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1 00:00통이 넓어 헐렁하지만 발목 부분은 타이트하게 조이는 하렘팬츠. 에스닉한 스타일에 시크한 느낌을 접목시킨 스타일은 이번 시즌 꼭 하나 장만해야 할 아이템 중 하나지만 상의와 매치하기가 다소 까다롭다. 이런 하렘팬츠를 더욱 멋스럽게 입는 방법과 체형 결점을 극복해줄 스타일링을 배워본다.하렘팬츠 트렌디 스타일링법중간 굵기의 벨트로 포인트를 준다하렘팬츠는 와이드 벨트보다 중간 굵기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중간 굵기의 벨트는 시선을 분리시키고 키가 커 보이며, 허리 라인을 잡아줘 슬림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옐로 터틀넥 3만8천원, 탑걸. 도트무늬 셔츠 10만원대, 헤지스. 네이비 벨벳 재킷 49만8천원, 아이잗바바. 그레이 팬츠 17만8천원, 타스타스. 브라운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상의는 짧고 피트되는 것을 선택한다하의에 볼륨이 있므로 상의는 피트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포멀한 재킷보다는 길이가 짧은 니트나 베스트 등을 매치해 팬츠의 볼륨을 더욱 살리는 ...
2008.10.01 00:00탁월한 감각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트렌드를 재미있게 제시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이달부터 자유로운, 하지만 남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그의 스타일 토크가 펼쳐진다. 그 첫 번째로 현재 일본 트렌드 세터들이 가장 열광하는 곳을 찾아갔다. 우종완의 색다른 시각으로 셀렉트한 핫 플레이스 38.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NIX, So Basic 등 트렌드를 이끌어왔던 다양한 패션 브랜드의 기획, 디자인, 광고 촬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휘해 성공적인 론칭을 주도한 바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우성·이정재의 D’URBAN, 한채영의 RACHEL HAN’S 등 톱스타들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의 디렉팅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국내 활동 디렉터 역할도 하고 있다. 현재 케이블 TV 스토리온의 ‘토크&시티2’ MC로 활약 중. area 1 아오야마 세계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이 지역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을 소망으로 여길 만큼 가장 핫한 지역으로, 일본 내에서 ...
2008.10.01 00:00페이스 디자이너(Face Designer). 본비(BON+B)의 김유정 대표는 자신은 사람들의 얼굴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라고 말한다. 단지 얼굴 관리만 받는 게 아니라 ‘서모 테라피’를 통해 속까지 다스리면서 얼굴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것. 오랜 투자와 연구를 거듭한 끝에 개발한 ‘페이스 솔루션’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김 대표의 당찬 꿈과 희망을 들어본다. ‘비파’를 이용한 온열요법, 서모 테라피경기 용인시 수지구에 자리한 페이스 솔루션 회사 본비(Bon+B). 본비는 언뜻 쉽게 이해가 가지 않는 이름이다. ‘Bon’은 근본을 뜻하는 ‘본(本)’에 B는 뷰티(Beauty), 보디(Body), 밸런스(Balance)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말이란다. 설명을 듣고 보니, 건강과 미(美)를 추구하는 곳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반면 의문이 들었다. 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스킨케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일까. 이에 대해 김유정 대표(40)는 “본비는 스킨케어가 ...
2008.10.01 00:00피로가 쌓일 때는 유독 단 것을 찾게 된다.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먼저 혀의 감각에 길들여지는 맛은 바로 단맛이 아닐까? 달콤한 맛은 거부하기 힘든 중독성이 있어 어린아이부터 나이 든 사람까지 즐긴다. 그러면서도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찌거나 건강에 해로울까 걱정 되는 게 사실. 달콤함의 포로가 된 당신에게 단맛 내는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물엿과 조청 둘 다 쌀, 좁쌀, 옥수수 등의 곡물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어떤 곡류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과 색이 다르고 얼마나 오래 끓이느냐에 따라 농도도 달라진다. 물엿은 맛 자체가 깔끔하고 담백한 반면 조청은 향이 진하고 점성도 높은 편이다. 양념이 강하지 않은 요리에는 물엿을 사용하는 게 좋고, 조청은 더 되직하므로 닭강정처럼 끈기가 있고 바삭한 맛을 살리는 요리에 사용하면 잘 어울린다. 올리고당 올리고당은 설탕과 같은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는 설탕의 1/4 정도라 비만 예방에도 좋다. 또 체내에서 소화 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아 인슐...
2008.10.01 00:00톱스타 전도연이 드디어 엄마가 된다. 지난해 3월 여덟 살 연상의 유학파 사업가 강시규씨와 결혼 이후, 1년 1개월 만에 첫아이를 가진 것. 현재 임신 6개월째인 전도연은 영화 ‘멋진 하루’의 시사회 이후 예비 엄마로서 느끼는 설렘과 행복감을 한껏 드러냈다.“임신부의 특권 톡톡히 누리고 있어요”지난해 ‘칸의 여왕’으로 등극하면서 세계를 품에 안았던 전도연이 내년 1월에 엄마가 된다. 지난 9월 17일 있었던 영화 ‘멋진 하루’의 시사회장에 화사한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전도연.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원피스 위로, 배가 살짝 나온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그녀는 시사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이를 가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이를 가진 이후, 특별히 몸의 변화는 없어요. 다만 피곤하고 잠이 계속 쏟아지더라고요.”임신 이후 무조건 기분이 좋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고 한다. 피곤하기만 하고, 배가 나오지 않아서 은근히...
2008.09.01 00:00부쩍 옷장 정리가 힘들게 느껴지고 아무리 정리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면 도움을 요청하세요. 레이디경향과 에든 드레스룸에서 방 한가득 쌓여 있는 옷과 소품을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드레스룸을 마련해드립니다. Before 철제 행어와 박스로 나름대로 드레스룸을 꾸몄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옷과 소품이 쌓여갔고 셔츠와 슈트도 금세 구겨져 새로 다림질을 해야 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조영매씨 집에 설치한 시스템 수납 가구는 에든 드레스룸의 스마트 원목형 드레스룸 sm509. 좁은 방에 가장 효율적인 ㄱ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고급스러운 오크 컬러와 실버 메탈이 조화돼 드레스룸만으로도 인테리어를 한 듯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 늘 찾는 데 시간이 걸리던 넥타이와 벨트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칸막이 수납장. 2 서랍형 바지걸이 덕분에 바지에 구김이 가지 않아 편리하다. 에든 드레스룸은…▶ 차별화된 견고함과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 시스템 수납 전문 개조 회사 에든 드레스룸. 기둥의...
2008.09.01 00:00신시내티 심포니 단원으로 베이징에서 올림픽 특별 연주회에 참여했던 플루티스트 최나경을 만났다. 그녀는 2년 전 한국계 관악주자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 오케스트라에 입성해 화제가 되었던 주인공이다. 아름다운 악기만큼이나 우아한 최나경. 그러나 그녀가 지금 여기에 서 있기까지 남 몰래 흘린 눈물과 땀은 그 어떤 올림픽 스포츠 스타 못지않다.미국 5대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신시내티 심포니가 베이징 올림픽 기간 베이징에서 특별 연주회를 열었다. 미국과 중국 간의 문화사절단으로 오케스트라가 나선 것이다. 이 역사적인 무대에 오른 수많은 연주자 중 유독 한 사람에게 시선이 모아졌다. 나이 많은 단원 사이에 어린 여자, 게다가 동양인이었다. 바로 신시내티 음악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플루트 부수석 주자 최나경(25)이다.“베이징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어요. 신시내티 심포니에 한국 사람이 세 명 있는데 두 분은 모두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국적이었고,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은 저뿐이더라고요....
2008.08.01 00:00이제 보건소를 저소득층이 병원 대신 이용하는 곳이라는 편견은 버리자. 보건소가 진화한다. 예방접종이나 간단한 건강검진뿐 아니라 우리 생활을 한층 고품격으로 끌어올리는 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보건소에서 다이어트를 해보는 건 어떨까? 1:1 상담과 진단 그리고 나만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은 살과 전쟁을 한다. 비만은 만병의 근원. 살찌기 쉬운 식생활 속에서 우리는 늘 비만을 걱정한다. 게다가 다이어트라는 건 체계적으로 하지 않으면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고 금세 요요현상이 오기 십상이다. 또 혼자 하기에는 강한 의지력이 요구된다. 요즘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보건소가 저마다 특색 있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가의 관리실 부럽지 않은 고품격 저비용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1:1 진단과 처방으로 개인 맞춤 프로그램 제공서울 서초동에 사는 조인희씨는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결...
2008.08.01 00:00드레스룸을 예쁘게 꾸미고 싶어도 옷과 소품이 많고 방이 좁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독자들을 위해 레이디경향과 에든 드레스룸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드레스룸을 마련해드립니다. 이렇게 바뀌었어요!김영선씨 집에 설치한 시스템 수납 가구는 에든 드레스룸의 스마트 원목형 드레스룸 sm509.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ㄱ자로 형태로 제작됐으며 고급스러운 오크 컬러와 실버 메탈이 조화되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한다.1 바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서랍식 바지걸이. 2 자질구레한 소품을 예쁘게 보관할 수 있는 액세서리 보관함. 8월 행운의 주인공“지난해 결혼하면서 친정집에 어머니와 남동생만 남게 됐어요. 집안일을 거의 혼자 하셔야 하는 어머니가 옷 정리 정돈이라도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드레스룸을 만들어드리고 싶어요”라며 사연을 보내온 딸 고미진씨(35). 친정집에 있는 장롱은 오래전 디자인이라 크기에 비해 수납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옷가지와 소품들을...
2008.08.01 00:00주부들이 흔히 찾는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를 찾아 물건을 사고 있는 구매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봤다. ‘똑 소리 날 만한’ 놀라운 비법은 아니지만 실제로 적용해보고 검증된 ‘베이식’한 노하우를 정리했다.“뭐니 뭐니 해도 현금으로 계산하는 거죠” (박선희·서울 마포구 동교동·27)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방법이지만 거의 100% 통하는 기본 노하우죠. 백화점이나 인터넷 구매가 아니라 시장, 개인 가게이기 때문에 가능한 방법이에요. 여기서만 활용할 수 있는 거죠. 보통 소매상인들이 카드 수수료를 3~4% 정도 지불한다고 하잖아요? “현금으로 계산하겠다”고 하면서 수수료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을 빼달라고 하세요. 대부분 흔쾌히 깎아줘요. 그래서 저는 항상 동대문 상가나 명동으로 쇼핑을 가게 되면 은행에 먼저 들러서 현금을 넉넉히 찾아요. 지난번에 단골집에서 들은 얘긴데 물건에 처음부터 카드 결제 수수료까지 생각해서 값을 매긴다고 하더라구요. 손해를 안 볼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