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밝히는’ 주부 H의 Sex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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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6 16:20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라도 권태기는 온다.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 ‘남녀’가 아니라 ‘가족’이 된 부부들에게 ‘섹스’는 전혀 설렘이 없는 일상에 불과하다. 서로 눈만 마주쳐도 불꽃이 튈 만큼 애틋했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레이디경향」은 평범한 결혼 9년 차 주부 H씨(36)에게 매달 색다른 ‘미션’을 제시하고, 미션 과정과 결과가 지루했던 일상의 ‘섹스’에 어떤 활력을 가져다주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이 칼럼을 통해 권태기 부부들이 색다른 섹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해본다.즐거운 섹스를 위한 준비물?!우선, 부부의 섹스 장소는 모텔이 아닌 집이다. 때문에 집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큰 타월을 준비하는 건 필수. 물론, 움직임 때문에 타월이 무용지물이 되기 십상이지만 말이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타월 밑에 비닐을 깔면 이불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얼음을 이용한다면 꼭 비닐을 깔기를 바란다.미션에 활용한 준비물로는 주부가 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