕웨이싱 3단의 대결. 삼번기(세 판의 대국 중 두 판을 먼저 이기는 사람이 승리한다) 승부였다. 결과는 10여 년간 세계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던 이세돌 9단의 아쉬운 패배. 이로써 한국은 18년 만에 바둑 세계대회에서 ...
    [한해원의 경제 뉴스브리핑](1)2014년 재테크 시장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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