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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정혜영의 완벽한 부부로 사는 법 & 아주 특별한 육아법

    션·정혜영 부부는 웃는 모습이 닮았다. 조그만 일에 기뻐하고, 조그만 일에 감사하는 이들 부부에게는 웃을 일이 많다. 행복한 일도 많다. 이들 부부가 늘 신혼처럼 사는 비결 그리고 나눔과 베풂에 익숙한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자녀 교육 이야기를 전한다.예비 부부나신혼부부들이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는 션(36)·정혜영(35) 부부. 이들은 지난 5월 자신들의 러브스토리와 가족 이야기를 담은 「오늘 더 사랑해」를 펴냈다. 이들이 누리는 행복을 팬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에 낸 책이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졌다. 이 책이 출간 한 달 만에 3만 부 이상 팔린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책을 읽은 한 독자는 좋은 일에 써달라며 자신의 월급 1백50만원을 기부했다. 션의 미니 홈피에는 ‘저희 부부도 기부를 결심했어요’, ‘내 아내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읽고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등 변화의 글들이 속속 올라왔다. 두 부부의 ‘행복 바이러스’는 이미 책을 타고 ...
    션·정혜영의 완벽한 부부로 사는 법 & 아주 특별한 육아법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진짜 속내「이지연과 이지연」

    「여자생활백서」로 칙북 열풍을 주도했던 안은영 작가가 칙릿 「이지연과 이지연」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일방적인 충고를 늘어놓는 대신 소설이라는 형식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형식은 바뀌었어도 특유의 섹시하고 거침없는 입담, 내면에 감취둔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카타르시스는 여전하다. 제목처럼 이 소설의 주인공은 이지연들이다. 스물일곱의 이지연과 서른넷의 이지연. 같은 이름으로 다른 나이대를 살아가는 두 명의 이지연은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일상사를 솔직하게 고백한다.두 이지연은 요가 스튜디오에서 강사와 회원으로 처음 마주한다. 그리고 두 사람은 나이 차이보다 더 확연히 차이 나는 가치관과 세계관 때문에 서로 불편해한다. 20대 이지연은 결혼과 사랑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사랑주의자다. 2년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해 그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아이를 낳아 그 울타리 안에서 안전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이다. 그러나 이 꿈은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산산조...
    [BOOK]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진짜 속내「이지연과 이지연」
  • 타고난 이야기꾼 성석제의 독서법

    성석제의 소설을 읽다 보면 그의 삶 자체에 호기심이 생긴다. 그의 이야기꾼 기질은 어린 시절 독서에서부터 시작된다. 우연히 뻗친 손에 닿았던, 연암 박지원의 소설들. 그는 우아하고 클래식한 문체에 매료되었고, 이 때의 감동은 소설가로서 그의 바탕이 되었다.특별한 독서 습관_ 낮이나 밤이나 가리지 않고 읽어요. 아무래도 낮에 많이 읽는 편이에요. 밤에는 약속이 있곤 하니까요. 기차나 지하철을 탈 때 책이 없으면 안 돼요. 늘 책을 가지고 다니지만, 특히 그 시간에 책이 상당히 잘 읽힙니다. 몰입도 잘 되고요. 물론 여행을 할 때도 책은 꼭 가지고 다니죠. 저는 가볍고 읽기 쉬운 책과 잠이 잘 올 수 있는 책으로 나누어요. 잠이 잘 오는 책은 아무래도 이론적이고 제가 알아듣기 힘든 책이겠지요. 그러나 의미가 있기 때문에 꼭 읽어야 할 책이고요. 정말 시간이 없을 때의 독서법_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읽죠. 손에 들고 있다 보면 저절로 읽게 돼요. 저희 집에는 책상이나 식탁, 방...
    [명사들의 독서법]타고난 이야기꾼 성석제의 독서법
  • 멋 내려다 몸 망칠라~ 서머 후유증 처방전

    여름에는 유난히 패션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에 과감해진다. 그렇지만 트렌디한 메이크업과 패션을 즐기는 여름 멋쟁이들은 난데없는 트러블에 시달릴지 모른다. 피부와 건강까지 해치기 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후유증 관리법을 알아보자. PART 1 ● 서머 패션 트러블 케어 대체적으로 화려한 여름 패션은 노출도 많고 보디라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이 많다. 아찔한 높이의 하이힐 샌들은 여자라면 누구나 원하는데…멋 내다 생긴 트러블 솔루션. 몸에 피트되는 합성 소재 옷을 입었더니…보디 여드름 증가 Problem 대부분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 같은 합성섬유 소재는 강하고 가벼우며 건조가 빠르지만 통풍이 잘 안 된다. 또 자극이 심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며 특히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여드름이 생기거나 악화된다. Solution 여드름 피부용 클렌징이나 각질 제거 클렌징, 딥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등을 닦아 세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차가운 냉타월로 등 찜질을 하면 여드름의 원인인 피지...
    멋 내려다 몸 망칠라~ 서머 후유증 처방전
  • 자위행위, 어떻게 ‘활용’ 할까?

    섹스에 대한 이야기 중 가장 민망한 주제가 자위행위에 관한 것이다. 성에 대해 눈뜨는 시기에 마치 죄를 짓듯이 경험하기도 하는 그것은 답답한 부부생활의 비밀스러운 욕구 충족의 유일한 통로일 수도 있다. 우리는 모두 자위행위를 하고 있을까?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일까, 해도 되는 걸까? 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일까? 남편의 배신결혼해서 부부가 됐다는 것은, 결혼 전 ‘혼자 해야 할 일들’을 이제 함께하거나 어느 한쪽이 나눠서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내는 요리를 하는 대신 남편은 전구를 갈아 끼운다거나, 외출할 때는 아이 손을 잡는 대신 무거운 짐을 남편이 도맡아 든다는 식의 작은 규칙들처럼 말이다. 하지만 섹스에 관해서만은 예외다. 이전에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던 것이 부부끼리 역할 문제를 따지자니 가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합법적인 파트너(?)가 없던 시절, 가장 건전한 성욕 해결 통로는 자위행위였다. 그러나 결혼한 이상 그것과는 영영 이별이라 생각했건만, 실제로는 그렇지 ...
    [카마수트라 섹스]자위행위, 어떻게 ‘활용’ 할까?
  • 태닝한 척, 놀라운 메이크업 기술 Fake Tanning

    뷰티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태닝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한다. 피부를 태우는 일은 그것이 인공적이든 자연적이든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절대로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포기할 수 없다면, 셀프 태닝 제품으로 메이크업해 ‘태닝한 척’ 뽐낼 수 있다. Body Tanning Makeup 태닝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 기초 공사 태닝 전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상태를 부드럽게 가꾸는 일. 자극이 없도록 크리미한 보디 클렌저로 몸을 깨끗이 닦아낸 뒤, 입자가 작은 스크럽으로 각질을 제거한다. 목욕 뒤 보디로션을 충분히 발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야 컬러가 고르게 흡수된다.조금씩 꼼꼼히 바를 것 보디 태닝제를 손에 조금씩 덜어 펴 바른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킨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방법을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제품을 한꺼번에 미리 묻혀두면 얼룩이 지므로, 제품이 마르기 전 재빨리 펴 바른다. 다리는 발가락부터 위쪽 방향으로, 팔은 손가락부터 올라오되, 팔 바깥쪽...
    태닝한 척, 놀라운 메이크업 기술 Fake Tanning
  • (3)예순살부터 다시 사는 인생 도심형 실버타운

    ‘실버타운은 부자들만 간다’는 말은 편견이다. 부유한 어른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열심히 벌어 안정적인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정도면 부부가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나이 60은 젊은이라우”“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지상낙원’, 보통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살 수 있는 곳이에요(웃음). 집 한 채 팔아서 들어왔고, 연금으로 살고 있어요. 전에 일반 아파트에 살 때는 아이들도 다 출가하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아, 이제 우리 차례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여기 들어와 보니까 그게 아니야. 70이든 80이든 삶에 의욕이 생겨요.” -권인숙씨권인숙(62)·박학춘(70) 부부는 지난 12월 27일 서울 종암동에 있는 도심형 실버타운에 입주했다. 박학춘씨는 평생을 교육 공무원으로 살았다. 은퇴 이후에는 삶의 의욕도 줄어들었다. 나이 70이면 인생도 후반, 건강관리는 고사하고 ‘술 마음대로 먹다 죽어야지’ 생각했다. 생각이 달라진 건 입주 후...
    [노후설계](3)예순살부터 다시 사는 인생 도심형 실버타운
  • 전기세가 무서운 여름! 누진세 부담없이 여름 나는 방법

    전기세가 두려운 계절이 돌아왔다. 기상청은 올여름도 지난해만큼이나 무더울 거라 전망한다. 올해도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기는 힘든 상황. 그렇다고 대책 없이 에어컨을 돌려대다가는 누진세 적용으로 만만찮은 전기세를 내야 한다. 올여름 조금이라도 전기세를 아끼면서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대가족이면 할인받으면 되고모 이동통신사 요금 이야기가 아니다. 전기세도 가족 수에 따라 할인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상 5명 이상의 가족이나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 할인 대상이다. 단, 모든 요금에 전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적게 쓰거나 많이 쓰는 가정은 제외되고, 한 달에 300kw 이상 600kw 미만의 요금을 내는 가정에 사용 에너지의 100kw가량을 깎아준다. 돈으로 따지면 300~400kw인 경우 248.6원을 168.3원으로, 400~500kw인 경우 366.4원을 248.6원으로, 500~600kw라면 643.9원을 366.4원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전기세가 무서운 여름! 누진세 부담없이 여름 나는 방법
  • 첫딸 돌잔치 치른 환갑 아빠 한대수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지금으로부터 1년 전. 환갑의 나이에 첫딸을 얻어 화제를 모은 가수 한대수. 한국 저항 음악의 산증인이자, 살아있는 록의 대부로 칭송받으면서 한평생을 뮤지션으로 살아왔지만, 1년 전 딸 양호가 태어나면서부터는 ‘양호 아빠’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61세 아빠 한대수의 첫딸 돌잔치 현장. 오똑한 콧날, 짙은 쌍꺼풀 가진 ‘양호’지난 6월 1일 신촌의 한 뷔페식당에서는 ‘포크 록의 대부’라 불리는 가수 한대수의 딸 돌잔치가 열렸다. ‘초보아빠’ 한대수는 들어오는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손님들 대부분 긴 머리에 청바지 차림의 뮤지션들이었다. 한국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유명한 음악인들도 눈에 띄었다. ‘신촌블루스’의 엄인호, 기타리스트 김도균,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가수 이상은 등이다. 이 밖에 한대수와 CBS라디오 ‘행복의 나라로’를 진행하고 있는 손숙, 한대수의 음악을 모티브로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를 만든 이무영 감독이 자리를 함...
    첫딸 돌잔치 치른 환갑 아빠 한대수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 웨딩 컨설팅 사업으로 제2의 삶 시작한 최정윤

    탤런트 최정윤이 연기자 이외의 또 다른 인생을 시작했다. 웨딩 컨설팅업체 씨엘웨딩컴퍼니의 대표가 된 것. 그가 고백하는 웨딩, 행복, 연기, 사랑에 관한 이야기.인터뷰 당일, 최정윤(31)은 케이블TV CGV의 ‘주말N영화’ 녹화를 마치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주말N영화’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진행되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이다.“대학 선배인 프로그램 담당 PD가 ‘같이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됐어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평소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시작한 지 2년이 다 돼가고, 그 사이 저만 빼고 작가와 PD가 모두 바뀌었어요. 요즘은 ‘새로운 MC를 원하는데 나한테 말을 못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니까요. 제가 소심한 A형이거든요(웃음).”‘주말N영화’는 일주일에 한 번 녹화를 한다. 평소 화장도 안 하고, 머리 손질도 못하는 최정윤은 ‘주말N영화’ 녹화가 있는 날을 좋아한다. 공들여 화장도 하고 머리 손질...
    웨딩 컨설팅 사업으로 제2의 삶 시작한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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