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한방칼럼

  • 연령대별 건강 체크 포인트

    “올 한 해 이것만은 완벽하게 다스리자”연초엔 누구나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다.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며 결심할 것도 많고 지킬 원칙도 많아진다. 그러나 자신의 몸 상태와는 상관없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무리한 건강 수칙을 정하는 것이 문제. 2005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을 연령대별로 짚어본다. 전문가 6인이 말하는 연령대별 꼼꼼 건강 전략엄마 뱃속에 생명이 자라면 수많은 검진을 받는다.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셀 수 없는 질병과 싸우며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면역력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어김없이 몸속으로 파고드는 바이러스는 건강을 해치는 최대의 적이다. 반면 꾸준한 건강 관리와 식이요법,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해소 등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건강한 삶을 영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무심코 넘기는 대수롭지 않은 병 하나도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특히, 각 연령 대에 알맞은 건...
  • 여름을 더욱 짜증나게 하는 불청객 무좀!

    여름이 되면 슬그머니 찾아오는 손님이 있다. 이 손님 때문에 간지럽기도 하고, 고통스럽기도 하고, 냄새가 나기도 해서 빨리 떼어놓고 싶다. 이 무례한 손님은 바로 ‘무좀’이다. 여름만 되면 나타나는 무좀, 하루빨리 치료해야 여름이 즐거워진다. 치료에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다. 국민 10명 중 1명이 걸릴 정도로 흔한 병 ‘무좀’노출의 계절 여름이다. 경기가 좋지 않은 올 여름에는 여성들의 노출이 더욱 과감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선탠을 해 까무잡잡한 피부를 뽐내며 거리를 활보하는 멋진 여성들의 계절이 다가온 것이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성들은 구두 대신 샌들을 많이 신게 된다. 보는 사람으로서도 맨발에 샌들을 신은 모습이 시원애 보여 여름 패션에서 샌들은 중요한 아이템이다. 하지만 이 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있다. 바로 여름의 불청객 ‘무좀’ 때문이다. 무좀은 발을 흉하게 일그러뜨리기도 하고, 냄새도 많이 나게 한다. 그...
  • ‘발기부전’ 남자들만의 문제 아니다

    고개숙인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자들의 기는 갈수록 세지는데, 남자들은 갈수록 힘을 잃어가니 성생활이 즐거울 수 없다. 특히 여자들 앞에서 더욱 초라해지는 ‘발기부전’으로 고생하는 남자들이 많아지니 환장할 노릇이다. 남자들의 영원한 ‘적’ 발기부전을 낱낱이 밝혀 해결방법을 찾아보자. 여자들 앞에 당당히 서는 그날을 위해. point 1 발기부전 제대로 알기아침 발기의 현저한 감소, 반드시 검사 받아야한다!“남자친구랑 성관계를 하다 발기가 안되서 발기부전 아니냐고 했더니, 화를 내요.” 인터넷에 올라온 한 여성의 이야기다. ‘발기부전’은 남자에게는 자존심이 와장창 무너지는 소리요, 파트너에게도 해결하기 힘든 문제다. 성인 남녀들에게 섹스는 남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수단 중 중요한 도구다. 무심코 ‘고개숙인 남자’라는 말 한마디에 애정전선은 깨질수도 있다. 발기부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발기부전은 남녀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이기...
  • 현대인을 괴롭히는 눈의 적 ‘안구건조증’

    공해가 심해지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우리 눈은 혹사당하고 있다. 눈이 따갑거나 이물질이 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 가려운 증상들이 느껴지면 안구건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의심해봤을 안구건조증을 치료해, 세상을 밝게 보는 것은 어떨까. 안구건조증에 좋은 음식들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수정체와 근육이 주성분이고, 생선회 같은 해산물과 푸른 야채에 많이 포함된 비타민 A는 시신경의 활동을 증가시켜 안구건조증과 야맹증을 예방한다. 비타민 B는 눈의 노화를 막아 백내장, 녹내장을 방지한다. 귤·딸기·양파 등에 많은 비타민 C는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지키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단백질은 육류와 어류, 콩류에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은 채소와 과일, 해조류에 많이 들어 있다. 그리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안구의 수분을 보충하는 데는 결명자나 감귤을 차로 끓여 마시는 게 효과적이다. 틈날 때...
  • ‘체질’을 알면 생활이 편해진다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어떤 인간형으로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체질을 알면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구할 수 있다. 체질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이고 절대 바뀌지 않는 평생의 동반자다. 체질을 잘 이용해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체질에 따라 장점과 단점이 있어최근 일본에서 건너온 ‘아침형 인간’ 관련 건강 서적 때문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한다. 기상 시각을 앞당겨 일을 시작하면 성공한다는 신화가 ‘아침형 인간’에 들어있다. 하지만 이를 부정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그래서 ‘저녁형 인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많은 전문가들은 어떤 형이 좋으냐보다는 어떤 형이 자신에게 맞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아침형 인간이냐 저녁형 인간이냐가 판가름 난다는 의미다. 흔히들 소음인과 태음인이 아침형 인간에 맞고, 소양인과 태양인이 아침형 인간에 맞는다고 알려져 있다. 적극...
  • 온종일 콜록콜록 쌕쌕~ 숨쉬기 힘든 고통, 천식

    흔히 죽을 상황에 처했어도 ‘숨만 열심히 쉬면 살 수 있다’는 농담을 할 때가 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운동은 ‘숨쉬기 운동’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자유롭게 숨쉬는 것이 사람이 생존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행위임을 말해주는 얘기들일 것이다. 호흡이 자유롭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 천식환자들에게 그런 말들은 더 이상 농담일 수 없을 것이다. 천식은 기도의 과민반응에 의해 급작스럽게 생기는 호흡곤란 증세로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중 가장 통증이 심하고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중병이다. 특히 요즘 같은 추운 계절이나 환절기에는 더욱 발생하기 쉬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직장인 박모씨(30)는 지난해 가을 산행을 하다가 갑자기 호흡이 멎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병원에 가서 진단받은 결과는 ‘천식’. 이후 지금껏 천식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그는 “알레르기성 체질도 아니고 몸도 건강했는데 기가 막힌다”며 “자동차 공해 등 대기 오염이 심한 서울 한복판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 아토피, 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려움!

    라이프 스타일이 선진국화 되면서 아토피성피부염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산업화로 인한 심각한 환경오염과, 햄버거와 피자 등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한 가공식품의 잦은 섭취가 그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남녀에게도 빈발하는 고질병, 아토피에 관한 모든 것. 이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 되고 있지만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고통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밤새도록 가려워서 잠을 잘 수가 없어 뜬 눈으로 밤을 지새고, 지치다 새벽이 되면 곯아떨어지는 괴로운 고통이 아토피를 앓고 있는 환자들의 현실이다. 어릴 때는 태열이라고 하여 얼굴 피부에 진물이 나기도 하고 말라버린 꿀이 붙어있는 듯한 습진 양상이 스테로이드 크림으로 간단히 좋아지곤 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차츰 팔 무릎 등 연한 피부가 가려워 자꾸 긁다보면 소가죽처럼 두껍게 변해 약을 먹거나 바르고 주사를 맞아도 호전되지 않는 최악의 상태가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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