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 칼럼

  • 출출해지기 쉬운 긴 겨울 밤을 위한 다이어트 밤참 메뉴

    배가 고프면 잠도 안온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 겨울 밤은 칼로리와의 전쟁이기도 하다. 깊은 밤, 기름진 배달음식이나 인스턴트로 배를 채우고는 살찔 걱정에 후회한 적은 없었는지. 칼로리가 적은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다이어트 밤참 요리를 소개한다. 맛살 꼬치와 멸치장국맛살과 곤약, 야채를 꼬치에 끼워 뜨끈한 국물과 함께 즐기는 요리. 맛 궁합만 잘 따지면 꼬치재료를 바꿀 수도 있고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갑자기 찾아온 손님을 위한 술안주로도 적당하다. 재료게맛살 5쪽, 곤약 80g, 브로콜리 30g, 새송이 버섯 1/3개, 배춧잎 1방, 붉은 미니 고추 1개, 시판멸치장국 1컵, 물 4컵만들기1 게맛살은 1~2cm 길이로 네모지게 자르고 곤약도 끓는 물에 데쳐 맛살과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2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치고 버섯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배춧잎은 어슷하게 자르고 고추는 다른 재료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다.3...
    출출해지기 쉬운 긴 겨울 밤을 위한 다이어트 밤참 메뉴
  • 맛, 분위기에 가격까지 대만족! 요즘 뜨는 스시 뷔페 3곳

    외식업계에 신선한 바람이 일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좋아하는 ‘스시 뷔페’가 그것. 그러나 맛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아이를 데리고 가기엔 무거운 분위기 탓에 일식집 들어서기가 꺼려졌다면 이제부턴 스시 뷔페를 찾아보자. 멋진 인테리어와 깊은 맛, 저렴한 가격에 외식이 즐겁다. 패밀리 레스토랑의 느끼하고 단 음식에 질린 사람들의 발길이 스시 뷔페로 향하고 있다. 스시 뷔페는 말 그대로 회와 관련된 음식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는 트렌드 레스토랑. 뷔페라고는 하지만 이제까지 보아왔던 어수선한 분위기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근 생기고 있는 스시 뷔페는 무겁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고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렇다고 맛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일류 일식집 맛 그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초밥과 캘리포니아롤, 샐러드가 무한정 제공된다. 이미 미국과 홍콩, 베이징, 마카오 등 미식가의 도시에선 스시 뷔페가 성황리에 영업 중.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스시 뷔페 3곳을 모았다....
    맛, 분위기에 가격까지 대만족! 요즘 뜨는 스시 뷔페 3곳
  • 전업주부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가선예의 성공 비결

    똑 소리 나는 커리어우먼 청호나이스 대전지점장 가선예씨. 전업주부에서 출발해 어느새 지점장 자리까지 올랐다. 언제나 그의 곁에는 든든한 후원자 가족이 있다고. 그리고 또 하나의 성공 열쇠는 바로 즐겁게 웃으며 일하는 것이라고. 지금도 웃음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는 그녀의 성공 노하우를 들어본다. 뒤늦게 발견한 천직 5년 전 아니 정확하게 4년 5개월 전만해도 가선예씨는 두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집안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대한민국의 아줌마로서 충실하던 그녀가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바로 전업주부라면 하는 고민, 아이들 학원비라도 벌어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됐다고. 작은아들이 초등학교 4학년 때 청호나이스에 입사했다. 당시엔 고민도 많았다고 한다. 늘 집에만 있던 엄마가 일을 하면 아이들이 어긋나지 않을까, 집안일에 소홀하고 남편과 아이들에게 지장을 주지는 않을까? 하지만 이러한 고민도 잠시, 그녀는 일을 하면서 아주 많은 ...
    전업주부에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가선예의 성공 비결
  • 딱 한잔만 하고 싶은 날 Mini Bottle Collection

    술 생각이 간절한 밤, 딱 한잔만 마시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은 없는지? 큰 술병을 들고 딱 한 잔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당신이라면 이와같은 경우에 대비해 미니 보틀을 준비하자. 1 깔루아커피를 베이스로 한 커피리큐르. 아랍풍의 이국적인 거리풍경을 묘사한 라벨이 인상적이다. 우유, 블랙러시안, 소다 등을 첨가해 칵테일로 즐길 수 있다. 200ml 9천원, 진로발렌타인스.2 로얄 살루트 영국 여왕의 대관식에 증정하기 위해 탄생한 대표적인 최상급 위스키로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미니 보틀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50ml 가격미정, 진로발렌타인스. 3 베일리스 오리지널신선한 아이리쉬 크림, 아이리쉬 위스키와 코코아, 바닐라를 원료한 크림 리큐르.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이다. 200ml 9천원, 디아지오코리아. 4 무똥까데 화이트 맑고 투명한 금빛을 띠는 화이트 화인으로 신선한 복숭아와 살구, 헤이즐넛 향기가 우아하게 조화된 와인. 375ml, 2만원. 대유와인. 5 맥캘란 12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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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요리, 맛깔스럽게 담는 법…요리 초보의 음식담기 노하우

    매일 먹는 밥과 반찬이지만 어떤 그릇에,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맛이 업되기도 하고 다운되기도 한다. 보기 좋은 음식이 당연히 맛도 좋을 것이다. 예고없이 불쑥 찾아온 손님에게 맛깔스런 밥상을 차려내는 노하우를 공개한다. 밥_ 밥알이 고슬고슬해 보이는 것이 포인트 밥은 질게 짓지 말고 됨직하게 짓는 것이 좋다. 밥을 뜰 때 주걱으로 그릇에 반쯤 담은 후 나머지 부분은 젓가락으로 훌훌 섞어 떠 담으며 조금씩 둥글게 쌓아 올려 모양을 내면 밥알이 눌리지 않고 잘 살아 맛깔스럽게 보인다. 국_ 건더기를 담고 그 후에 국물 붓기 국은 국물을 팔팔 끓일 것. 국을 그릇에 담을 때 중심이 되는 건더기를 젓가락을 이용해 중앙에 소복이 쌓아 풍성하게 보이게 한 후, 그 외 부재료를 보기 좋게 얹어준다. 국 담기는 건더기를 담은 후에 국물을 붓는 것이 포인트다.찌개 또는 탕_ 건더기 돌려 담기 찌개나 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너무 작게 썰지 않는다. 또한 깊은 냄비 보다는 얕은 냄비에...
  • 세계적 코즈메틱 브랜드 스틸라의 새로운 도약 外

    린제이 로한, 카메론 디아즈, 시에나 밀러 등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들을 마니아로 거느린 세계적인 코즈메틱 브랜드 스틸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2002년 3월 갤러리아 백화점 압구정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 스틸라는 2006년 6월 말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회사인 ‘선 캐피털 파트너스(Sun Capital Partners)’가 ‘ELCA(에스티 로더 그룹)’로부터 스틸라를 독점 인수했다. 이와 동시에 한국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플로라베이직의 이민자 대표와 파트너십을 맺고 ‘Stila Korea’로 새롭게 도약한다. 또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점은 스틸라의 최초 동양인 모델로 탤런트 한지민이 선정됐다는 것이다. 뛰어난 제품력과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패키지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스틸라의 아시아 시장 석권이 기대된다.유해 인공 화학성분 무첨가, 신선 화장품 ‘제니스웰’ 출시제조일로부터 3개월 혹은 6개월 이내에 생산된 제...
    [On The Spot]세계적 코즈메틱 브랜드 스틸라의 새로운 도약 外
  • 시즌 유행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법! Cape&Pancho

    케이프(Cape)는 소매가 없고 어깨에서부터 늘어뜨려 걸쳐 입는 상의를, 판초(Pancho)는 천중앙의 구멍으로 머리를 내어 입는 상의를 뜻한다. 어깨에서 떨어지는 풍성한 실루엣이 매력적인 케이프와 판초는 특히 겨울에 사랑받는 아이템. 케이프와 판초의 멋스런 핏을 살리는 퍼펙트 스타일링 노하우를 제안한다. Lovely Cape Style 1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체크 패턴 벨티드 케이프에 크롭트 팬츠를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한 브리티시 룩. 그레이 체크 케이프 가격미정, 닥스. 그레이 크롭트 팬츠 8만9천원, SOUP. 구두 20만원대, 소다.Style 2 플랫칼라가 귀여운 굵은 레이스 짜임의 니트 케이프에 시폰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해 로맨틱한 멋을 더했다. 니트 케이프 29만8천원, 비아트. 이너로 입은 블루 셔츠 12만9천원, 블룸스버리. 시폰 스커트 가격미정, 레니본. 구두 20만원대, 소다. 화이트 뱀피 토트백 14만8천원, 프라로스쁘띠드. Style 3 사랑스러운 리...
    시즌 유행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법!  Cape&Pancho
  • ‘배득이’ 이후 최고의 전성기 맞이한 박해미의 또 다른 도전

    ‘배득이’를 통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배우 박해미. 드라마가 종영 이후 토크쇼, 오락프로그램 등 수많은 쇼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꼽힐 만큼 주가가 상승했다. 그리고 시트콤 출연, 뮤지컬 제작까지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임성한 작가와 마음이 통하는 배우시청률 50%를 넘어섰던 화제의 SBS-TV 드라마 ‘하늘이시여’는 한 배우를 재발견하게 만들었다. ‘배득이’로 분해 시청자에게 비난받던 악독한 계모 박해미(42)다. 배득이의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는 “어쩌면 저리도 악독할 수 있을까?” 욕을 퍼부었지만, 연기력은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드라마는 처음이었는데 별로 어려움은 없었어요. 임성한 작가는 대사가 무척 길어요. 어떤 때는 대사 하나가 3~4장을 넘어갈 때도 있는데, NG 없이 촬영했어요. 자경이를 욕하고 때리는 장면도 한 번에 O.K 사인이 날 때가 많았어요.”원래 배득이 역으로 다른 여배우를 캐스팅하려고 했다. 임성한 작가는 ‘춤’과 ‘연기’를 잘하는 중년의...
    ‘배득이’ 이후 최고의 전성기 맞이한 박해미의 또 다른 도전
  • ⑧국화, 그윽한 아름다움에 물들다

    서늘한 바람 부는 가을에 피는 꽃, 국화. 화려하진 않지만 고고한 기품이 느껴져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국화를 이용해 계절감을 살린 작은 꽃다발과 벽걸이용 바구니, 동양적인 분위기의 유리볼 어레인지먼트를 제안한다. Seasonable Mini Hand Tied 색색의 소국을 이용해 가을 분위기를 살린 작은 꽃다발. 밤송이가 달린 나뭇가지로 포인트를 주면 계절감이 더욱 잘 살아나며, 빨간색이나 갈색, 회색 등 어두운 색상의 포장지로 마무리하면 소국이 지닌 차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부각시킬 수 있다. Yellow Hanging Basket 부드럽게 휘어지는 곱슬을 이용해 손잡이가 긴 벽걸이용 바구니를 만들고, 그 안에 활짝 핀 노란 소국을 담아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바구니에 담쟁이 넝쿨을 장식하면 자연스러운 곡선미를 살릴 수 있으며 싱그러운 느낌도 더할 수 있다. Oriental Style Arrang...
    [플라워 디자인 레슨]⑧국화, 그윽한 아름다움에 물들다
  • 김민석 전 의원·김자영 부부 뉴욕생활 밀착취재

    “이혼이요? 미국까지 와서도 그런 소릴 듣네요. 저희 부부 오히려 너무 행복해 죄송할 지경인걸요” 지난 대통령선거 때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민주당을 탈당, 정몽준 후보 캠프인 국민통합21로 옮겨 ‘정치 철새’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던 김민석 전 의원. 대선 후 최대한 침잠의 시간을 보냈고, 급기야 지난해 9월에는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용단까지 내렸지만 그를 둘러싼 잡음은 좀처럼 끊이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최근 일부 사람들에 의해 회자되고 있는 이혼설도 그중 하나. 이에 김민석 전 의원의 아내 김자영 아나운서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소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행복한 뉴욕 생활. 남편 김민석은 내 인생 영원한 러닝메이트! 영웅은 어느 시대에나 존재하고 그도 한땐 영웅이 될 뻔도 했다. 몇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지금은 세간의 관심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져가고 있는 처지이지만 말이다. 철새 논쟁에 휘말리며 스타일을 제대로 구긴 김민석 전 의원....
    김민석 전 의원·김자영 부부 뉴욕생활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