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1 00:00고급 인테리어에 럭셔리를 컨셉트로 내세우는 마사지 숍들이 늘고 있지만 차별화된 마사지가 아니면 주목받기 어렵다. 이색적인 마사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마사지 숍과 마사지를 알아보자. 장현주 Vital Remedy보석 테라피로 유명한 장현주 ‘Vital Remedy’는 이미 입소문을 통해 잘 알려진 곳이다. 연예인을 비롯한 기업 총수들이 회원으로 있는 이곳은 철저한 서비스로 단골손님이 많은 편. 단순한 피부 관리와는 달리 컬러 보석을 사용해 몸에 에너지를 넣는데 인도의 차크라 원리를 이용해 신체를 일곱 부분으로 나누고, 그 부위에 해당되는 컬러 보석을 올려 몸의 균형을 맞춘다. 모든 과정은 조도가 낮은 방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테라피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어깨 결림이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오장육부의 원기를 되찾아준다. 그후 원하는 보석 컬러 테라피를 받고, 과정을 마치면 차와 컬러별 과일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브레인 케어브레인 케어를 ...
2007.12.01 00:00매년 같아 보이는 크리스마스 장식도 사실은 유행이 있다. 트렌드를 가장 먼저 캐치하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들이 크리스마스 집 꾸밈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모던 스타일, 컨트리 스타일, 로맨틱 스타일 등 그들의 개성이 녹아 있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소개한다. 김보경의 제안 레드와 그레이 컬러로 꾸민 Modern Style 경력 15년 차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인 b-proj ect 대표 김보경 실장은 그레이 컬러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던 스타일을 제안했다. 블랙 컬러 트리에 아주 큼직한 오너먼트를 몇 개만 장식해 절제미와 함께 시크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 여러 가지 컬러를 사용하는 것은 자제하고 소파나 카펫처럼 큼직한 아이템을 메인 컬러로 정한 뒤 작은 소품에 포인트 컬러를 주는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쿠션의 레드 플라워 코르사주 장식처럼 크리스마스 아이템이 아니더라도 포인트 컬러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무드를 충분히 살릴 수 있다. 카펫은 한일 카페트, 일러스트 쿠션은 코즈니 ...
2007.11.01 00:00오목한 디자인의 수프볼 하나만 있으면 여러 가지 음식을 예쁘게 세팅할 수 있다. 큰 사이즈의 수프볼은 면기나 샐러드 볼로, 작은 사이즈의 수프볼은 시리얼 등 간식을 담으면 좋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충분히 재미난 테이블 세팅을 완성할 수 있는 수프볼을 만나보자. 1 화이트 컬러 바탕에 블루 스트라이프로 캐주얼한 느낌의 수프볼. 1만5천원, 쇼트케이크. 2 머그 같이 손잡이가 달려있어 더욱 실용적인 수프볼로 큼직한 사이즈라 면기로 활용해도 좋다. 1만3천원, 로미하우스. 3 깔끔한 화이트 볼에 프릴이 달린 듯한 장식이 있어 화사하다. 1만1천원, 쇼트케이크. 4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린 법랑 수프볼. 가볍고 깨지지 않아 어린아이가 사용하기에도 안성맞춤. 9천원, 설탕. 5 빈티지 스타일의 법랑 수프볼로 아이보리 컬러가 고급스럽다. 가격미정, 로미하우스. 6 수프볼 입구에 도트 장식이 달려 있는 재미난 수프볼. 1만 3천원, 쇼트케이크. 7 손잡이가 달려 있어 머그처럼 사용해도 좋을 화...
2007.11.01 00:00경향신문사는 참신하고 유능한 작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제3회 경향미술대전’을 개최한다. 경향미술대전은 지난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공예, 조각, 전통예술, 문인화, 서예 부문으로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했다. 올해는 디자인 부문이 추가되어 다양한 미술 우수작의 경쟁을 기대한다. 미술인들의 개별 참여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펼치는 작품세계를 바라보고, 한국 미술문화의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해 응모작은 총 1천8백23점으로 대한민국미술대전에 이어 최다 응모작을 기록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한국화 부문을 시작으로 일주일 단위로 교체, 전시되며 2008년 1월 3일부터 2월 27일까지 각 부문 대상 작가의 부스 개인전과 전체 부문 대상 수상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열린다. 출품 자격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으로 만 19세 이상 작가접수 기간 2007년 10월 1일(월)~11월 30일(금) 오후 21:00까지 수시 접수(11월 30일...
2007.10.01 00:00‘깔끔한 맛’의 대명사, 일본 요리. 그중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바로 라면 요리다. 국내에 그 열풍을 불러일으킨 ‘라멘만땅’ 민영숙 사장과 미식가로 소문난 안혜경이 일본식 라면 요리를 직접 만들어봤다. 서늘한 바람에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가을. 라멘만땅 주방이 갑자기 분주해졌다. 민영숙 사장과 안혜경이 마치 요리 대결이라도 펼치려는 듯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 재료를 챙기기 시작. 쫄깃쫄깃한 생라면을 삶아 건지고, 담백한 육수를 가득 부은 그릇에 싱싱한 숙주와 돼지고기까지 토핑해내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일본식 라면은 생면을 사용해 칼로리가 적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경우 살찔 염려가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또 청양고추를 곱게 다져 넣으면 국물 맛이 느끼하지 않고 칼칼해져 남자들 입맛에도 안성맞춤이에요.”민영숙 사장의 일본식 라면 예찬이 이어진다. 사실 ‘장사’를 하면서 싫증날 법도 한데, 어느새 한 그릇을 뚝딱 비워낼 정도로 그에겐 이미 라면이 주식이 돼버...
2007.10.01 00:00레스토랑 메인 메뉴부터 디저트까지 단호박이 요즘 인기. 녹황색 채소인 단호박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할 뿐 아니라 부기를 빼주고 감기 기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이맘 때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단맛이 올라 가장 맛있는 단호박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려보자. 속 살 노란 단호박으로 만든 달콤한 레시피.단호박샐러드 재료 단호박 1통, 마요네즈 1큰술, 꿀 1작은술, 통조림 옥수수·건포도 2큰술씩만들기1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단단한 껍질을 벗겨내고 3cm 폭으로 썬다. 2 김이 오른 찜기에 단호박을 넣어 10분 정도 찐 뒤 반만 꺼내어 한입 크기로 썬다. 3 남은 단호박은 5분 정도 더 찐 뒤 꺼내어 껍질을 완전히 벗기고 스푼으로 눌러 곱게 으깬다. 4 ③에 마요네즈, 꿀을 넣어 버무린 뒤 ②와 옥수수콘, 건포도를 넣어 골고루 섞는다. 단호박 코코넛커스터드재료 단호박 1/2통, 달걀 2개, 황설탕 2큰술, 코코넛크림 125ml, 소금 약간만들기1 단호박은 반...
2007.09.01 00:00팬케이크가 미국식이라면 와플은 유럽식 브런치라 할 수 있다. 집에서 갓 구워낸 와플에 다양한 토핑을 올리면 우리집 식탁이 카페 테이블로 변한다. 여기에 그윽한 향의 커피 한 잔을 곁들이면 입소문 난 브런치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다. 메이플 베이식와플재료 밀가루(중력분) 2컵, 우유 2컵, 달걀 2개,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베이킹파우더 1g, 소스(메이플 시럽 2큰술, 슈거파우더 약간)만들기 1 오목한 그릇에 우유, 달걀,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는다. 2 다른 그릇에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체에 내린다. 3 ①에 체에 내린 ②의 재료와 소금을 넣어 섞는다. 4 잘 반죽된 ③을 기계에 넣어 와플을 만든다. 5 ④를 그릇에 담고 메이플 시럽을 바른 뒤 슈거파우더를 뿌려 낸다. Cooking 메이플 시럽이 없다면 올리고당을 넣어도 좋다. 반죽할 때 우유 대신 물을 넣으면 와플의 부드러운 맛이 없어진다. 시나몬 스프레드와플재료 밀가루(중력분) 2컵, 우유 2컵, ...
2007.08.01 00:00입 안 가득 새콤달콤한 얼음조각이 퍼지는 짜릿한 느낌! 슈퍼마켓에서 파는 색소 가득 들어간 슬러시가 아닌 생과일주스를 얼려 만든 슬러시로 건강하게 여름 나기. 망고 레몬슬러시재료 망고· 레몬 1/2개씩, 탄산수 1/2컵, 설탕 시럽 1큰술만들기 1 망고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다. 2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①과 함께 믹서에 넣고 탄산수, 설탕 시럽을 넣어 곱게 간다. 3 ②의 재료를 얼음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린 뒤 다시 믹서에 곱게 갈아 낸다.키위 오렌지슬러시재료키위 2개, 오렌지 1/2개, 탄산수 1/2컵, 설탕 시럽 1큰술만들기 1 키위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제거한다. 2 오렌지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겨 ①과 함께 믹서에 넣고 탄산수, 설탕 시럽을 넣어 곱게 간다. 3 ②의 재료를 얼음틀에 넣어 냉동실에 얼린 뒤 다시 믹서에 곱게 갈아 낸다.■과일협찬 / 돌코리아(http://www.dolefruit.co.kr)·제스프리(www.zespri.co.kr) ...
2007.08.01 00:00지난 7월부터 법정 계량 단위 정착 방안이 발효되면서 돈, 근, 평, 인치 등의 친숙한 계량 단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돌잔치에 들고 갈 반돈짜리 금반지가 필요하다면 이제는 금은방에서 1.875g짜리 금반지를 찾아야 한다. 도무지 와 닿지 않는 새로운 계량 단위. 그 계산법을 소개한다.Case1 무게 단위인 돈, 근은 g, kg로“우리집은 고기를 먹으려면 1.8㎏은 있어야 해”육류나 과일 등 주로 식료품의 계랑 단위로 사용되던 ‘근’은 주부들이나 상인들 사이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단위이다. 한 근은 600g 혹은 0.6㎏으로, 마트나 간혹 정육점에서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단위보다는 덜 낯설다.주로 금의 무게 단위이던 돈은 금의 단위 개념부터 바꾸어놓을 듯하다. 금 1돈은 3.75g, 반돈이면 1.875g인 셈. ‘돈’이라는 단위가 사라지면 수치가 복잡하니 앞으로 2g, 4g으로 숫자를 단순화시켜 매매될 가능성도 있다.1근=600g, 1돈=3.75gC...
2007.07.01 00:00비가 온다는 예보가 무색하리만치 화창한 금요일 오후. 오랜만의 인터뷰를 앞두고 심진화는 사고 후 처음으로 하이힐을 꺼내 신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그날도 세 명의 친구는 설레는 마음으로, 예쁘게 단장하고 길을 나섰을 것이다. “형은이가 내 인생에 이렇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줄 몰랐어요. 형은이와의 약속 꼭 지킬 거예요”‘가까스로 다잡은 마음을 또 들쑤셔놓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어 여러 번 망설였다. 그러던 중 그녀의 미니홈피에서 문제의 그날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이젠 슬프지 않아. 언제나 함께하니까”라는 글과 함께. 이젠 슬프지 않아, 언제나 함께하니까“형은이가 이렇게 내 속에 깊이 들어와 있을 줄 몰랐어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하잖아요. 전 그 ‘어쩔 수 없이’라는 말이 싫어요. 앞으로도 형은이와의 약속은 꼭 지킬 거예요.”지난 12월 16일 교통 사고 직후 김형은과 장경희의 상태에 놀란 심진화는 무릎에 금이 간 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뛰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