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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져야 할 뱃살은 빠지지 않고 가슴만 작아졌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한결 날씬한 몸매에 만족감을 느끼며 마치 새로 태어난 듯한 여성들을 슬프게 하는 부작용이 있다. 바로 뱃살이 빠진 만큼 가슴살도 빠진다는 점이다.얼마 전 한의원에 내원한 34세의 김혜숙씨. 그녀는 어릴 적부터 통통한 체형이었지만 살이 찐다 싶으면 다이어트를 해 나름 글래머 체형을 유지하며 살아왔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 전 실연의 상처로 한동안 밥을 거의 먹지 못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한 달 만에 무려 8kg이 빠졌다. 실연의 아픔은 있었지만, 몸매는 날씬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바지가 헐렁해진 것에 비례해 그만큼 가슴이 작아진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고 했다. 글래머라고 자부하던 김씨는 어느새 브래지어 공간이 남아도는 것을 확인하고 다시 한번 상처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변비가 생겨 화장실을 다녀와도 시원하지 않고, 뽀얗던 피부에 기미가 거뭇거뭇하게 올라오고, 자주 피곤함을 느낀다고 했다. 검사 결과 그녀는 준비되지 않은 다이어트...
    [정지행 다이어트]빠져야 할 뱃살은 빠지지 않고 가슴만 작아졌다?
  • 멋지게 차려입은 듯~ 엄마와 함께 입는 블레이저 룩

    테일러드 칼라와 와펜 장식이 특징인 블레이저 재킷은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 특히 잘 어울린다. 재킷을 맞춰 입거나 컬러 톤을 맞춰 엄마와 딸이 환상의 짝궁임을 자랑하면 어떨까. 나들이가 즐거워지는 블레이저 커플 룩을 제안한다. mom 네이비 파이핑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재킷은 블루 셔츠와 특히 잘 어울린다. 크롭트 팬츠와 매치해 경쾌하게 코디네이션했다. 니트 베스트가 함께 레이어드된 블루 셔츠 20만원대·크롭트 팬츠 25만8천원, 쉬즈미스. 화이트 재킷 가격 미정, 헤지스. 부티 20만원대, 더슈. child 단정한 셔츠에 네이비 컬러 블레이저를 입고 화이트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브리티시 룩을 연출했다. 깜찍한 하드 케이스 백을 들어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셔츠·재킷·스커트 가격미정 빈폴 키즈 레이디스. 하드 케이스 백 1만3천원·머리핀 1천6백원 아니카. 체크 플랫 슈즈 7만5천원, 바바라 키즈. mom 소맷단에 화려한 러플 장식이 달린 블라우스와 레이어드해 블랙 재킷이...
    멋지게 차려입은 듯~ 엄마와 함께 입는 블레이저 룩
  • 금융위기 탈출을 위한 아내의 전략

    최근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재무 설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잘못된 지출은 없는지 자녀 교육과 노후는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 궁금하고 답답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레이디경향」은 매달 독자 한 분을 초청해 재무 설계 전문가가 함께하는 60만원 상당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의 주인공은 30대 중반의 김희선씨(가명, 34세)다. 금융위기로 남편이 힘들어한다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추운 겨울을 더욱 춥게 만들고 있다. 남의 일 같던 남편 회사의 조업 중단, 언제 어떻게 감원의 바람이 불어닥칠지 몰라 불안해하는 남편을 둔 김희선(가명, 34세) 주부는 하루하루가 불안하다. 김희선씨는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누가 될까봐 혼자서 상담실 문을 노크했다. “남편은 회사에 출근해야 돼요. 요즘 상황에서 회사에 밉보이면 안 되잖아요”라며 혼자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38세인 남편은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한 지 10년이 되었다. 그동안 IMF 경제위기와 ...
    [재무설계]금융위기 탈출을 위한 아내의 전략
  • 새 드라마서 만난 최명길·전인화의 매력 대결

    함께 보기 힘든 배우 전인화와 최명길이 한 드라마에 출연한다. KBS-1TV ‘바람의 나라’ 후속작 ‘미워도 다시 한번’이다. 이 드라마에서 두 배우는 모두 파격 변신을 통해 서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아름다운 중년 배우로 꼽히는 전인화(44)와 최명길(47)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배우다. 이들이 한 드라마에 출연해 매력 대결을 펼친다. KBS-1TV ‘바람의 나라’ 후속으로 방영될 ‘미워도 다시 한번’이다. 전인화 “(최)명길 언니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좋아요.”최명길 “전인화씨와 함께 작품을 하는 건 처음이지만, 유동근 선배와 출연한 일이 많았기 때문에 (‘명성황후’에 함께 출연했다) 많이 봐온 느낌이에요.” 이 두 배우는 모두 사극 배우로서 인상이 강하다. 전인화는 ‘여인천하’와 ‘왕과 나’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고, 최명길은 ‘명성황후’와 ‘대왕세종’ 등에서 인기를 끌었다. 전인화 “사극의 이미지가 강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현...
    새 드라마서 만난 최명길·전인화의 매력 대결
  • 연인에게 남편하게~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메뉴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때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넘어갔더니 단단히 삐친 남편. 그래서 올해는 직접 로맨틱한 테이블을 차렸다. 오랜만에 식탁 위에 초도 켜고 먹기 아까울 만큼 달콤한 디저트도 만들었다. 식사가 끝날 즈음에는 그이 입 안에 달콤 쌉싸래한 초콜릿도 넣어줄 생각이다. 치즈 햄버거스테이크재료 쇠고기 목등심 600g, 식용유 2큰술, 고기 양념(다진 양파 1/2개 분량, 다진 마늘·타바스코 1큰술씩, 와인·우스터소스 2큰술씩, 달걀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빵가루 3큰술, 다진 파슬리 2큰술), 토마토·양파 1개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치즈 토핑(모차렐라치즈 1/2컵, 파르메산치즈·고르곤졸라치즈·마요네즈 1/4컵씩, 대파 1대, 씨겨자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1 쇠고기 목등심은 다진 뒤 고기 양념을 모두 넣어 패티를 만든다.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①을 넣어 센불에서 겉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익힌 뒤 약불에서 하얀 육즙이 나올 때까지 ...
    연인에게 남편하게~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메뉴
  • 국내 최초 양궁 커플 주현정·계동현부부의 러브스토리

    양궁선수 주현정과 계동현이 지난 11월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직접 만나본 두 사람은 모두가 숨죽이는 고요한 긴장 속에서 한 발 한 발 활시위를 당기던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진중한 그 남자와 애교 많은 그 여자의 행복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양궁계 공식 커플, 결혼 후 못다 한 연애의 한을 풀다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듯 서로의 마음에 10점 만점짜리 화살을 쏘며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 이들이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주현정(27)과 남자 30m 양궁 세계기록 보유자 계동현(26)이 지난 11월 2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은 것이다. ‘깜짝’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동료 박경모·박성현 커플의 결혼 소식보다 뒤늦게 알려지기는 했지만 결혼식은 더 먼저 올렸으니 국내 1호 신궁 부부가 된 셈이다. 사실 양궁계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 정도로 공인된 커플이었기 때문에 다소 ‘급하게’ 결...
    국내 최초 양궁 커플 주현정·계동현부부의 러브스토리
  • ‘주부 인턴제’ 시행을 맞는 주부들의 자세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노동부가 여성고용촉진대책의 하나로 ‘주부 인턴제’ 등 여러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구직자들의 준비와 의지다. 어떻게 정보를 입수하고 준비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전업 주부들에게 재취업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경기침체로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소식조차 듣기 힘든 요즘에는 더욱 그렇다. 이런 상황에서 ‘주부 인턴제 시행’에 관한 뉴스에 솔깃해질 수밖에. 주부 인턴제는 지난 11월 28일 노동부가 발표한 여성고용촉진대책 중 한 프로그램이다. 일반 가정주부들의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 모두 1천 명의 주부를 기업체에 인턴으로 취직시킬 방침이다. 주부 인턴을 원하는 기업은 정부로부터 3개월 동안 월 5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당장의 수입보다는 향후 취업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진 이들에게 권할만 하다.이 제도는 2009년부터 전국 50곳에 새로 생기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이 기관은...
    ‘주부 인턴제’ 시행을 맞는 주부들의 자세
  • 몸매를 디자인하는 여자 끄레벨 박

    매일 겉옷도 대충 꺼내 입기 바쁜데 아무도 안 보는 속옷까지 신경 써서 입어야 한다고?겉으로 보이지 않으니까,살을 조여 몸매를 만들기 위해, 혹은 그냥 예쁘니까 라는 생각을 하며 속옷을 입어왔다면 이제껏 혹사당한 몸에 미안해해야 한다. 속옷은 잘 입으면 몸에 보약이 되지만, 잘못 입으면 독이 되어 몸을 망가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몸에 바르는 화장품인 속옷, 신중하게 골라야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을 살 때, 우리는 매우 신중해진다. 내 피부 타입과 최근 상태, 계절 등을 고려하고 제품 기능까지 꼼꼼히 따져본 뒤 선택한다. 그런데 속옷을 사면서 자신의 상세한 체형을 측정한다거나 속옷별 기능을 따져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피부에 맞지 않는 화장품을 바르면 문제가 생기는 것처럼 몸에 맞지 않는 속옷 때문에 체형이 망가지고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피부에 제일 먼저 닿는 화장품이자 몸이 입는 보약인 속옷. 그 속옷의 중요성을 알리고 속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데 인...
    몸매를 디자인하는 여자  끄레벨 박
  • 연극 ‘광수 생각’ 주연 맡은 김동현의 힘찬 도약

    김혜수의 동생으로 더 유명한 배우 김동현. 그가 연극‘광수 생각’에서 생애 첫 단독 주연을 맡았다. 주인공 ‘광수’ 역할에 푹 빠져 살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하다는 김동현. 그가 말하는 진짜 배우로서의 삶과 사랑하는 가족 이야기소극장 공연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배우 김동현(34)이 연극 ‘광수 생각’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지난 10월 중순부터 서울 대학로 상상아트홀 무대에서 공연되는 연극 ‘광수 생각’에 출연하고 있는 김동현. 그는 이제야 조금‘연기’가 무엇인지, ‘배우’를 왜 하는 것인지 알 것 같다고 말한다. “저는 이번 연극을 하면서 ‘연기’란 가슴에 있는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소극장 공연에서는 배우의 진실성이 없으면, 감동을 줄 수가 없더라고요. 연기가 그런 것인 줄 처음 알았어요.”연극 ‘광수 생각’은 동명 원작 만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족과 부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가 이 연...
    연극 ‘광수 생각’ 주연 맡은 김동현의 힘찬 도약
  • 한국 최고의 공연장, 예술의 전당에 서고 싶은 가수 인순이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은 인순이. 그녀가 최근 잇따라 예술의 전당 대관 신청에서 탈락하자, “탈락의 이유를 알고 싶다”며 기자회견을 통해 대중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가수 인순이가 예술의 전당을 고집하는 이유와 향후 계획.인순이가 대관 신청에서 탈락한 이유는11월 초 예술의 전당 대관 탈락 관련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인순이의 표정에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평소 자유롭고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감돌았다. 예술의 전당 대관 탈락을 두 번이나 경험한 인순이. 그녀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예술의 전당 무대에 설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에게 묻고 싶었다고 한다. “제가 원하는 것은 탈락한 이유를 알고 싶을 뿐이지, 싸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이라는 대립 구조로 보이고 싶지는 않아요.”처음 인순이가 예술의 전당에 대관 신청을 한 것은 지난해 10월이었다. 처음에는 특별한 시기를 요구하지 않았다. 2008년 공연을 위...
    한국 최고의 공연장, 예술의 전당에 서고 싶은 가수 인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