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조명

  • 블루·그린·바이올렛,옐로…봄의 색을 입다 Coming to Color

    올 시즌 스프링 메이크업은 컬러감이 튀지 않고 자연스러울 뿐만아니라, 누디한 느낌까지 드는 것이 특징. 또 한여름에나 쓰일 법한 쿨한 느낌의 블루·그린·바이올렛 등이 메인 컬러로 나서 더욱 가벼운 마음, 쿨 한 느낌으로 봄을 맞이한다. 퓨어 화이트 린넨 ESTEE LAUDER 백사장과 바다의 산들바람이 기다리는 해변으로의 짧은 봄 휴가를 연상시키는 부드럽고 편안한 누드 룩. 빛나는 피부와 은은하면서도 쿨한 아이 컬러, 시어하면서도 부드럽게 강조된 입술이 특징으로 1950년대적 심플함에서 영감을 받은 산뜻하고 모던한 느낌의 메이크업. 루씨 퓨처리스틱 룩 LANCOME 아름다운 여신이 탄생하는 조개를 연상시키는 우아하고 세련된 무지갯빛 화이트 패키지의 루씨 컬렉션. 마치 피부에 한겹 막을 씌운 듯 무수히 다른 미묘한 무지개 컬러들이 변화무쌍하고 신비롭게 빛난다. 현대적인 여성미의 절정이 느껴지는 미래지향적인 메이크업. 델리스 꾸뛰르BOURJOIS 봄바람에 꽃잎이 살랑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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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짝이는 소재와 톡톡 튀는 컬러로 승부한다 New Bag Collection

    페이턴트 소재와 큐빅이나 크리스털 장식으로 화려한 반짝임을 연출하는 백이 대거 등장했다. 동시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비비드한 컬러도 대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충분한 이번 시즌 잇 백을 만나본다. 프린지 장식 브라운 니트 원피스에 강렬한 컬러와 반짝이는 페이턴트 소재의 빅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브라운 니트 원피스·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루비나. 레드 페이턴트 빅 백 가격미정, 닥스 액세서리. Patent Leather지금 꼭 하나 사야 할 백이 있다면 페이턴트 소재를 적극 추천한다. 반짝이는 광택이 특징인 페이턴트 백은 트렌디한 감각을 연출하기에 충분한데, 미니 사이즈 숄더백부터 빅 백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응용되고 있으므로 쇼핑 리스트에 반드시 올려놓을 것. 1 자연스러운 컬러 그러데이션으로 포인트를 준 액티브한 디자인의 보스턴백. 58만원, 닥스 액세서리. 2 캐주얼이나 정장 차림에 모두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퍼플 컬러 토트백. 22만4천원, 에스콰이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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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공식품의 ‘원재료명’ 꼼꼼히 살피세요”

    햄을 먹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 “내가 지금 무엇을 먹고 있는 거지?” 언젠가부터 가공식품을 고를 때는 브랜드보다 뒤편에 깨알같이 적혀 있는 ‘원재료명과 함량’을 눈여겨보게 된다. 소르빈산칼륨, 에리소르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드는 이들은 대체 무엇일까?원재료명 및 함량: 돼지고기 55.05%(국산), 닭고기 18.35%(국산), 옥수수전분, 빵가루, 소르빈산칼륨(합성보존료), 에리소르빈산나트륨(산화방지제), L-글루타민나트륨, 양파, 대두단백, 설탕, 숯불갈비양념, 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발색제), 산도조절제, 참기름, 고량색소, 안나토색소, 홍국적색소, 글리세린D사에서 출시한 숯불구이맛 햄을 구입했다. 허기진 배를 간편하게 달래줄 식품으로는 그만이었다. 직접 숯불에 구운 듯한 불그스름한 색깔에 쫀득한 식감, 입가에 은은하게 퍼지는 숯불구이 향이라니! 열심히 먹던 기자는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이 햄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일까. 버려두었던 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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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 며느리와 함께한 웨딩 한복촬영…임하룡·김정규 부부

    임하룡·김정규 부부가 며느리를 맞는다. 임하룡의 아들이자 신인 배우인 임영식이 오는 2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결혼 전 온 가족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박술녀 한복에서 임하룡·김정규 부부와 아들, 예비 며느리를 만났다. 행복한 가족의 웨딩 한복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아들이 집에 여자친구를 데려와 아빠, 엄마에게 소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날, 아내는 ‘무언가 느낌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며느리가 될 사람이라는 느낌이 왔나 봐요”온 가족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오늘은 좋은 날. 임하룡(56)이 아들 임영식(27)의 결혼식을 한 달 앞두고, 박술녀 한복에서 웨딩 한복 촬영을 했다. 직업이 배우인지라 촬영에 익숙한 임하룡과 달리 부인 김정규씨(47)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다. 이 모습을 본 임하룡은 “아내가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긴장하는지 모르겠다”며 웃는다.임하룡이 부인을 납치했다(?)임하룡의 부인 김정규씨의 미모가 빼어났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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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뭐 먹을까? 아침식사 빵파 vs 밥파

    회사 앞 편의점 삼각김밥으로 때우는 아침식사에 물렸다면 간단한 스피드 아침 식단을 짜보자. 뭘 먹을까 고민은 이제 그만! 빵 먹는 집, 밥 먹는 집을 위해 다양한 메뉴를 식판째 준비했다. 빵 먹는 집 1 견과류를 곁들인 냉동 와플 + 고구마 라테 마트에서 산 냉동 와플은 토스터기에 굽고 잣, 호두, 아몬드 등 여러 가지 견과류를 다져 메이플시럽에 살짝 볶아 함께 먹는다. 여기에 따뜻한 고구마 라테를 곁들여 속을 따뜻하게 채운다. 2 에멘탈햄 파니니샌드위치 + 루콜라 토마토샐러드 식빵 안쪽에 햄과 에멘탈치즈를 넣어 버터 두른 팬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 구워 낸다.토마토와 루꼴라는 섞어서 오일 비네거소스를 뿌려 바로 먹는다. 3 감자스프 + 블루베리잼을 곁들인 크루아상 스프는 며칠 먹을 분량을 만들어놓으면 바쁜 아침에 편하다. 미리 감자와 양파를 볶다 닭육수를 넣어 끓인 뒤 믹서에 곱게 갈아 냉장보관한다. 아침에 냄비에 감자 간 것과 우유, 생크림을 넣어 보글보글 끓인 스프와 크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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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당장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순위! 알렉스의 Love Menu

    달콤한 목소리와 부드러운 미소의 소유자. 그러나 그 속엔 의외의 단단한 마음이 숨겨져 있을 것 같은 믿음직스러운 남자. 이 모든 수식어에 꼭 들어맞는 남자가 있다. 바로 그룹 ‘클래지콰이’의 보컬 알렉스. 요리 잘하기로 소문난 그에게 ‘갑자기 집에 놀러온 여자친구에게 근사한 저녁식사를 선물하라!’는 미션을 전달했다. “샐러드의 간은 소금보다 치즈로 맞추면 더 맛있어요”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를 위해 요리를 만들라는 미션에 영 탐탁해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근사한 저녁 식탁을 마법처럼 차려준 알렉스. 오늘 저녁 가상의 여자친구를 감동시킬 메뉴는 모둠 버섯파스타와 황도 프로슈토샐러드. 그리고 식사시간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기 위해 준비된 음료 크랜베리 보드카 칵테일과 달콤한 디저트 홍시 타피오카다. 알렉스만의 특별 메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내심 기대했는데, 의외로 그가 선택한 메뉴는 흔한 크림파스타와 샐러드였다. “버섯 크림파스타는 누구나 한번쯤 먹어본 적이 있는 메뉴죠, 친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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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캠퍼스로 돌아간 스물한 살 청년 정일우

    정일우는 예상외로 속이 깊은 21세 청년이다. 시트콤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연기한 ‘백치 미남’ 윤호와 비슷할 거라 예상하지만 나이답지 않게 연기에 대한 열정과 일에 대한 야심이 많았다. ‘… 하이킥’을 벗어나 홀로 선 정일우의 속내를 들어보았다.문근영 이외에는 ‘하이틴 스타’라는 칭호를 붙여줄 만한 기대주를 찾기 힘든 현재 연예계에서 정일우의 존재는 독보적이다. MBC-TV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백만 달러짜리 미소’를 지닌 고교생 윤호 역할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정일우는 현재 CF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실제 성격은 ‘천방지축 킥윤호’와는 정반대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극장가를 장식한 정일우의 두 번째 영화 ‘내 사랑’은 한국판 ‘러브 액추얼리’를 표방하는 로맨틱 코미디. 개기 일식을 앞두고 네 커플 사이에서 벌어지는 알콩달콩 사랑을 그린다. 정일우 이외에도 감우성·최강희·엄태웅·류승룡 등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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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해야 제 맛 난다! 전통 온(溫) 간식

    온몸이 꽁꽁 얼어버릴 듯 추운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전통 간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온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면서 영양까지 듬뿍 챙긴 전통 온(溫) 간식 하나면 혹독한 강추위도 무섭지 않다. 밤 감자전재료 생밤 혹은 조림 밤 100g, 감자 2개, 박력분 1/3컵, 포도씨유 2큰술, 잣가루 약간, 밤 감자전 소스(올리고당 3큰술, 유자청 2큰술, 생강가루 1/2작은술)만들기 1 생밤이나 조림 밤은 먹기 좋게 잘게 다지고, 감자는 껍질을 벗겨 믹서에 간 뒤 박력분과 잘 섞는다. 2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①의 감자를 조금 떠 넣은 뒤 위에 다진 밤을 올려 굽는다. 3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고 섞어 밤 감자전 소스를 만든다. 4 ②의 감자전이 노릇해지면 뜨거울 때 소스를 뿌린 뒤 잣가루를 뿌려 낸다. 속찹쌀 무리떡재료 조림 밤 6개, 호박고지·단호박고지·고구마고지 2장씩, 팥 앙금 200g, 찹쌀가루 3컵, 설탕 3큰술, 꿀·올리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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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 중단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지호

    상쾌한 웃음이 반갑다. 특유의 씩씩한 기세도 여전하다. 2년 만에 컴백한 배우 김지호의 모습이다. MBC-TV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그를 만나 드라마와 연기 인생, 딸과 남편에 대한 속내를 들었다.지상파 3사의 아침드라마 시청률은 늘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그중에서 MBC-TV의 ‘그래도 좋아’가 방송 초반부터 지금까지 줄곧 선두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사람들은 ‘그래도 좋아’가 이토록 선전하는 이유는 여주인공 김지호(33)의 공이 크다고 말한다. 그 역시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여기저기서 ‘그래도 좋아’ 인기 좋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 크게 실감하진 못해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죠”라며 시청률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낸다.지루한 일상에 마침표를 찍다김지호는 지난해 연극 ‘클로저’에 출연한 뒤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드라마 ‘그래도 좋아’는 그의 2년 만의 복귀작. 드라마 출연 계기가 궁금해졌다.“마냥 평범하고 편안한 일상이...
    활동 중단 2년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김지호
  • 뇌경색 이겨내고 2년 만에 활동 재개한 개그맨 이태식의 희망

    개그맨 이태식이 2년 만에 MBC ‘개그야’의 ‘뽀뽀뽀 유치원 회장선거’로 돌아왔다. 악동 같은 모습은 여전하지만, 이전보다 진지해진 모습이다. 뇌경색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일까. 건강을 잃은 뒤 세상의 소중한 것들, 행복을 깨달은 그를 만났다.2년 전 EBS ‘코리아, 코리아!’ 녹화 현장. 게스트로 출연한 이태식(37)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방송 도중 말이 어눌해지고, 손과 발도 생각만큼 움직여지지 않았던 것. 곧장 병원을 찾은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다. 병명은 뇌경색, 좌반신이 마비된 것이다. 3개월간 입원 치료를 끝내고 4~5개월의 재활치료가 이어졌다. 그로부터 1년의 회복기. 남들에게는 간단하게 들리는 시간일 수 있다. 그러나 그에게는 죽을 만큼 힘든 시간이었다.의지 하나로 버텨낸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한쪽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팔이나 다리가 내 것 같지 않았다. 그에게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 모를 공포가 엄습해왔다.“팔이 제 마음대로...
    뇌경색 이겨내고 2년 만에 활동 재개한 개그맨 이태식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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