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 진혁·장혁 아빠 최봉길씨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느긋하게 뒹굴며 쉬고 싶은 마음에 이불 속에서 미적거리다가도 벌써부터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들의 들뜬 발소리에 이불을 박차고 나서는 최봉길씨(50). 온 가족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러 가는 주말. 지인의 소개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사랑의 밥차’ 활동에 참여하게 된 지도 벌써 5년이 다 돼간다.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아내와 두 아들까지 네 식구가 앞치마를 챙겨 들고 ‘밥하러’ 가는 것이 당연한 일상이 됐다....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진혁·장혁 아빠 최봉길씨
  • 아빠와 그림 그리기-현진·현표 아빠 이규찬씨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1주일에 한두 번, 이규찬씨(32)는 좋은 메시지를 담은 글이나 명언을 찾아 삽화를 그리고 칸 만화로 만든 ‘카카오툰’을 제작해 지인들에게 발송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도 좀 더 힘을 내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연필을 들어 쓱쓱 스케치를 하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두 아이가 저마다 그림 그릴 것을 한아름 들고 다가와 양옆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덕분에 이규찬씨의 집 한쪽은 아예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됐다. 여러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아빠와 그림 그리기-현진·현표 아빠 이규찬씨
  • 서율 아빠 개그맨 이승환

    대한민국 아빠들은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알록달록 각양각색의 재료, 향긋하고 고소한 냄새, 보글보글 익어가는 소리가 가득한 주방은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투성이인 그야말로 마술 무대 같은 곳이다. 엄마나 아빠가 다양한 조리도구를 사용해 척척 음식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소꿉놀이하는 흉내를 내기도 하고, 자신이 직접 해보겠다며 나서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요리는 그만큼 신나는 놀이이자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다.이제는 ‘개그맨’보다는 ‘대표’ 혹은 ‘사업가’라고 불리는 것이...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서율 아빠 개그맨 이승환
  • 9월 - 아빠와 함께 신체활동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오래전부터 전해져온 명언 중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은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면서부터 세상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행동해보면서 경험을 축적해가고 신체와 함께 두뇌를 발달시켜 나가게 된다. 어려서부터 꾸준히 몸을 움직이고 적절히 신체활동을 한 아이들은 건강한 정신은 물론 뛰어난 감수성과 정서적 능력을 갖출 수 있다. 강인한 체력과 신체 조절 능력, 표현력 및 협응력 등을 쉽게 계발할 수 있는 것 또한 운동과 신체활동의 큰...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9월 - 아빠와 함께 신체활동
  • 은서·민우 아빠 이진영씨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열한 살 은서와 여덟 살 민우 아빠 이진영씨(38)는 여느 아빠들과 다를 바 없는, 그야말로 ‘평범한’ 가장이다. 퇴근 후에는 소파에 누워 리모컨을 만지작거리고 휴일에는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이불 속에 파묻혀 뒹구는…. 딱히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재주가 있는 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챙겨줄 만큼 의욕이 넘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보통’ 아빠는 앞치마를 두를 때면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유쾌하고 멋진 아빠가 된다. 바로 아이들과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은서·민우 아빠 이진영씨
  • 아빠와 부르는 노래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해가 뉘엿뉘엿 저물고 어스름 어둠이 깔리면 신석규씨(31)의 집은 달콤한 노랫소리로 가득 찬다. 잔잔한 기타 선율과 함께 “하늘이 준 선물 사랑해. 나의 딸아, 널 사랑한단다”라는 아빠의 목소리가 부드럽게 깔리고, 노래의 주인공인 예은(2)이는 경쾌한 박수로 장단을 맞춘다. 곧이어 아빠의 익숙한 동요 메들리가 이어지고, 까르르 웃던 예은이가 실로폰 채를 들고 나와 여기저기 두드리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열리는 아빠와 딸의 즐거운 음악회다. 예은...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아빠와 부르는 노래
  • 아빠와 떠나는 캠핑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몰라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날로 푸르름이 짙어지는 요즘,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주말을 손꼽아 기다리게 된다는 이정용씨(47)는 자타 공인 ‘캠핑 마니아 아빠’다. 여행을 비롯한 바깥나들이를 좋아하는 아내 덕분에 캠핑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지 벌써 5년. 이제는 네 식구가 함께 떠나는 캠핑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처음에는 짐을 챙겨 움직이는 일이 귀찮기도 하고, 텐트 속 좁은 공간에서 가족이 부둥켜안고 잠을 청하는 일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느덧 틈만 나면 캠핑장을 검색할 만큼 아기자기한 캠핑의...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 아빠와 떠나는 캠핑
  • 아빠와 함께 창의놀이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 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 아빠의 이야기들을 골랐다.대한민국 많은 아빠들이 갖고 있는 사명 중 하나는 바로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는 게 아닐까.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도, 밤이 깊어도, 쉬고 싶은 주말에도 일터로 향하는 아빠들의 머릿속에는 그것이 ‘가족을 위한 최선’이란 생각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일중독 아빠’ 김동권씨(44) 또한 그랬다. 아들 세환(11)이에게 비친 아빠는 항상 ‘일만 하는 사람’이었지만 그만큼 자신이 바쁘게 일하기에 가족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고, 또 ...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아빠와 함께 창의놀이
  • 4월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을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따스한 햇살과 살랑대는 봄바람이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요즘, 아홉 살 가은이와 일곱 살 홍준이는 매일 어서 일요일이 오기를 기다리며 잠을 청한다. 일요일은 아빠와 체험활동을 떠나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또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아빠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난다. 아빠 김지현씨(39) 또한 아이들의 손을 잡고서 자연을 누비고,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주말이 삶의 큰 활력이자 행...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4월 아빠와 함께하는 체험활동
  • 3월 그림책 읽어주기

    대한민국 아빠는 바쁘다. 그리고 외롭다. 마음은 있어도 막상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하지만 최근 아빠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적극적으로 육아에 나서는 아빠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인정받는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해 이미 경험해본 선배 아빠의 조언을 바탕으로 매달 한 가지씩의 활동을 제안하고자 한다. 어렵고 부담스럽지 않은 ‘보통’의 아빠 이야기들을 골랐다.아침에 집을 나서면 깜깜해지고 나서야 돌아오고, 저녁에는 거실 소파에 누워 TV 리모컨만 만지작거리다 곯아떨어지는 아빠들. 애교 만점 세 딸 선희(6)·윤희(5)·준희(3) 아빠인 황진철(43)씨 또한 한때는 그런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가장이었다. 모처럼 여유로운 휴일, 프로야구 중계방송에 집중하고 있던 그에게 두 돌 남짓의 큰딸 선희가 다가와 책 한 권을 내밀기 전까지는 말이다. 영화 각본과 드라마 대본을 쓰는 작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지만 아이들이 보...
    [좋은 아빠 되기 프로젝트]3월 그림책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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