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1 14:55자신만의 일을 갖고자 하는 여성은 많지만 사실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가사와 육아에 전념하던 주부가 다시 사회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바늘구멍과도 같이 좁은 관문을 통과해야만 한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주부’라서, ‘아줌마’라서, ‘엄마’라서 좀 더 잘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또, 평소 취미나 관심사를 살려 자신과 잘 맞는 일을 찾아낸 이들도 있다. 이에 「레이디경향」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과 함께 주부들에게 적합한 활동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며 그 특징과 장래성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달은 누군가의 인생에 보람과 행복을 찾아주는 일, 직업상담사에 대해 알아봤다.누구에게나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꿈을 실천해가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하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 ‘아줌마 유망 분야 12’ 시리즈 두 번째 아이템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꿈을 찾아주고 또 구체적으로 그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는 직업상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