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정지행 다이어트

  •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연말연시 각종 모임에 빠지지 않는 술과 고열량 먹을거리는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고 피부 트러블까지 심해진다면 장내 쌓여 있던 침전물을 말끔히 청소하는 청장 요법을 권한다. 고등학교 때까지 여드름 하나 없는 뽀얀 피부로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던 S양. 그러던 그녀가 취직을 앞두고 피부 때문에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 병원을 찾았다. 피부 트러블이 시작된 시기를 묻자 대학 입학 이후부터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입학과 동시에 시작된 각종 술자리에 빠지지 않고 참석할 만큼 대인관계가 원만한 S양. 그녀의 잘못을 굳이 따지자면 음주와 더불어 안주를 절제하지 못한 것을 들 수 있다. 선배들이 권하는 술을 사양하는 법 없이 꼬박꼬박 받아 마셨고, 술에 취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식사를 대신해 고열량 안주를 먹어온 것이다. 그 결과 대학 입학 두세 달 사이 체중이 갑자기 10kg이나 불었다고....
  • 배와 자궁이 따뜻해야 살이 빠진다!

    최근 만혼이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불임 환자가 늘고 있다. 불임의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기질적인 원인이 없는 경우, 체형이 뚱뚱해져 체내에 생긴 담과 습 때문에 기가 잘 소통되지 못하고 자궁의 맥이 막혀 임신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몸의 좋지 않은 부분을 자세히 진찰해 근본 원인을 파악한 뒤 비만증을 개선하면 좋은 소식을 얻을 수 있다.37세의 미인형인 C씨는 4년 전 자궁이 유착된 뒤 생리 양이 매우 적어지면서 체중이 증가했다. 유산은 자연유산, 인공유산 각 두 번씩으로 많은 편이었다. 초진 당시 체중 증가로 인한 비만 증세가 있었고, 변비가 심했다. 또 몸이 무겁고 자꾸 피로해 밤만 되면 몸이 천근만근인데다 새벽 1시쯤에는 급격히 열이 올랐다. 평상시에도 뼈마디가 아프고 머리가 깨질 듯한 편두통이 있었으며, 얼굴에 기미도 생겼다. 다리도 자주 저리고, 아랫배가 차갑고, 무릎 이하가 자꾸 붓고, 신경도 예민해졌다. 어깨는 뭔가에 짓눌리듯이 딱딱하게 굳어 아프고,...
  • 현대인과 뗄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

    현대인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트레스는 비만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한의학에서 보는 스트레스는 기(氣)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심기가 울적한 상태이다. 이렇듯 몸의 모든 기혈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먹지 않아도 살이 찌는 비만의 고통을 겪게 된다. 예쁘장한 A양이 쑥스러운 듯 진료실을 들어섰다. 얼굴이 약간 통통한 그녀는 뽀얀 피부에 여자인 내가 보기에도 무척이나 사랑스런 얼굴이었다. 어떻게 오셨냐고, 어디가 불편하냐고 물어 보니 회사에 입사한 이후로 1년 사이에 체중이 15Kg이 늘었단다. 원인을 파악해보니 A양은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군것질로 푸는 것이었다. 쌓인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푼 어리석은 결과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푼다는 사람이 많은데, 입을 즐겁게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다. 요즈음 여자들 중에는 이러한 케이스가 참 많은 것 같다. A양은 원인이 비록 스트레스로 시작됐지만 먹어서 살이 쪘으니 그래도 좀 덜 억울한 ...
    [정지행 다이어트]현대인과 뗄 수 없는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
  • 과중한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다!

    요즘 들어 진찰실을 찾는 환자들 중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을 호소하는 사람이 부쩍 늘고 있다. 업무나 일상생활에서 받는 과중한 스트레스가 폭식을 유발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몸무게 눈금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게 되는 것. 또 이렇게 살찌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더해져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내분비 계통의 순환 이상으로 비만이 나타난다. 30대 후반의 L씨와 부인 J씨가 우리 병원을 찾은 건 작년 겨울쯤이다. 결혼한 지 10년째인 이들 부부는 맞벌이로 똑같이 스트레스로 인한 비만을 호소해왔다. 남편인 L씨는 모 잡지의 광고부장. 직장생활을 한 지 벌써 15년째인 그는 광고·영업 쪽에서는 이미 알려질 대로 알려진 베테랑이다. 하지만 잡지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경기마저 좋지 않아 그의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예년만 못한 광고 수주에 윗사람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닦달하고, 술과 담배에 몸이 만신창이가 될 지경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샤워를 하려고 일어서려는 순간 뒷목이...
    [정지행 다이어트]과중한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다!
  • 태양도 두렵지 않은 건강한 피부미인이 되자

    태양의 계절이 돌아왔다. 산으로 바다로 떠나는 여름휴가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지만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보면 그 이상의 괴로움을 겪게 된다.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 피부는 한 번 손상되면 원상태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예방과 보호에 대한 정지행 원장의 충고를 들어보자.무더운 여름 노출의 계절에 강한 자외선, 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는 지치게 된다. 20대 중반인 S양은 나이에 맞지 않게 벌써 눈 밑이 거뭇거뭇해졌다. 지난주 회사 MT를 다녀온 뒤 부쩍 별로 달갑지 않은 피부에 대한 인사를 많이 듣게 됐다. 그녀는 평소 변비가 심하고 소화기관에 문제가 많았다. 변비는 아주 어릴 때부터 있었으며 열흘에 한 번 볼일을 본 적도 많았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변비약도 꽤나 많이 복용을 해오던 터였다. 또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잘 차고, 평소 얼굴, 손, 발도 잘 붓는 편이었으며 특히 손발이 찬 편이었다. 그러면서 최근엔 체중까지 늘기 시작했다. ...
  • 체중 감량으로도 풀리지 않는 고민- 부분 비만 Q&A

    ‘날씬하다, 뚱뚱하다’의 단순한 기준을 떠나 요즘은 ‘S라인’이 뜨고 있다. 이제는 전체적인 몸매 균형까지 따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여자들에겐 참 고된 현실이다. 그러나 어쩌랴. 외모도 사회 진출에 중요한 경쟁 기준이 되었으니 말이다. 이제 살만 빠졌다고 능사가 아니다. ‘S라인’의 적, 부분 비만에 주목해보자. Q 부분 비만 때문에 고민입니다.저는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 비만이 심각해요. 여름에도 스커트는 그림의 떡이고 항상 긴 바지를 입고 다녀야합니다. 더구나 오후가 되면 하체가 푸석푸석 더 붓는 느낌이고 저리기까지 합니다. 한번이라도 발랄하게 스커트를 입어보는 게 제 소원입니다. 방법이 없을까요?A 비만에 대한 고민도 각양각색이지요.몸은 날씬한데 얼굴만 큰 바위 얼굴인 경우, 상체는 말라깽이마냥 말랐음에도 하체가 뚱뚱해 한번도 스커트를 입어보지 못하는 경우, 노출의 계절인 만큼 민소매를 입고 싶은데 팔뚝이 고민인 경우, 임신 수개월 된 사람처럼 유...
  • 변비에서 벗어나기 위한 핵심요약 네가지

    다이어트에 따라오는 필수 부작용 중 하나가 바로 변비다. 불규칙한 식생활이나 원푸드 다이어트에 꼭 나타나는 변비. 변비에 대한 중압감에서 벗어난다면 한결 쉽고 편안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쉽게 터놓고 말할 수 없는 나만의 고민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네 가지 Q&A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만들자. Q 1. 변비는 왜 생길까?A. 변비의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수분 부족 등. 잘못된 식습관이란 섬유질이 부족하고 지방이 과다한 식단이나 인스턴트식품을 즐겨 먹는 경우를 말한다. 다이어트로 인한 불규칙한 식습관과 원패턴 식이요법도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또 장시간 의자에 앉아 생활하는 고등학생이나 사무직 여성은 운동하기가 쉽지 않고 걸을 시간이 적은 반면 스트레스가 심하다. 입시 스트레스, 사회 초년생이 겪는 스트레스 등으로 자제력을 잃고 폭식을 하게 된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물은 많이 먹지 않는다....
  • 피부 노화의 한방 치료법

    한의학에서는 노화를 비롯한 기미, 주근깨, 여드름, 주름 등 모든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내부 장기의 노화와 기능 저하로 본다. 개인별 체질이나 건강 상태를 파악하여 근본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치료를 한다. 20세 중반부터 서서히 시작된 피부 노화는 30대 후반부터 급격히 진행된다. 몸속의 생체호르몬이 부족해지면서 피부는 유연성과 탄력을 잃고 주름이 빨리 생기게 되는 것. 또 피부 표면이 얇아지고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미미한 자극이나 약물 등에도 쉽게 반응하고,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도 떨어져 색소 침착이 일어나 기미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러한 노화 현상으로 인해 얼굴에는 주름이 생기고 건조해지며 피부가 이완되어 이중 턱이 되고 눈꺼풀도 처지게 된다. 또 피부색은 회색으로 변해 소위 ‘저승꽃’이라 불리는 노인성 반점이 생기게 되고, 손톱과 발톱은 두꺼워지고 잘 부서진다. 특히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노화가 더욱 일찍 시작되며 증상 또한 심하게 나타난다. 반면 엉덩...
  • 아줌마 다이어트는 아가씨와는 달라야 한다!

    굴곡이 확실한 S자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꿈일 것이다. 결혼과 출산을 경험한 후에도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20대의 다이어트와 30대의 다이어트는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다이어트에 돌입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대에는 다이어트가 비교적 쉽다. 몇 끼 식사만 조절하면 2~3kg 정도는 쉽게 뺄 수 있다. 30대에 들어선 후에도 이런 왕년의 경험만 믿고 체중이 조금씩 늘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런데 웬걸? 아줌마가 되고부터는 조금씩 붙은 군살을 빼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아줌마가 되면서 몸매가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몸의 근육이 줄고 체지방이 늘기 때문이다. 여자의 경우 20대에 20% 안팎에 지나지 않던 체지방이 30대를 넘어서면서 30%까지 증가하고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난다. 흔히 말하는 나잇살이다. 출산 과정을 통해 몸의 기력이 많이 떨어지고 기순환, 혈...
  • 미인은 잠꾸러기? 뚱보도 잠꾸러기!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이 있지만 모든 미인이 잠꾸러기인 것은 아니다. 뚱보도 잠꾸러기가 될 수 있는 것. 비만인들은 아무리 자도 또 자고 싶고 먹고 나면 또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다. 하는 일 없이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고… 지금 당신의 증세가 이렇다면 당장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몇 년 전 모 화장품 광고에서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하면서 요정 같은 모델이 기지개를 켜고 있던 모습이 기억난다. 혹시 그 광고를 보고 미인이 되기 위해 좀더 늦잠을 자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는가? 혹은 자신의 평소 늦잠 자는 습관을 합리화시키진 않았는가? 과연 무턱대고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미인이 될 수 있을까? 정상적으로(여기서 정상적이란 것은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숙면을 취한 것을 기준으로 함) 잠을 잘 잤을 경우 몸이 가뿐해질 뿐만 아니라 피부도 충분한 휴식을 취한 덕분에 좋아진다. 하지만 너무 오래 잠을 잤다거나 밤낮이 바뀌어 밤을 꼬박 새고 해가 뜬 후에 잠을 잤을 경우...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