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1 00:00바캉스 시즌의 절정, 8월. 그러나 산더미처럼 쌓인 일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휴가는 그저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런 비즈니스맨을 위해 바다보다 시원하고 모래벌판보다 편안한 핫 아지트 8곳을 소개한다.편안함을 더해주는 특별한 극장CGV 골드 클래스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CGV 골드 클래스는 안락함이 묻어나는 최고급 가죽 소파와 영화를 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극장이다. 폭 95cm, 높이 98cm, 120。까지 펼쳐지는 침대형 좌석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영화를 보면서 침대에 누워있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영화 시작 전 전용 라운지에서는 준비된 음료와 주류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최신 잡지와 보드 게임이 제공된다. 또 영화 상영 중 필요시 호출벨을 이용하면 직원 호출 서비스를 바로 받을 수 있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메뉴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도 가능하다. 요금은 1인당 평일 2만5천원, 주말 3만원...
2006.08.01 00:00“할 일이 있고 의지가 있는데다 든든한 동반자까지 있으니 나는 행복한 장애인입니다”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한 걸음 뒤에서 제 깜냥을 발휘하던 성우와 PD 두 사람이 수줍게 인터뷰에 나선 이유가 있다. 14년 우정을 토대로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장애인을 위한 뮤지컬 ‘위드 러브(With Love)’의 기획자와 연출가로 두 손을 맞잡은 권희덕과 김영진. 이들의 마음은 어느새 꽃피고 뮤지컬 막 오르는 내년 4월에 가 있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세상 뮤지컬 ‘위드 러브’의 제작 소식이 전해진 것은 지난 6월 20일, 제작비 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서다. 떠들썩하게 알린 자리도 아닌데 탤런트 채시라, 연극배우 박정자, 가수 심수봉, 김종환, 클론 등 7백여 명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위드 러브’를 향한 관심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아주 특별한 기획 의도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위드 러브’의 시작은 김영진의 안타까운 사연에서 시작되었다...
2006.07.01 00:00이제 한 달 후면 여름방학, 바야흐로 캠프의 계절이 돌아온다. 야외 체험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즈음, 방학 캠프가 아이들의 체험 교육의 장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다. 하지만 아이를 캠프에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가도, 테마별로 다양한 캠프 중 어떤 걸 선택하느냐의 갈림길에서 대부분의 부모는 갈등하게 마련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문화관광부 산하 국제청소년문화협회가 운영하는 캠프 포털 ‘캠프나라(www.camp.or.kr)’가 추천하는 여름방학 캠프 모음. Part 1 캠프에 임하는 부모의 자세!캠프 떠나기 전 “현지 인솔자들의 연락처를 필히 받아둘 것” 모든 캠프에는 개인 준비물이 있다. 성격이 급하고 덤벙대는 아이들은 캠프에 간다는 생각뿐 어떠한 준비물들을 챙겨야 하는지 잊을 때가 있으니 반드시 부모가 챙겨주도록 하자. 또 펜을 준비해야만 하는 캠프는 넉넉하게 넣어주자. 가끔 펜 한 자루를 잃어버려 캠프 활동에서 늦어지거나 소외되는 아이들이...
2006.07.01 00:00가지, 열무, 부추, 애호박 등은 우리 식탁에 늘 오르는 채소지만 지금 이맘때가 가장 맛있다. 수분이 많은 여름 채소는 더위를 이기는 건강식으로도 그만. 싱싱한 채소에 맛깔스런 양념 더해 무치거나 볶아내면 잃었던 입맛도 금세 살아난다. 가지 To Buy 짙은 보랏빛을 띠며 꼭지가 싱싱한 것으로 고른다. 몸통이 휘지 않고 통통하며 눌러보았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상품. To Prepare 가지는 썰어두면 바로 갈변 현상이 생기므로 요리하기 전 옅은 소금물에 담가둔다. 이러면 특유의 아린 맛도 없앨 수 있다. 또 가지엔 수분이 많으므로 전이나 튀김을 할 때는 소금에 절였다가 면포로 눌러 물기를 없앤 뒤 요리한다. To Cook 가지전, 가지튀김, 가지 돼지고기볶음, 가지스파게티, 가지장아찌 가지쇠고기볶음재료가지 2개, 쇠고기(불고기용) 150g, 브로콜리 200g,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양념장(간장 4큰술, 다진...
2006.06.01 00:00“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벽과 편견을 깨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청각 장애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소녀가 우연한 기회에 스타가 되는 영화 같은 스토리의 실제 주인공인 임은경이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오롯이 책 한 권에 담았다. 꿈을 잃지 않는 이에게 꿈은 곧 현실이 된다는 교훈을 주고 싶다는 그녀의 ‘진짜’ 이야기. 어두컴컴한 연립 주택 반지하 은경이네 집. 어머니는 종일 누군가의 집을 환하게 밝혀줄 샹들리에에 들어갈 작은 전구를 조립하고, 목수 일을 하는 아버지는 집을 비우는 일이 잦다. 친구와 다툼이 있던 날 친구의 어머니가 자기만 나무라는 탓에 단단히 골이 난 은경이는 엄마에게 답답함을 하소연하려 하지만, 엄마는 그저 참으라는 듯 등을 쓰다듬어줄 뿐이다. 은경은 속상한 나머지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우리 엄마 아빠한테 기적이 일어나서 말하고 들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어요.”책 준비하면서 반성 많이 했다 ‘벙어리 딸’이라고 놀림을 받던 둔촌동...
2006.06.01 00:00브랜드 론칭 1년 만에 확실한 자리매김을 한 비디비치 by 이경민. 이 브랜드가 코스메틱 시장에서 이처럼 빠르게 인지될 수 있었던 건 오랜 경험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 이경민 대표이사의 섬세함 때문일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또 하나의 신제품을 출시. 히트 예감이 일고 있는 ‘비디비치 러브 시크릿 키트’의 특징과 트렌디한 서머 메이크업 노하우를 그녀에게 직접 들어본다. “사랑을 나눠본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비디비치 by 이경민의 대표이사인 이경민씨는 이런 기억을 바탕으로 아주 특별한 제품을 선보였다. ‘VIDIVICI Love Secret Kit’가 바로 그것. 고체 향수와 립글로스가 담긴 이 작은 상자 안에서 사랑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제법 단단한 질감의 하얀색 향수는 남자들이 섹시함을 가장 많이 느낀다는 파우더리한 향을 담고 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 귓불, 가슴, 그리고 은밀한 곳에...
2006.05.01 00:00감미로운 목소리로 아침을 여는 가수 겸 DJ 유열이 이색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가족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제작자로 나서 아이들을 위한 문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 그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아침 라디오에서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떠오르곤 했다. 그런데 이제부턴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기분 좋게 웃는 모습이 떠오를 듯하다. 아이 사랑 각별한 노총각 스타 유열과 함께한 프라이버시 인터뷰. “열네 살 연하 여친과 결혼은 내년쯤, 아이는 셋 이상 낳고 싶어요”아동 문화 콘텐츠 사업에 매달려온 지 어느덧 4년 “아이들을 위한 문화 전령사가 되겠다.” 최근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의 제작자로 깜짝 변신한 가수 유열(45)의 일성. 가수 혹은 DJ가 아닌 제작자로 나선 것도 뜻밖인데 결혼도 안 한 그가 왜 하필이면 ‘아이들’을 위한 문화 콘텐츠 사업에 뛰어들었는지 처음엔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하지만 유열을 좀 안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지극히 자연스런 ...
2006.04.01 00:00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결혼식을 누구보다 멋지게 치르고 싶은 건 모든 이의 바람이다. 그러나 머릿속으로 상상하던 결혼식의 아름다운 장면들은 결혼식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자칫 깨지기 쉽다. 결혼을 앞둔 이들이 가장 명심해야 할 사항은 화려하게 치장된 결혼식장 예약이 아니다. 멋진 결혼식의 키워드는 신랑신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웨딩 세리머니 연출에 달려 있다. 예비 신랑신부가 발품을 팔며 준비하는 것과 웨딩 컨설팅을 통한 결혼 준비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꼼꼼하게 알아보자. 결혼의 시작, 상견례와 결혼식 날짜 잡기 결혼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면 두 집안의 부모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먼저 하는 것이 보통이다. 상견례 약속을 정하기 2~3주 전에 양가 어른들의 시간을 확인해 평일 저녁이나 주말로 날을 잡는다. 약속 장소는 양가의 중간 지점에 있는 한정식이나 중식당이 무난하다. 지방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면 오가는 시간을 고려해 너무 이른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가...
2006.04.01 00:00“첫날밤 홀인원은 벌써 했어요. 올여름에 현주 닮은 예쁜 아기가 태어날 거예요”영화배우 임창정이 미모의 프로 골퍼 김현주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평소 연예계의 마당발로 소문난 그답게 한국과 일본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과 같은 시간대에 결혼식이 진행됐음에도 50명이 넘는 연예인들과 1천 명이 넘는 하객들이 찾아와 축하 인사를 건냈다. 노래와 춤 그리고 야구가 함께한 임창정&김현주 결혼식을 밀착 취재했다.“창렬아, 그래도 오늘이 백날밤은 아니야!”지난 3월 19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영화배우 임창정(33)이 미녀 골퍼 김현주(22)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병헌, 최성국, 신이, 김민종, 유재석, 이경규, 윤택, 윤정수, 김완선, 조혜련, 이재은, 홍기훈, 이휘재, 김한석 등 50여 명이 넘는 연예인과 1천 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미래를 축복했다. 주례는 임창정의 드라마 데뷔작인 ‘해뜰날’을 연출했던 KBS 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