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1 00:00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이젠 섹스가 재미없다? 변명은 이제 그만. 심각한 질병이 없는 한 누구나 오래 오래, 즐겁게 섹스를 할 수 있다. 사정 시간은 저 멀리로 미루고 뜨겁고 오래 섹스하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단, 알코올, 니코틴과 마약 중독, 암이나 심장병 등의 심각한 질병을 갖고 있다면 아래의 방법이 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할 것.오랜 즐거움을 맛보기 전에 잠깐!시작하기 전, 이건 기본집중력 있는 여성이 섹스도 잘한다섹스를 하기 전 스스로 최면을 걸자.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오늘의 컨셉트는 한 마리의 야생 고양이’. 주의가 산만한 아이들이 자리에 앉아서 진득하게 공부하기 어려운 것처럼 섹스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 카드값이 계좌에서 얼마나 나가더라?’ 뭐 이런 잡다한 생각을 머릿속에 가득 넣어둔 채 섹스를 한다면 섹스가 재미있을 턱이 없다. 시작부터 끝까지 파트너와 함께 집중하는 자세는 즐거운 섹스의 기본이다. 섹스도 공부와 똑같다. 능동적이...
2006.04.01 00:00아무리 사랑에 눈이 멀어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라도 연애와 결혼 사이에는 엄연한 현실적 차이가 존재한다. 연애할 땐 서로에게 예쁜 모습, 좋은 모습만 보여주었다면 결혼은 말 그대로 생활이다. 생활인으로 함께 살다 보니 어느새 두 사람 곁으로 찾아온 권태. 마치 통과의례와도 같은 권태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방법은 없을까? 부부 사이의 정을 다시 꽃피우기 위한 권태기 타파 ‘필살기’ 이모저모.Case 1 대화가 필요해!쌍둥이 아들 둘과 남편 뒷바라지하랴 매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결혼 5년 차 진 모씨(33). 남편이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가 “냄비에 좀 데우면 안 돼? 왜 만날 전자레인지에 돌려?” 하고 짜증을 냈다. 아이들 아토피 때문에 어른 반찬과 아이들 반찬을 따로 만드느라 설거지가 늘 배인 터라 국은 간단히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있던 것. 순간 짜증이 난 그녀도 “그렇게 싫으면 먹지 마!” 라고 대꾸해버렸다. 그...
2006.03.01 00:00무슨 문제든 혼자 꼭 쥐고 앉아 골몰하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부부 사이의 침실 트러블은 특히 그렇다. 내밀하고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서로 모른 척 쉬쉬하다 보면 결국엔 곪아터지고 흉이 남을 수 있다. 부부생활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들은 많은 경우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남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최소한 해본 적이 있다고 생각하면 맞다. 중요한 것은 알면서도 병을 키우지는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밀착 케이스 스터디 남들도 나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Case1) 그냥 남들 하는(?) 만큼만 하면 안 돼?결혼 2년차 주부 김모씨(29)는 남편과의 사이에 며칠째 냉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오럴 섹스를 해달라던 남편의 청을 거부했던 것. 몇 번 시도해보려 했지만 그녀로서는 부끄럽기도 하고 거부감이 들어서 차마 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하기 싫은 걸 억지로 강요하는 남편이 밉고 야속하다는 것이 그녀의 솔직한 심정이다. ...
2006.02.01 00:00섹스를 모르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그게 별거냐고. 섹스를 조금 안다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에 죽고 페니스에 산다고. 섹스를 잘 아는 여자들은 말한다. 페니스, 내 손안에 있소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원하는 여자라면 더 이상 소극적인 자세는 곤란하다. 내 남자를 손안에 쥐고 흔들면 내가 즐겁고 그가 즐겁다. 일단, 워밍업부터! 남자들의 ‘Mr. Happy’(=페니스)에 대한 여자들의 적나라한 수다 또는 품평.아~ 나 정말 한국남자랑 결혼해야 해?올해로 서른한 살이 된 친구 D는 오랜만의 전화 통화에서 대뜸 남자에 대한 푸념부터 늘어놓았다. 얼마 전까지 미국에서 유학하다 귀국한 그녀. 집에서는 시집가라고 성화지만 정작 그녀의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이국에서의 익명성을 마음껏(!) 즐기던 미국생활 시절, 한 파티에서 우연히 세르비아계 백인 남자를 만났던 것. 서로 첫눈에 반해 일주일 만에 잠자리를 하게 됐는데 그 남자의 물건은 그야말로 거물 중의 거물,...
2006.01.01 00:00여자들이 침대에서 ‘진짜로’ 원하는 것과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남자들이 짐작하는 것 사이에는 엄연한 간극이 존재한다. 서로 잘 해보겠다고(?) 한 침대에 누워 보지만 각자 다른 생각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면 이거야말로 말 그대로 동상이몽. 여자들이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남자들은 왜 자꾸 헛다리만 짚어 댈까? 참자니 홀딱 깨고 말하자니 민망한 남자들의 착각을 아줌마 특유의 뻔뻔함으로 조목조목 고발하는 지상 리포트. 남편 또는 남자친구와 함께 보면 기쁨 두 배다.“근데 왜 양말은 신고 했어?”“다음에는 네가 좀 벗겨봐.”자기 하는(?) 데만 정신이 팔려 미처 양말도 벗지 않고 밤일을 끝낸 친구 S의 남편. 그 친구는 섹스 내내 그 양말이 신경 쓰여 오르가슴은 고사하고 저걸 지금 벗겨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로 고민했단다. S는 남편과 결혼한 지 만 2년째. 연애 기간까지 합치면 5년의 시간을 지금의 남편과 밤을 함께 보냈다. 그런데 비단 양말 해프닝뿐이 아니란다.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