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독자의 소리

  • 가방을 이용한 색다른 스타일링

    에코 백과 라탄 백이 어우러진 내추럴한 스타일링은 물론, 플라워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클러치백 리폼, 선물 포장을 더욱 특별한 분위기로 마무리해주는 쇼핑백 장식 아이디어까지…. 가방을 이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플라워 데코를 제안한다. 환경 살리기 캠페인이 곳곳에서 펼쳐지면서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천으로 만든 에코 백을 증정하는 곳이 많아졌다. 특별한 장식이 없는 면 소재 에코 백은 내추럴한 느낌이 살아 있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 플라워 데코에 응용할 때는 먼저 페트병 2개를 적당한 높이로 잘라 물을 담는다. 그 뒤 길쭉한 초록 잎사귀인 엽란, 삐죽삐죽한 모양의 초록 잎사귀인 셀렘, 노란 백합, 동그란 모양의 초록 핑퐁, 하늘거리는 초코 코스모스를 삼각 형태가 되도록 모양을 잡은 다음 줄기 부분에 와이어를 감아 고정시켜 페트병에 담는다. 마지막으로 에코 백에 페트병을 넣은 뒤 리본을 장식해 마무리한다. 페트병 2개를 서로 다른 높이로 잘라서 꽃을 꽂아두면 더...
    [플라워 데코]가방을 이용한 색다른 스타일링
  • 네팔 헬기 사고 희생자 고(故) 박형진 대령의 미망인 신난수씨

    지난 3일 네팔 산악 지대에서 추락한 유엔 네팔임무단(UNMIN) 헬기(MI-8) 탑승자 박형진 대령의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반드시 생존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랐던 온 국민의 바람은 이제 슬픔이 되어 울먹이고 있다. 사고가 난 지 보름째, 그가 남긴 빈자리는 너무 크다.믿을 수 없는 소식“아직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냥 저와는 상관없는 무슨 행사에 참석하고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남편이 평소에 몸이 아팠다든지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있었으면 이렇게 힘들진 않을 텐데…. DNA 검사할 때 병원에 갔던 흔적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검사하기가 쉽대요. 그런데 병원 한번 간 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건강하셨거든요.”이번 고(故) 박형진 대령(50, 육사 38기)의 파견은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그루지야에서 1년 반 동안 정전감시단 근무를 마치고 2006년 9월 귀국한 박 대령은 곧바로 유엔 네팔임무단 파견 제의를 받았다. 보통 해외 근무를 마치면 1년 동안 국내 ...
    네팔 헬기 사고 희생자 고(故) 박형진 대령의 미망인 신난수씨
  • 피부와 해독, 그리고 다이어트

    사람들은 보통 얼굴 피부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얼굴만 들여다본다. 하지만 얼굴에 트러블이 있는 경우 얼굴 피부에만 문제가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 문제는 몸속에 있다. 피부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위해서는 몸속 관리부터 시작해야한다. 화장기 없이도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는 모든 여성의 희망이자 바람이다. 봄이 되면 피부는 더 건조해지기 쉬우며 허약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상태가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우리 속담에 ‘봄볕은 며느리 쪼이고 가을볕은 딸 쪼인다’는 말이 있다. 이는 자외선이 많은 봄철 햇볕이 피부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적당한 자외선은 피부 소독 효과가 있어 몸에 좋지만 너무 많은 자외선은 살갗의 세포를 태워 검게 만든다. 또 자외선에 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등 잡티도 짙어진다. 자외선은 예뻐지기를 바라는 여성에게 그야말로 치명적인 독이다. 뿐만 아니라 주름이 늘어나고 머릿결이 손상되며 백내장까지 일으킬 수 있다. 피부는 우리 몸...
    [다이어트를 위한 메모]피부와 해독,  그리고 다이어트
  •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다! 이태원 맛집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태원은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외국인의 입맛뿐 아니라 낯선 음식을 처음 접하는 내국인의 입맛 또한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에 이태원 레스토랑은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맛과 스타일을 고루 갖춘 이태원 맛집 탐방기. All day Brunch더 플라잉 팬 블루이태원 제일기획 부근에 있던 ‘더 플라잉 팬 핑크’가 해밀턴 호텔 골목에 새롭게 오픈했다. 올 데이 브런치 메뉴만 선보이는 ‘더 플라잉 팬 블루’는 ‘더 플라잉 팬 핑크’보다 약간의 저녁 메뉴와 팬케이크 등을 보강해 선보이고 있는데 이미 브런치 메뉴가 유명세를 타 주말 점심시간에는 예약하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없다. 모던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딱 좋은 이곳은 분위기가 아늑해 한 번 발을 들이면 나가고 싶지 않을 정도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라 해도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해 상당한 수준을 자랑한다. 또 빵을 직접 만들...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하다! 이태원 맛집
  • ‘꽃밭에서’ 이후 30년 가수 정훈희

    누가 오래된 노래를 촌스럽다고 하는가 좋은 노래는 늙지 않는다. 2008년 겨울 정훈희 를 다시 들었고 이 고운 노래가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왕년의 정훈희’는 없다누군가는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다. ‘7080’은 하나의 브랜드가 됐지만 정작 그 시대의 가수들은 새로움을 노래하지 않는다고. 추억 장사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모두 ‘왕년’에 머물러 있을 뿐이라고. 맞는 말일 수도 있다. 그들이 부르는 노래가 자극하는 것은 추억이고, ‘왕년’에 머무는 가수도 있다. 과거의 영광이 짙을수록 깊이 빠질 수 있는 달콤한 함정이다.“나는 ‘왕년의 누구’라는 말, 하지 말라고 해요. 아직 여전히 노래하고 있는데 무슨 왕년이에요.”‘열린음악회’나 ‘가요무대’에서 노래하는 그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간간이 다른 가수의 앨범에 수록된 그의 노래가 더 반가웠다. 진행형의 정훈희를 만날 수 있었다. 윤상 4집에서 정훈희는 ‘소월에게 묻기를’을 불렀다.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노...
    ‘꽃밭에서’ 이후 30년 가수 정훈희
  • 17대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 대통령이 되기까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제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그는 어린 시절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부지런함으로 무사히 대학교까지 졸업했고, 이후 현대건설에 입사해 초고속승진으로 35세 CEO 자리에 올랐다. 이후정치권에 입문해 2002년 서울시장을 역임하면서 ‘청계천 복원사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로 국민들에게 그 능력을 인정받으며 제1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명박 당선자의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의 여정을 살펴본다. “경제 살리는 대통령 되겠다”어느 때보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이로써 대한민국의 민심을 뒤흔들던 ‘대선 열풍’은 한 차례 폭풍우처럼 사라지고,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일만 남았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당선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으며,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다’는 것이 이 당선자가...
    17대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 대통령이 되기까지
  • 옷 잘 입는 사람이 성공한다! TPO에 맞춘 프레젠테이션 룩

    처음 만난 사람에 대해 얘기하라면 대부분 키나 얼굴 다음으로 무슨 색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그만큼 첫인상에서 옷은 중요하다. 하물며 어마어마한 액수가 걸린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임무를 맡았다면 더욱 그러할 것. 직장에서 ‘옷 좀 입는다’는 커리어우먼, 비즈니스맨 2명에게 프레젠테이션에서 도움이 될 만한 패션 전략을 들어본다. 이가화(31·아모레퍼시픽 마케팅 부문 BM)“하체가 통통한 편이라 팬츠보다는 체형 커버가 가능한 스커트를 즐겨 입어요. 프레젠테이션에는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정장이 기본이죠.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면 딱딱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트위드나 광택 소재,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하의보다 상의를 밝은 컬러로 코디하면 시선을 얼굴 쪽으로 끌어올려 더욱 효과적이에요.”1 사내 동료 대상 신제품 출시 프레젠테이션화이트닝 제품 출시라면 흰색 옷을, 주얼리 컨셉트의 메이크업 제품 출시라면 반짝거리는 광택 소재...
    옷 잘 입는 사람이 성공한다! TPO에 맞춘 프레젠테이션 룩
  • 깊고 진한 맛! 뚝배기 한식 요리

    뚝배기는 온도 조절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음식이 쉽게 변하지 않고 한 번 끓이면 오랫동안 열을 머금고 있어 국물 요리가 먹기 좋은 농도로 만들어진다. 오늘 저녁, 모락모락 나는 김이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뚝배기 요리를 준비해본다. 뚝배기 낙지전탕 재료 낙지 1마리, 대파 1대, 양파 1/2개, 새송이·팽이버섯·느타리버섯 250g씩, 굵은소금 약간, 물 1~2컵, 낙지전탕 양념(다진 마늘·다진 대파·진간장·고추장 2큰술씩, 고춧가루·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설탕 1/2큰술, 생강즙 1작은술·후춧가루 약간)만들기 1 낙지는 굵은소금을 뿌린 뒤 고루 주물러 끈적임을 없애고(냉동은 그대로 사용한다) 5㎝ 길이로 썬 뒤 머리 부분은 썰어낸다. 2 대파는 어슷썰고 양파는 굵게 다진다. 버섯류는 모두 길이로 채썬다. 3 불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뚝배기에 넣고, 물을 부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양파와 버섯류를 넣는다. 4 ③이 끓으면 낙지와 대파를 넣고 낙지가...
    깊고 진한 맛! 뚝배기 한식 요리
  • 프랑스가 사랑한 뮤지컬 ‘레딕스-십계’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딕스-십계’ 내한공연이 펼쳐진다. 지난 2006년 4월 국내에서 초연된 뒤 두 번째 공연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모세, 람세스 등 주요 배역이 모두 프랑스 초연 멤버들로 구성돼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은다.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해외 대형 뮤지컬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오리지널팀의 내한공연은 큰 관심거리다. 오는 12월 24일부터 2008년 1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공연되는 프랑스 뮤지컬 ‘레딕스-십계’ 역시 마찬가지다. 뮤지컬 ‘레딕스 십계’는 ‘노트르담 드 파리’ ‘로미오&줄리엣’과 함께 프랑스 3대 뮤지컬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지난해 4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선을 보였을 당시 엄청난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찬사를 받았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서는 대형 트러스 ‘그라운드 서포트’를 이용한 거대한 무대와 함께 첨단 조명, 음향 기기들을 사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게다가 모세 역의 ...
    프랑스가 사랑한 뮤지컬 ‘레딕스-십계’
  • 사무실에서 쓰기 딱 좋은 겨울철 효자 아이템

    사무실도 집처럼 따뜻하고 아늑할 수는 없을까? 겨울바람을 가르며 도착한 사무실에 온기를 느끼게 해 줄 제품들이 눈에 뛴다. 키덜트족을 위한 캐릭터 보온병과 포근한 무릎담요, 스트레스를 날려줄 도구들로 겨울맞이 준비 완료.Item 1 보온병&보온컵▶ 알루미늄 재질로 위생적이고 가벼워 스포츠 물병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뚜껑에 고리가 있어 가방이나 다른 물건에 연결해 휴대할 수 있다. 8천원, 1200m. ▶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보온 효과가 있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 다른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4개의 컵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7만9천원, 코발트. ▶ 엄마와 아이들이 빨래를 널고 있는 일러스트가 그려진 보온병. 뚜껑에 손잡이가 있어 뜨거운 것을 마실 때 편리하다. 2만원대, 카렐. ▼ 영문 로고가 쓰인 텀블러. 뚜껑을 위로 열지 않고 돌려서 잠그거나 열 수 있어 사용하는 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다. 가격미정, 카렐. ▶ 실버와 핫핑크로 이루어진 모던...
    사무실에서 쓰기 딱 좋은 겨울철 효자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