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편집실에서

  • 요리 전문가 2인이 제안하는 초대요리…모임을 빛나게 하는 손님상

    한가로운 주말 오후 오랜만에 친구들과 왁작지껄 수다를 떨고 싶을 때 가장 좋은 장소는 바로 집이다.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 장만을 하다보면, 정작 즐거운 모임이 시작되기도 전에 집주인은 쓰러지기 일보직전.... 시간 안 들이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 신세대 요리전문가 박용일씨 제안…퓨전 스타일 메뉴 새우 라이스 볼재료 칵테일 새우 12마리, 밥 1공기, 청·홍피망·양파 1/2개씩, 빵가루 2컵, 계란 2개, 버터 1큰술, 튀김기름·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소스(키위 1개, 꿀 1큰술, 레몬즙 4큰술, 올리브유 1작은술)이렇게 만드세요!1 끓는 물에 새우를 넣어 살짝 데친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을 해 놓는다. 2 청·홍피망과 양파는 깨끗이 씻어 잘게 다진다.3 팬에 버터를 두르고 다녀 놓은 피망과 밥을 넣고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여 볶는다. 4 데친 새우와 볶음밥으로 한 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볼을 만...
    요리 전문가 2인이 제안하는 초대요리…모임을 빛나게 하는 손님상
  • 5월의 전주는 영화도시로 새 옷을 입는다

    인터넷 예매가 시작되자 개막작이 2시간 25분만에 전좌석 매진, 급기야 사이트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그럴만도 하다. 전주국제영화제에는 새로운 영화언어를 지닌 알토란 같은 영화가 넘치기 때문이다.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전주 12개 스크린에서 30개국 170편의 영화가 올려질 이번 영화제의 슬로건은 ‘자유, 독립, 소통’. 독립영화와 디지털 영화에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좀더 많은 대중과 호흡하고 싶다는 고민을 담아낸 구호다. 영화제를 여는 개막작은 전주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디지털 삼인삼색’으로 결정됐다. 이는 지난해 ‘디지털 삼인삼색’으로 발표된 작품들이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아 영화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데 따른 것이다. 올해 선보여질 ‘디지털 삼인삼색 2005’에는 한국의 송일곤 감독, 일본의 츠카모토 신야 감독, 태국의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참여했다. 폐막작은 임필성 감독의 ‘남극일기’로 결정됐다. 송강호, 유지태 주연의 ‘남극일기’...
    [Cine File]5월의 전주는 영화도시로 새 옷을 입는다
  • 감각있는 수트 연출을 위한 커프스 버튼 & 타이 핀

    수트를 자주 입는 비즈니스 맨들에게 패션 소품은 구두와 가방이 전부이다. 그러나 더욱 고급스럽고 독특한 스타일로 연출하기를 원한다면 타이핀과 커프스 버튼을 권한다. 셔츠 칼라 끝과 소매를 빛나게 해줄 커프스 버튼과 타이핀으로 밋밋해 보이는 수트에 포인트를 주자. 1 클래식한 디자인컬러감이 있는 수트나 체크 패턴의 영국풍 수트에 잘 어울릴 커프스 버튼. 13만9천원, 벨그라비아.2 심플한 타이 핀깔끔한 디자인의 실버 타이 핀은 튀지 않아 누구나 무난하게 할 수 있다. 13만9천원, 벨그라비아.3 포멀한 정사각 디자인화이트 셔츠에 매치하면 중후한 분위기를 내는 정사각 디자인의 커프스 버튼. 13만9천원, 벨그라비아.4 로고 커프스 버튼단추보다 조금 큰 커프스 버튼은 어디에 매치해도 무난하다. 10만원대, 루이까또즈.5 원색 타이에 잘 어울릴 실버 핀커프스 버튼과 세트로 할 수 있는 타이 핀으로 로고가 포인트. 10만원대, 루이까또즈.  ...
    감각있는 수트 연출을 위한 커프스 버튼 & 타이 핀
  • ‘내 사랑 토람이’의 실제 주인공 전숙연

    “토람이는 안내견 이상의 의미였어요. 막내아들 같았지요”시각장애인 전숙연씨와 안내견 토람이의 사연이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얼마 전 SBS-TV 특집드라마 ‘내 사랑 토람이’가 방송된 후 사람들은 안내견과 시각장애인의 관계를 생각해보게 됐다. 안내견이 시각장애인에게 헌신하는 모습은 감동 이상이었다. 그 사연의 주인공 전숙연씨가 토람이에 대한 기억을 풀어놨다. 토람이를 생각하면서 눈물로 쓴 책 그녀를 만나러 한빛맹학교에 가는 길. 마을버스를 타고 출발을 기다리는데, 창 밖으로 연인인 듯한 남녀가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여느 연인과는 약간 다른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시각장애인이었다. 케인(시각장애인의 지팡이)으로 길을 더듬는 여자의 팔짱을 끼고 남자가 조심스레 한 발 한 발 움직이고 있었다. 걷는 속도도 무척 느렸다. 남들이 두 발짝 움직일 때 그 두 사람은 겨우 한 발짝 옮기는 정도였다. ‘저러다가 사람들과 부딪혀서 넘어지면 어쩌나’라는 불안한 ...
    ‘내 사랑 토람이’의 실제 주인공 전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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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파웨어_ 엘레강스 레드 세트 루비 레드 컬러의 엘레강스 레드 세트는 투명한 외관으로 크리스털과 같은 느낌을 내고 두 개의 재질로 이루어진 제품. 볼 4개와 미니 볼 2개, 커피, 프림이나 각종 조미료를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보관 용기, 물이나 음료를 보관하는 서빙 피쳐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080-023-8811(www.tupperware.co.kr) 하나코비_ 전시장 제품 30% 할인 하나코비가 락앤락 밀폐용기를 본사 전시장 제품 판매가에서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락앤락 써포터즈 멤버쉽 카드를 12월 15일부터 발행한다. 가입비는 무료. 문의 520-9691~2(www.locknlock.com) 룸바_ '룸바 디스커버리' 미국 아이로봇사의 로봇 청소기 룸바에서 최고급 라인인 '룸바 디스커버리'를 출시했다. 자동 충전 홈 베이스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능과 3시간 급속 충전 기능, 청소 시간을 계산하며 미세 먼지까지 청소하는 ...
    [Living News]New Item
  • 사례별로 살펴보는‘보험’ 에 숨겨진 절세 노하우

    무시하자니 ‘찜찜’하고, 들어놓자니 ‘돈 낭비’ 같다고 생각되는 ‘보험’. 하지만 보험의 종류와 특징이 다양해지면서 보험으로 재테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험을 들 때는 자신의 재산 규모와 필요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재테크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도 잘 살펴봐야 한다. Case 1 보장성보험 vs 저축성보험 소득공제는 보장성보험을, 재산이 많다면 저축성보험이 유리보장성보험은 생명보험, 상해보험, 손해보험(자동차보험이 대표적) 등으로 만기에 환급되는 금액이 납입보험료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에 반해 저축성보험은 만기 때까지 낸 돈보다 보험 기간이 끝난 뒤 받는 돈이 많다. 매달 혹은 매년 내는 보험료가 다르고, 혜택이 다른 것이 이 둘의 차이. 저축성보험은 보장성보험보다 혜택이 적은 반면 저축의 의미가 크다. 두 보험의 차이에 따라 세금 관련 내용도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두자.보장성보험에 대한 소득공제보장성보험의 납입보험료에 대한 소득공제는 ...
    [재테크가이드]사례별로 살펴보는‘보험’ 에 숨겨진 절세 노하우
  • 연기자로 도전장 내민 섹시스타 이효리

    “두렵기도 하지만 자신감도 생겨요. 제2의 효리 신드롬 기대해주세요” 이효리는 대중문화의 섹시 아이콘이고 뉴스 메이커다. 비록 ‘효리 신드롬’은 약해졌지만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대중의 관심을 끄는 호재임이 분명하다. 드라마 ‘세 잎 클로버’를 찍고 있는 그녀를 만나보았다. 승부 근성으로 또 한 번 인기몰이 나서다이효리(26)가 드라마 ‘세 잎 클로버’에 주연으로 등장한다고 발표되자 많은 연예 관계자들이 혀를 내둘렀다. 크게 두 가지 부류였는데, ‘관망파’와 ‘안티파’였다. 당시 상황은 좋지 않았다. 지난 11월 이효리가 SBS-TV ‘세 잎 클로버’ 주인공 진아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됐다. 하지만 당시 각종 인터넷 연예 게시판에는 이효리의 드라마 출연을 반기거나 기대하는 글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효리가 스스로 무덤을 팠다” “제2의 박정아” “무모하다” 등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던 것. 특히 이효리가 맡은 배역으로 알려진 주인공 강진아는 공장...
    연기자로 도전장 내민 섹시스타 이효리
  • 화사한 컬러로 생기를 일깨우는 공간 연출

    겨울에는 쌀쌀한 날씨 탓에 집안 전체가 어둡고 칙칙하게만 느껴지기 마련. 오래된 가구를 화사한 컬러로 페인팅하고 산뜻한 톤의 패브릭으로 작은 소품을 리폼하면 집안 곳곳이 화사해진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컬러 데커레이션을 제안. 따스함이 묻어나는 옐로 패브릭으로 소파 커버링베이지 톤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된 패브릭 소파를 옐로 톤 패브릭으로 커버링 해 온기가 넘치는 공간으로 변신 성공. 시선을 사로잡는 핑크와 그린 톤으로 쿠션까지 커버링 해 거실 전체가 산뜻해졌다. 톤다운 된 카키색으로 고급스럽게자칫 차가워 보이기 쉬운 화이트 MDF 박스를 톤다운 된 카키 톤으로 페인팅 해 소파 앞에 배치하니 완벽한 간이 테이블이 됐다. 수납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센스 만점의 가구로 재탄생, 퍼 러그를 깔아 집안 분위기를 더 따뜻하게 했다.단색으로 심플하게 데코소파 옆에 두었던 작은 테이블을 블루 톤 패브릭으로 커버링 하니 비좁았던 공...
    화사한 컬러로 생기를 일깨우는 공간 연출
  • 부드럽고 풍부한 맛에 푹 빠진다~ I Love Soup~

    따끈하고 부드러운 것은 기본. 파스타에 홍합, 버섯, 게살까지 가미해 일품요리 못지않은 넉넉함을 자랑하는 수프 한 그릇. 한 끼 식사 대용은 물론 입맛까지 살려주는 다양한 수프 요리.  치킨 파스타 수프 ♥재료 닭가슴살 2쪽, 양파(중) 1개, 당근 100g, 파스타(콘낄리에) 120g, 닭 육수 700ml, 다진 파슬리·오레가노·타임 섞은 것 1큰술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파르메산 치즈·올리브유 2큰술씩, 화이트와인 1/4컵 이·렇·게 ·만·드·세·요·!1  닭가슴살은 사방 2cm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놓는다.  2 양파는 2×2cm 크기로 썰고, 당근은 지름 2cm의 원형으로 썬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투명해지면 닭고기를 넣어 볶는다.  4 ③에 화이트와인을 넣어 향을 날린 다음 닭 육수를 붓고 끓인다.  5 ④가 끓기 시작하면 다진 파슬리, 오레가노, 타임...
    부드럽고 풍부한 맛에 푹 빠진다~ I Love Soup~
  • ‘소녀’를 버리고 ‘여자’가 돼라

    ‘한 능력, 한 똑똑’ 하는 그녀들이 직장에서 최고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구조적인 ‘유리천장’에 막혀 낙마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어쩌면 문제는 여자들 자신에게 있는 건지도 모른다. 착하고, 곱고, 순한 여자여야만 사랑 받는다고 교육받아온 여성들은 직장에서도 은연중에 소녀처럼 행동하는 우를 범한다. 소녀 콤플렉스, 그 치명적 한계에 대한 경고. 유통회사 마케팅부에 근무하는 3년 차 직장여성 K씨. 남녀를 막론하고 사람을 살살 녹이는 애교와 싹싹함은 그녀의 가장 큰 무기다. 일도 곧잘 하는 데다 특유의 귀염성 덕에 사무실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그녀지만 마치 막내 여동생 같은 그녀에게 선뜻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길 의사를 가진 상사는 아무도 없다. 예의바르고 반듯한 이미지로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내는 은행원 Y씨. 어느덧 직장생활도 10년을 바라보고 있지만 특유의 유아적인 말투는 그녀의 막강한 연차를 무색케 한다. 유치원생 같은 앳된 말투는 그녀에 대한 신뢰감을 반감시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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