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1 00:00겨울이 되면서 유난히 얼굴이 많이 붓는 여성들이 있다. 부종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부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방치했다가는 크게 후회할 수 있다. 자칫 부기가 그대로 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마다 얼굴이나 손발이 퉁퉁 붓는다면 이 부기를 단순히 부은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부기는 그대로 두면 지방이 된다. 심하면 비만이나 다른 합병증으로까지 발전할 수도 있다.부기는 몸속에 불필요한 수분이 쌓여 몸이 부은 상태를 말한다. 몸속에 수분이 너무 많으면 몸이 점점 차가워진다.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지방을 더 필요로 하게 되며 신장기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나빠져서 몸에 물이 쌓이는 체질로 변한다. 물론 피곤이 쌓이면서 부기가 생겼다가 피곤이 풀리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런 부기도 계속 반복되고 체질화되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부종은 원인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기가 허해서 생기는 부종이다. 피곤과 ...
2004.09.01 00:00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언제나 빠진 체중을 초과하는 요요현상으로 고배를 마셔야 했던 개그맨 백재현.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은 한방다이어트. 정지행 박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건강은 물론 몸무게 세 자릿수에서 두자릿수로 감량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된 백재현의 ‘살과의 전쟁’ 마지막 편이다. 2003년 6월 16일개그맨 백재현씨가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다음날 체성분, 체지방률, 체열 등 기본 검사를 시작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세월이 유수 같아 그가 살을 뺀 지 벌써 일년이 가까워 온다.요요 없이 한결 같은 그의 모습을 화면에서 볼 때면 항상 가슴 한 곳이 뿌듯해옴을 느낄 수 있다. 그 역시 인간이기에 처음 체중감량이 돌입했을 즈음 먹는 것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던가. 대부분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 당분간 먹지 못할 걸 대비해 마지막으로 만찬을 하듯 그 역시 서울 교대 앞에서 곱창구이로 최후의 만찬을 하였다.야식, 간...
2004.07.01 00:00몸무게 세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감량해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된 개그맨 백재현.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해봤지만 언제나 빠진 체중을 초과하는 요요현상으로 고배를 마셔야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선택한 방법은 비만의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고치는 다이어트. 건강은 물론 날씬한 몸매까지 되찾은 백재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담당 한의사 정지행 박사가 낱낱이 공개한다. 2003년 6월 16일. 개그맨 백재현씨가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다음날 체성분, 체지방률, 체열 등 기본 검사를 시작으로 다이어트가 시작되었다. 백재현 씨의 다이어트는 몸의 독소를 제거하기 위한 장세척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면서 군살을 빼주는 침과 부황, 물리치료를 하고, 식욕을 억제하면서 해독과 순환은 물론 기력을 보해주는 한약을 처방했다. 2003년 9월 24일키 180Cm, 몸무게 81Kg, 체지방률 16%.이젠 누가 봐도 멋진 몸이 되었다.예...
2004.01.01 00:00두 달 만에 30㎏을 감량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개그맨 백재현. 온갖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았지만 언제나 빠진 체중을 초과하는 요요현상으로 실패의 고배를 마셔야 했었다. 그가 이번에 선택한 다이어트는 단순한 지방 감량으로 몸에 무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비만의 원인을 고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건강은 물론 날씬한 몸매까지 만들 수 있었던 백재현의 한방 다이어트 일기장을 담당 한의사 정지행 박사가 공개한다. 1㎏의 살이 찌기는 쉽지만 빼기는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을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날씬한 모습으로 각종 방송 무대를 휩쓸고 다니는 개그맨 백재현의 눈물나는 노력의 현장을 한 번 알아보자. 건강한 몸매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한 일등 공신, 한방 다이어트의 꼼꼼 일기!2003년 6월 23일 월요일생각 외로 주말은 무사히 넘겼다. 무난히 한 걸음씩 잘 하는 ...
2003.12.01 00:002003년 6월 18일, 다이어트 시작 이틀째 갑자기 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아주 신이 나서 전화를 한 것이다. 살 빼면 입으려고 오래 전 마음에 꼭 드는 36인치 바지를 사 두었던 게 있는데, 치료 시작한 지 하루만에 그 바지가 맞다고. 얼마나 기뻤으면 전화를 다 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2003년 6월 19일, 두 번째 치료하던 날 체중이 3Kg이나 줄었다. 전혀 배도 고프지 않고 먹고 싶은 생각이 없었단다. 아마도 융단 폭격의 덕이 아닌가 싶다. 보통사람은 하나면 되는 것을 식욕 억제하는 약침을 열 개나 놓았으니...백은 아주 기뻐했다. 정말 위~대한 백임에 틀림없다. 보통사람이면 두개이면 충분할 것을 백은 열 개나 놓았으니. 일단 식욕억제에는 성공을 한 셈이다. 2003년 6월 21일, 세 번째 치료하던 날열 한시 반에 오기로 했던 백이 전화를 했다. 본인의 모습을 보고 주위에서들 난리가 났다고. 탤런트 정모씨가 복부만 빼고 싶다고...
2003.11.01 00:00두 달 만에 30kg을 감량해 장안의 화재가 되고 있는 개그맨 백재현. 그의 다이어트는 단순한 지방감량으로 몸의 무리를 일으키는 갑작스런 다이어트가 아닌, 몸을 보하는 한약과 함께 몸의 순환을 좋아지게 하는 치료를 한 결과 날씬한 몸과 함께 건강까지 얻은 한방 다이어트였다. 그의 치료를 담당했던 백지행 박사의 일기장을 낱낱이 공개한다. 2003년 6월 16일 그가 나를 찾아왔다 백재현씨가 다이어트를 하고싶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백(백재현, 이하 백)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아주 좋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이미 수년 전 진실게임에서 그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 적이 있었기 때문. 그 당시 백은 별로 의지도 없었고 열심히 하지도 않았었다. 물론 결과도 흐지부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굉장히 실망을 했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해선 안 되겠지만 그에 대한 인상이 처음부터 별로 좋지 않았던 건 어쩔 수 없었고, 그 와중에 진실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에게 준 불성실한 인상은 업친 데 덮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