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기사

  • ‘손흥민’ 등장하자, 영국 팬들 “저 코트 어디 꺼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 손흥민(33·LAFC)이 홈 팬들 앞에서 공식 작별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나와 팬들에게 인사했다.토트넘은 앞서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클럽을 떠난 이후 처음으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다”며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UCL 경기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손흥민은 지난 8월 한국에서 열린 토트넘 프리시즌 투어 기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 이적을 발표했으나, 당시 홈 팬들 앞에서 공식적인 작별 인사를 하지 못했다. 이후 그는 “런던으로 돌아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겠다”고 약속했고, 약 4개월 만에 이를 이행했다.화제가 된 것은 ‘작별 인사’보다 ...
     ‘손흥민’ 등장하자, 영국 팬들 “저 코트 어디 꺼냐?”
  • 일본에서 인기몰이…큐텐재팬 메가 뷰티 특별상 받은 한국 제품

    비건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이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큐텐재팬 MBA)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큐텐재팬 MBA는 실제 구매 데이터, 사용자 투표, 외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구매되고, 이야기되며, 사랑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글로벌 어워즈이다. 총 10개 종합상, 93개 카테고리상, 34개 특별상 등 뷰티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영향력을 가진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어워즈 주제는 “Glow Up!”으로 Z세대가 추구하는 내면과 외면의 동시 성장을 상징한다.무지개맨션은 블러셔 제품인 ‘오브제 블러쉬(Objet Blush·사진)’로 특별상 부분 2위를 기록했다. ‘오브제 블러쉬’는 작품을 연상시키는 오브제형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수채화 발색으로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큐텐재팬 MBA 수상 브랜드들에게는 큐텐재팬 공식 SHOP 내 자동 라벨 부착, 플랫폼 전면 배너 노출, SN...
     일본에서 인기몰이…큐텐재팬 메가 뷰티 특별상 받은 한국 제품
  • 패션회사가 만드는 로컬 매거진 뭐가 다를까, 탑텐의 ‘탑시티 강원’

    현실판 이익준(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조정석 역)으로 화제를 모았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영명 교수, KBS2 단막극 <러브트랙> 출연을 앞둔 배우 양대혁, 강릉 글씨당 김소영 서예가 등을 만날 수 있는 매거진. 여느 잡지사나 지자체가 아닌 패션회사가 로컬라이징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든 매거진이다.신성통상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강원 지역을 주제로 한 로컬 매거진 ‘탑시티(TOP CITY) 강원’을 출간했다. 탑텐의 핵심 가치인 ‘다양성’을 기조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제주에 이은 두 번째 매거진이다.‘탑시티 강원’ 매거진은 12일부터 자사몰 기획전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먼저 공개한 후 총 5천부의 종이 매거진을 오는 17일부터 강원도 내 성인 매장 13개점 외 전국 주요 매장 17개 점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패션 브랜드가 내는 잡지라고 해서 단순한 의류 카탈로그를 상상하면 안된다. 강원에서 활동하는 인물들의 인터뷰를...
     패션회사가 만드는 로컬 매거진 뭐가 다를까, 탑텐의 ‘탑시티 강원’
  • ‘컬러, 기장, 핏’ 내 맘대로…퍼스널 패딩 시대

    한겨울 교복처럼 입는 검은색 롱패딩이 김밥처럼 보인다고 ‘김밥룩’ ‘김밥패딩’이란 용어가 나왔다. 하지만 이번 겨울은 다르다. 일자핏 중심 패딩에서 벗어나, 핏·컬러·기장 선택폭이 확대되면서 개인의 체형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패딩 소비가 올겨울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패딩이 단순한 방한 아이템을 넘어 자기표현의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진화한 것이 배경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먼저 핏이 다양해졌다. 세분화 된 핏은 체형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루엣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또한 브랜드에서는 실루엣 옵션을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네파는 겨울 스테디셀러 ‘프리미아(PRIMIA)’를 ‘라인 케어 다운’ 콘셉트로 업그레이드하며 핏 다양화 트렌드를 주도했다. 3D 패턴 설계와 시그니처 퀼팅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벨티드 스타일에서 더욱 확장된 S라인 실루엣, A라인 트라페즈형, H라인 코트형 등 체형별 실루엣을 세분화한 라인업을 내놓았다.특히 네파의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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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에는 홈웨어도 특별하게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이번 컬렉션은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입는 취향의 옷’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롬퍼·슈러그·레그워머 등 3종으로 구성됐다.메인 아이템 ‘포피 롬퍼’는 상·하의가 연결된 실루엣에 별이 흩뿌려진 듯한 빨간색 소재를 적용해 연말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발레리나 워밍업 의상을 연상시키는 ‘프론트리스 슈러그’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보온성을 더하는 레이어드 아이템이다. ‘타이 리본 레그워머’는 레이스 밴딩과 리본 디테일로 실내에서도 포인트 있는 ‘윈터 홈파티 룩’을 완성한다.푸쉬레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나를 위한 휴식, 홈파티 등 연말의 순간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한편 푸쉬레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물 포장 서비스와 맞춤형 자수 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며 연말 선물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연말에는 홈웨어도 특별하게
  • 고물가 시대 멋쟁이들의 쇼핑 키워드는 ‘아웃렛’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은 아웃렛으로 향했다.카카오스타일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고물가 장기화로 아웃렛형 쇼핑 수요가 급증하며 ‘직진 아웃렛’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직진 아웃렛’은 지그재그가 2023년 9월부터 운영하는 직진배송 전용 상시 할인 카테고리로 역시즌, 시즌오프, 클리어런스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전체 상품의 80% 이상이 3만 원 이하로 구성돼 가격 부담이 적다.최근 3개월(9~11월) ‘직진 아웃렛’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으며, 동기간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약 30% 증가했다. 가을겨울 옷 쇼핑이 본격화된 10월에는 주문 건수와 주문 고객 수가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직진 아웃렛 상품 클릭 수도 전년 대비 3배 이상(274%) 큰 폭으로 늘었다.가성비 소비 선호에는 세대 차이가 없었다. 최근 3개월 ‘직진 아웃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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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디 브랜드도 인기’ 글로벌 K-뷰티, 최대 시장은?

    글로벌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10일 발표한 ‘글래스 스킨·글로벌 윈: K-뷰티의 부상’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액은 23억7천만 달러로 2024년 연간 판매액의 86%에 도달했다. 이 추세라면 연말에는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유로모니터는 현재 흐름을 ‘K-뷰티 2.0’으로 정의했다. 과거 ‘7스텝 스킨케어’ 등 한국식 루틴을 앞세우던 K-뷰티 1.0과 달리, K-뷰티 2.0은 첨단 기술 기반의 제품력,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 합리적 가격대를 강점으로 한다.보고서를 작성한 후양(Yang Hu) 아태지역 헬스·뷰티 인사이트 매니저는 “프리미엄 가격 없이도 고성능 제품을 찾는 가치 소비 흐름이 K-뷰티 2.0과 맞물리며 글로벌 시장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소셜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인디 브랜드가 중간 가격대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며 기존 해외 진출 브랜드와의 경쟁 구도가 재편되는 ...
     ‘인디 브랜드도 인기’ 글로벌 K-뷰티, 최대 시장은?
  • 신라면세점, K 뷰티 열풍에 메이크업 클래스 열어

    신라면세점은 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실장과 함께하는 특별 뷰티 클래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K-뷰티 열풍 속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참여 대상은 12월 한 달간 신라면세점 전 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인도를 완료한 고객이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내년 1월 15일, 서울점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 열리는 뷰티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다.한편 박태윤 실장은 최근 방영된 K-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핵심 멘토로 활약하며 ‘코덕’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라네즈·이니스프리·스틸라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에서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국내 뷰티 시장 초창기부터 영향력을 이어온 대표적 1세대 아티스트로 꼽힌다행사에서는 박 실장과 함께 202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짚어보고, 최신 트렌드에 맞춘 메이크업 시연도 진행된다. 평소 갖고 있던 뷰티 고민을 질문하고 개인별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Q&a...
     신라면세점, K 뷰티 열풍에 메이크업 클래스 열어
  • ‘자백의 대가’ 전도연의 매력적인 히피펌 관리법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주말을 평정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와 두 주인공의 압도적인 연기가 몰입감을 더하는 가운데, 전도연의 히피 스타일이 패션피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루아침에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후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분투하는 안윤수로 분한 전도연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미술교사 캐릭터에 생명력을 얹었다. 나풀거리는 셔링 블라우스, 비비드한 컬러의 카디건, 호피 무늬 스커트, 빈티지 풍의 데님과 레이스 아이템 등은 1970년대를 풍미한 로맨틱한 무드를 상기시킨다.여기에 한몫하는 것은 전도연의 긴 히피펌 헤어 스타일이다. 혹독한 구치소 생활이나 쫓고 쫓기는 추격 신에 다소 거추장스러울 법도 하지만, 극중 안윤수는 장발 스타일을 고수한다. 그래서 더욱 드라마틱하다. 쇼트커트로 등장하는 모은 역의 김고은과의 극단적인 비주얼이 주는 온도 차도 색다른 재미다.보기는 좋지만 ...
     ‘자백의 대가’ 전도연의 매력적인 히피펌 관리법
  • 셀프 속눈썹펌하고 미용기기 쓰고…집에서 전문가처럼 ‘K뷰티 트렌드’

    CJ올리브영이 최근 K뷰티 트렌드로 ‘프로 셀프케어’ 트렌드를 짚었다. 올리브영은 12월 올영세일 기간(11/30~12/6)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집에서 간편하게 가꾸는 ‘셀프뷰티’ 트렌드가 강화되고, 스킨케어에서 주목받던 성분을 식품으로 소비하는 ‘액티브 이너뷰티’ 흐름이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속눈썹 관리 상품 인기, 마스크팩은 ‘버블팩’으로 진화올리브영은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셀프뷰티’ 상품군의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에스테틱 숍이나 뷰티살롱 대신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케어’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보인다. ‘셀프뷰티’ 카테고리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전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 속눈썹 펌 키트, 리프팅 밴드 등의 상품군을 아우른다.이 가운데 속눈썹 관리 상품군의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키워드 검색량 추이를 지난해 12월 올영세일과 비교한 결과, ‘노...
     셀프 속눈썹펌하고 미용기기 쓰고…집에서 전문가처럼 ‘K뷰티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