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Child Care Clinic

  • 우리 아이의 학업 스트레스 대처법

    새로운 학년의 설렘과 어수선함이 어느 정도 가라앉고 의욕적으로 임했던 중간고사마저 끝난 5월이다. 부모 입장에서는 자녀들이 좋은 성적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좀 더 독려하고도 싶지만 한편으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 없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꾸중에 대한 두려움과 경쟁 심리가 스트레스의 원인아이들이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선생님이나 부모로부터 야단을 맞는 데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다. 실제로 자신이 야단을 맞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혼이 나는 것을 볼 때도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 주로 새 학기에 두드러지는 현상이다. 또 부모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아도 아이들은 부모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꾸중을 들을까봐 전전긍긍하게 된다. 두 번째로는 친구들과의 경쟁 관계속에서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다. ‘내가 저 친구보다 공부를 더 잘하고 싶은데…’라는 마음을 갖고 있...
    [Child Care Clinic]우리 아이의 학업 스트레스 대처법
  • 육아 지침 백과사전

    사랑스럽기만 한 내 아이가 어느 날 갑자기 남의 물건에 손을 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느 부모든 심한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주머니에 넣어둔 지갑 속 돈이 없어져서 ‘설마’ 하는 생각에 알아봤는데 그것이 아이의 소행임이 밝혀진다면 어떻게 꾸짖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진다. 아이들은 왜 남의 것을 훔치는 행동을 하는지, 또 만약 이러한 일이 벌어졌을 때 부모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아보자. 자신을 표현하고자 물건에 손대기도아이들이 물건이나 돈을 훔치는 행동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다. 우선, 부모와의 관계 혹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로부터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했거나 불만족스러울 때 도벽을 통해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심리적 동기를 갖게 된다.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음으로써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다. 유독 자신이 가지고 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얻어야만 하는 아이가 있다. 즉, 욕구를 자제...
    [Child Care Clinic]육아 지침 백과사전
  • 육아 지침 백과사전

    부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아이, 무슨 일이든 부모에게 먼저 물어보고 나서야 하는 아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늘 부모에게 대신 해달라고 떼쓰는 아이. 최근 들어 이렇게 부모에게 의존적인 아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자녀를 볼 때마다 마냥 ‘아직 어려서’라고 이해하며 넘어가자니 아이의 독립성을 해칠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은 스스로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부모 등 친숙한 이에게 의존하는 시기를 거치게 된다. 따라서 부모에게 어느 정도 의존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 중 하나다. 하지만 점차 자라면서 스스로 생각해 결정, 행동하는 일이 많아지고 또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욕구를 보이며 독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해나간다. 만약 자녀가 지나치게 부모의 눈치를 본다거나, 부모에게 모든 것을 맡기려든다면 원인을 파악하고 진취성과 독립성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지나친 기대나 칭찬이 의존성 높여우선 아이들이 의존...
    [CHILD CARE CLINIC]육아 지침 백과사전
  • 어린이 인터넷 중독

    연필 대신 컴퓨터 마우스를, 낱말 퍼즐 대신 키보드로 공부를 시작한다는 요즘 아이들. 이처럼 아이들이 자연스레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이지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중독 증세를 보이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다. 공부나 대인관계에 소홀해지고 성격 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인터넷 중독. 어떻게 해야 피할 수 있을까.아이의 인터넷 중독은 곧 가족 전체의 문제 인터넷 중독은 인터넷을 하는 것에 집착해 점점 사용 강도를 더해감과 동시에 인터넷을 하지 못하게 되면 견디지 못하는 상태에 이른 것을 말한다. 인터넷 중독에 빠진 어린이는 마치 알코올 중독에 빠진 어른과 비슷하다. 인터넷 중독 어린이의 뇌에서는 쾌감과 행동을 관장하는 뇌 기능의 변화가 일어난다. 인터넷을 더 하기 위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고,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부모님이 많은 잔소리를 해야 겨우 멈추게 된다. 알코올 중독자가 항상 술 생각을 하듯이 인터넷 중독 어린이는 인터넷 사용에 대한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서 다른 활동을...
    [CHILD CARE CLINIC]어린이 인터넷 중독
  • 육아 지침 백과사전

    아이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려서 노는 모습을 보면 부모의 입장에서는 행복감이 밀려 올 것이다. 그러나 반대로 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주변을 맴돌거나 심지어 다른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안타깝고 화도 날 것이다. 천진난만하고 순진무구하기만 할 것 같은 아이들이 친구를 따돌린다는 사실은 받아들이기 어렵기는 하지만,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왕따를 시키며 주로 어떤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는지, 또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지 살펴보고 대처하도록 하자.자신을 과시하고픈 욕구와 질투로 친구 따돌리기 시작 먼저 왕따를 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힘을 과시하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된다. 대개 이러한 아이들은 실제로 싸움을 잘하는 아이들로서 자신이 강하고 힘이 센 존재라는 것을 주변의 아이들에게 알림과 동시에 스스로 만족하려는 것이다. 둘째, 강한 질투심이 원인이 되기...
    [CHILD CARE CLINIC]육아 지침 백과사전
  • “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 하지만 아이가 뜻대로 커주지 않고 삐뚤거나 그르게 행동할 때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긴 해야겠는데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걸어 다니는 육아 박사’ 손석한 선생님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여든 살까지 갈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세 살 버릇 길들이기!지나치게 씻어요여덟 살 된 딸아이가 있는데 평소 깔끔하고 부지런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지나치게 자주 씻어요. 특히 손을 자주 씻어서 겨울도 아닌데 손이 틀 정도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혜경·인터넷 상담 사연)현재 여덟 살이라면 ‘옳고 그름’이나 ‘좋은 것과 나쁜 것’에 대한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손을 자주 씻어서 청결하게 하라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말씀 혹은 책에서 본 내용을...
    [Child Care Clinic]“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 “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 하지만 아이가 뜻대로 커주지 않고 삐뚤거나 그르게 행동할 때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긴 해야겠는데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걸어 다니는 육아 박사’ 손석한 선생님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여든까지 갈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세 살 버릇 길들이기!자기 것에 집착해요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아이가 자기 물건에 무서울 정도로 집착을 보여요. 며칠 전에는 필통을 새로 사줬는데 원래 쓰던 것을 버렸다고 화를 내고, 쓰레기 하나도 버리지 않고 가방에 넣고 다녀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정은희·충남 예산군 상하리) 자기 물건에 대한 애착이 무척 강해 보입니다. 한마디로 오랫동안 썼던 물건에 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는 낡은 필통이 아니라 자신의 손때가 묻은 소중한 애착 대상...
    [Child Care Clinic]“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 “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 하지만 아이가 뜻한 대로 커주지 않고 삐뚤거나 그르게 행동할 때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긴 해야겠는데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걸어 다니는 육아 박사’ 손석한 선생님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여든까지 갈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세 살 버릇 길들이기!외출할 때 아빠만 찾아요올해로 만 두 살 된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제가 밖으로 나가자고 하면 잘 따라나서는데 엄마가 어디를 가자고 하면 울면서 나가지 않겠다고 떼를 씁니다. 그래서 나가야 할 일이 있으면 꼭 제가 같이 가야 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김기환·인터넷 상담 사연)아이는 아빠와 애착 관계를 본격적으로 맺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는 만 6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자신을 주로 돌봐주는 사람과 애착 ...
    [Child Care Clinic]“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 “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 하지만 아이가 뜻한 대로 커주지 않고 삐뚤거나 그르게 행동할 때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긴 해야겠는데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걸어 다니는 육아 박사’ 손석한 선생님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여든까지 갈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세 살 버릇 길들이기!말이 너무 늦어요둘째 아이가 말이 너무 늦어요. 태어나자마자 몸이 많이 안 좋아서 신체 성장이 좀 늦는 편이긴 하지만, 또래보다 너무 뒤처지는 것 같아요. ‘엄마’라는 말은 일찍 했는데 그 뒤로는 ‘이거’라는 말과 동물 소리 흉내 정도밖에 내지를 못하네요. 문제가 뭘까요? (진혜경·경남 진주시 가좌동)A 현재 아이의 월령과 말을 알아듣는 수준이 중요합니다. 만일 아이가 만 24개월이 넘었는데도 그 정도밖에 표현하지 못한다면,...
    [Child Care Clinic]“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 “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

    아이를 착하고 바르게 키우고 싶은 건 이 세상 모든 엄마의 바람. 하지만 아이가 뜻한 대로 커주지 않고 삐뚤거나 그르게 행동할 때면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간다.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긴 해야겠는데 방법을 몰라 속만 끓이고 있다면 지금 당장 「레이디경향」의 문을 두드리자. 말썽꾸러기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만들어주는 ‘걸어 다니는 육아 박사’ 손석한 선생님이 엄마들의 육아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줄 것이다. 여든까지 갈까 걱정되는 우리 아이 세 살 버릇 길들이기!모든 일을 엄마 허락을 맡고 나서 해요Q 여섯 살 된 아들이 하루에도 10번 이상 어떤 행동을 하기 전에 허락을 맡아요. 엄마가 밖에 있어도 뭔가 하고 싶을 때마다 전화해서 "해도 돼요?"라고 묻는데 이렇게 허락 맡는 데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요? (박예진·전주 덕진구 덕진동)A 아이는 부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자신이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여 행동을 하고 난 다음에 혹시 야단맞거나 비난을 받으면 어떡하...
    [Child Care Clinic]“누가 우리 아이 좀 말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