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해진 바닥재로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여기저기 찢어지고 찌든 때가 지워지지 않는 오래된 바닥재는 집안 분위기를 망치는 주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손잡고 독자의 낡은 바닥재를 깨끗하게 단장해드렸습니다. 2월 행운의 주인공이달 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에 사는 최두례씨(50)로 20년 동안 이 아파트에 살아 왔다. 오래전에 지어진 아파트여서일까, 아니면 구식 바닥재여서일까. 한번 때가 타면 아무리 깨끗이 청소를 해도 지워지지 않고 냄새도 배어 바닥에 항상 무언가 깔아두어야 했다. 게다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여기 저기 찢기고 눌려 지저분해 보였다. 다 자란 딸과 아들이 항상 리모델링을 하자고 성화였는데, 드디어 무료 바닥재 개조 행운을 잡게 되어 너무 기뻤다고. 바닥재를 바꾸며 벽지도 새로 바르고 페인팅도 하니 정말 새집 같은 느낌. 바닥재의 색감과 부드러운 재질도 좋지만 무엇보다 은은하게 나는 나무향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했다. “바닥재를 바꾸고 나니 벌써부터 집으로 친구들을... -
낡고 오래된 아파트가 새집처럼 변신!
아무리 닦아도 낡고 오래된 장판의 때가 지워지지 않아 집 안이 칙칙해 보인다면 지금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깨끗하게 단장해드립니다. 1월 행운의 주인공 새해 첫달에 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서울 마포구에 사는 변임정씨(30)로 홀어머니와 함께 13년째 이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워낙 오래전에 지어져서 이사 올 당시에도 좀 지저분했는데, 바닥과 벽지 모두 이제는 정말 그대로 둘 수 없는 상태였다. 여기저기 긁히고 찢어진 것은 물론이고 한번 생긴 더러움은 지워지지도 않아 청소에 애를 먹어왔다. 60세가 넘은 어머니가 아직도 장사를 하시는 터라 리모델링할 시간이 없어 기회를 엿보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기쁨을 감출 수 없다. 변임정씨와 어머니가 원한 LG Z:IN의 구들채로 바닥재를 바꾸고 나니 오래된 집이 한결 깨끗해 보인다 “방과 거실, 주방까지 같은 패턴으로 통일해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것 같아요. 바닥재 깔면서 벽도 새... -
밝은 컬러의 원목으로 집안이 따뜻해졌어요
낡고 오래된 바닥재가 집안 분위기와 맞지 않아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새 단장해드립니다.10월 행운의 주인공이번 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남가좌동에 사는 박미애(33)씨. 얼마 전 아파트를 마련해 이사를 했지만 오래된 장판을 볼 때마다 내집 마련의 기쁨이 반감되어 내심 아쉬운 마음이 컸다. 남편과 상의해 얼마 전 도배를 마쳤지만 바닥재를 그대로 두니 아무래도 깔끔한 분위기를 내기가 어려웠다. 어린 두 딸이 하루 종일 바닥에서 뒹굴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닥을 쓸고 닦지만 오래된 바닥의 묵은 때는 잘 지워지지 않아 위생에도 좋지 않은 것 같던 차, 무료 바닥 개조에 선정되어 너무 기뻤단다. 박미애씨와 가족들이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LG Z:IN의 구들채로 바닥재를 바꾸고 난 후 집이 한결 깨끗해져 이제야 이사 온 기분이란다. “얼마 전 집들이를 했는데 손님들이 바닥을 보고 어찌나 부러워하던지…. 식구들도 좋아하고 너무... -
밝은 톤의 원목 패턴, 집안이 넓어보어요
부담스러운 비용 때문에 망설여지는 바닥 공사. 낡고 얼룩진 바닥재가 집안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면 지금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마음까지 깔끔해지는 집으로 바꿔드립니다. 10월 행운의 주인공이번 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사당동에 사는 김은영(36)씨는 얼마 전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한 아기 엄마. 정작 본인의 집은 지은 지 3~4년 밖에 안 되는 깨끗한 아파트로 바닥 개조가 필요하지 않지만, 근처 친정집의 바닥이 낡고 오래되어 무료 개조에 응모했다. 지난 장마 때 누수현상이 심각해 배관 공사를 하면서 욕실과 주방 리모델링을 했지만 낡고 지저분한 바닥재 때문에 깨끗해진 느낌이 반감되어 속상했다고. 이미 집개조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 터라 바닥재까지 바꿀 엄두를 못 냈는데 이렇게 행운을 잡게 되어 너무 기쁘단다. 김은영씨와 가족들이 원했던 LG Z:IN의 구들채로 바닥재를 바꾸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졌다. “바닥을 바꾸고 나니 이제야 지난 번 주방 리... -
원목 패턴 바닥재로 새집처럼 바뀌었어요
바닥재가 오래돼 아무리 닦아도 얼룩과 찌든 때가 지워지지 않아 집 안 분위기를 망치고 있다면 지금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드립니다. 10월 행운의 주인공 이달 행운의 주인공은 서울 강북구에 사는 서효숙씨(44). 9년 전 지금의 2층집으로 이사해 위층에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다. 워낙 오래전에 지은 집이라 한 번 손보기 시작하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 도배도, 바닥도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고. 바닥은 얼룩과 묵은 때가 찌들어 청소를 해도 지워지지 않고 벽 쪽 가장자리가 일어나 위생은 물론 보기에도 좋지 않았다. 서효숙씨와 가족이 원한 LG Z:IN의 구들채로 바닥재를 바꾸고 난 뒤 집이 한결 깨끗해져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란다. “방과 거실, 주방까지 바닥을 모두 바꾸고 나니 집 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깨끗해진 바닥 때문인지 가족들이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도 늘어난 것 같아 아주... -
오래된 집이 한결 넓고 깨끗해졌어요!
열심히 청소해도 지워지지 않는 바닥의 찌든 때와 얼룩. 오래된 바닥재때문에 집안 분위기가 칙칙하다면 지금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새 단장해드립니다.9월 행운의 주인공바닥개조의 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서울 강서구에 사는 이지연(31)씨. 4년 전 결혼하면서 집을 마련했지만 이사 일정이 빠듯해 미처 바닥은 바꾸지 못했다. 그 동안 집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지만 바닥은 그대로 사용해 곳곳에 가구자국과 이사 흔적이 남아있다. 바닥을 바꾸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지만 결혼 후 계속 맞벌이를 해온데다 지난 가을 딸아이 출산 이후에는 더욱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고. 남편과 이지연씨가 원한 LG Z:IN의 구들채로 바닥재를 바꾸고 난 후 오래된 집이 한결 깔끔해져 꼭 이사 온 기분이란다. “아이가 어려 바닥재 소재도 신경이 쓰였어요. 하지만 천연광물을 사용한 구들채는 공사 직 후에도 쾌적한 느낌이랍니다. 깨끗하고 예쁜 바닥재로 집안 분위기가 확 달... -
깨끗하고 한결 넓은 새집으로 변신
8월 행운의 주인공 경기도 의정부시의 유진선씨(34)는 9년 전 결혼하면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다가 지난해 8월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그러나 10년이 넘은 아파트 곳곳이 낡아 아무리 집안을 꾸며도 티가 나지 않았다. 특히 전 주인이 사용하던 오래된 바닥재인데다가 어린 딸이 한 쉽게 지워지지 않는 바닥의 낙서까지 보태져 더욱 보기 싫었다. 꾸준히 레이디경향 바닥재 개조 행운잡기 코너에 응모한 결과 드디어 행운이 돌아왔다고. 집안 분위기에 맞는 LG Z:IN의 구들채 바닥재로 바꾸자 집안이 한결 넓어 보이고 깔끔해 보인다며 감탄했다. 바닥 공사를 하면서 남편과 함께 벽도 새로 칠해 완전히 새집으로 변신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큰딸은 벌써부터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고 싶다고 졸라댄답니다. 확 달라진 인테리어로 집안 분위기까지 화기애애해진 것 같아 아주 뿌듯해요.”이렇게 바뀌었어요! 유진선씨 집에 시공한 바닥재는 LG Z:IN KGD-2202-01. 고... -
건강까지 생각해주는 웰빙 거실
낡고 칙칙해진 바닥재가 걱정이신가요? 산뜻하고 깨끗한 바닥재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레이디경향에서는 LG Z:IN 베스트빌과 함께 독자 여러분의 바닥재를 바꿔드린답니다. 오래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멋진 새 단장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7월 행운의 주인공이번 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바로 권태순씨(40). 멋진 남편과 사랑스러운 두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IMF 무렵 힘들게 아파트를 장만하였는데, 10년이 된 아파트다 보니 바닥재에 시커멓게 때가 많이 끼어있었다고. 게다가 6살된 둘째 딸 희영이가 아토피 피부라서 지저분한 거실이 늘 고민이었다. 스팀 청소기로 닦기도 하고, 수세미로 닦고 니스로 칠해보기도 하였지만, 깨끗해지는 건 그 때 당시 뿐 언제나 역부족이었다. 바닥재를 바꿀까 고민을 했지만, 예상외로 비용이 많이 들어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레이디경향 무료 개조에 당첨이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친환경 자재로 만들어진 바닥재 L... -
멋진 인테리어와 청결하게 단장된 새 집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보여주는 찢어지고 변색된 바닥재가 집안 인테리어를 망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Z:IN 베스트빌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확 바꿔드립니다.6월 행운의 주인공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사는 주부 김미경씨(58)는 현재 10년 된 빌라에서 남편과 살고 있다. 지금 사는 집에 이사를 온지 한달 정도 됐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바닥은 제외하고 벽지만 공사를 했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낡고 오래된 바닥재는 아무리 열심히 청소를 해도 집안 분위기를 칙칙하게 만들었다. 또한 손녀의 청결문제가 걱정됐다. 집 근처에 사는 시집간 딸애가 직장을 다니고 있어 2살 된 손녀를 집에 맡겨 놓는 일이 많은데 하루 종일 방과 거실 바닥에서 뒹구는 아이를 볼 때마다 바닥재를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다가 레이디경향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모하게 됐다. 미경씨가 선택한 바닥재는 원목 패턴의 LG Z:IN 베스트빌. 바닥 개조... -
가족의 웃음을 되찾아준 고마운 거실
오래되어 찢어지고 찌든 때로 보기 싫은 바닥재는 인테리어를 망치는 주범이다. 깨끗한 새 바닥재로 집을 멋지게 새 단장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응모하세요! 레이디경향과 LG 베스트빌에서 독자 여러분의 집을 확 바꿔드립니다.5월 행운의 주인공행운을 잡은 주인공은 서울 북가좌동에 사는 박지수씨(30). 현재 지은 지 11년된 빌라에서 외할머니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인테리어한 지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아니면 바닥 시공이 잘못돼서인지 겨울에는 한기가 느껴지고 여름에는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바닥에 무언가를 깔지 않으면 생활하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여기저기 다리미로 눌린 자국과 바닥재가 낡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찢어져서 지저분해 보였다고. 집에 항상 계시는 어머니와 할머니 때문이라도 거실 바닥재를 새롭게 하고 싶은 마음이 늘 있었다. 하지만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라 생각으로만 그쳤다가 바닥재 무료 개조 기사에 소개된 바닥재가 너무 마음에 들어 용기 내어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