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기사

  • ‘자백의 대가’ 전도연의 매력적인 히피펌 관리법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주말을 평정했다.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와 두 주인공의 압도적인 연기가 몰입감을 더하는 가운데, 전도연의 히피 스타일이 패션피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하루아침에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후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분투하는 안윤수로 분한 전도연은 보헤미안 스타일의 아이템으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미술교사 캐릭터에 생명력을 얹었다. 나풀거리는 셔링 블라우스, 비비드한 컬러의 카디건, 호피 무늬 스커트, 빈티지 풍의 데님과 레이스 아이템 등은 1970년대를 풍미한 로맨틱한 무드를 상기시킨다.여기에 한몫하는 것은 전도연의 긴 히피펌 헤어 스타일이다. 혹독한 구치소 생활이나 쫓고 쫓기는 추격 신에 다소 거추장스러울 법도 하지만, 극중 안윤수는 장발 스타일을 고수한다. 그래서 더욱 드라마틱하다. 쇼트커트로 등장하는 모은 역의 김고은과의 극단적인 비주얼이 주는 온도 차도 색다른 재미다.보기는 좋지만 ...
     ‘자백의 대가’ 전도연의 매력적인 히피펌 관리법
  • 셀프 속눈썹펌하고 미용기기 쓰고…집에서 전문가처럼 ‘K뷰티 트렌드’

    CJ올리브영이 최근 K뷰티 트렌드로 ‘프로 셀프케어’ 트렌드를 짚었다. 올리브영은 12월 올영세일 기간(11/30~12/6)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집에서 간편하게 가꾸는 ‘셀프뷰티’ 트렌드가 강화되고, 스킨케어에서 주목받던 성분을 식품으로 소비하는 ‘액티브 이너뷰티’ 흐름이 본격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속눈썹 관리 상품 인기, 마스크팩은 ‘버블팩’으로 진화올리브영은 이번 올영세일 기간 동안 ‘셀프뷰티’ 상품군의 수요가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겨울철을 맞아 에스테틱 숍이나 뷰티살롱 대신 집에서 직접 관리하는 ‘홈케어’ 트렌드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보인다. ‘셀프뷰티’ 카테고리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전문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가정용 미용기기, 속눈썹 펌 키트, 리프팅 밴드 등의 상품군을 아우른다.이 가운데 속눈썹 관리 상품군의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번 올영세일 기간 올리브영 온라인몰의 키워드 검색량 추이를 지난해 12월 올영세일과 비교한 결과, ‘노...
     셀프 속눈썹펌하고 미용기기 쓰고…집에서 전문가처럼 ‘K뷰티 트렌드’
  • 무채색은 지루해? 핑크·블루…컬러 패딩 거래 급증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올겨울 패션 트렌드로 ‘컬러 포인트 패딩’을 꼽았다.매달 실제 거래와 관심 지표를 분석한 크림의 패션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 11월 리포트에 따르면, 올겨울 무채색 아우터의 득세 속에서도 핑크·스카이블루·베이지 등 과감한 색감과 독특한 소재를 입은 패딩의 거래량이 도드라졌다. 크림 측은 실용성 중심의 트렌드에서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 심리가 ‘컬러’와 ‘텍스처’로 변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컬러 포인트 패딩’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사복 장인’으로 불리는 레드벨벳 슬기가 착용한 썬러브 ‘플라이 라이트 다운 자켓 핑크’가 언급됐다. 해당 제품은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하면서도 데일리 룩으로도 착용 가능한 핑크색이 입소문을 타며, 정가의 170% 수준에서 거래가 체결되는 등 높은 프리미엄이 붙었다.캔디톤이나 비비드한 컬러가 부담스러운 소비자층 사이에서는 ‘빈티지 톤 컬러’ 패딩이 선호되고 있다. 산산기어 ‘서픽스’, 노...
     무채색은 지루해? 핑크·블루…컬러 패딩 거래 급증
  • 강추위에 러닝 대신 뜬 운동, 무엇?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실내 운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가 크고 취향에 맞춰 운동복을 갖춰 입는 재미까지 더해진 발레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겨울 2030 여성 사이에서 ‘발레’가 인기 운동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최대 3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지그재그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발레’ 검색량은 약 1만 2천 건으로 전년 대비 204% 증가, 전월 대비 83% 증가했다. ‘발레복’ 검색량은 365%, ‘발레 팬츠’는 769%, ‘발레 상의’는 506% 급증하는 등 관련 키워드가 일제히 상승했다. 발레를 검색한 고객의 약 80%가 2030 세대로, 해당 연령층을 중심으로 트렌드가 확산하는 양상이다.관심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 같은 기간 ‘발레복’ 거래액은 530% 증가했으며, 상의와 팬티가 결합한 발레복인 ‘레오타드’ 거래액은 무려 32배(3189%)로 폭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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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미국인, 애용하는 1위 아이크림은 ‘K뷰티’였다

    미국 아마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아이세럼이 한국 K뷰티 브랜드였다. 아이크림 입문자나 예민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부드럽고 효과적인 포뮬러’를 선호하는 흐름과 맞물리면서, 한국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셈이다.아마존 아이크림 카테고리 1위 제품은 조선미녀(Beauty of Joseon) 리바이브 아이세럼이다. 최근 12%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구매 장벽이 낮아지자,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첫 아이크림’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조선 미녀는 인삼 추출물·레티날·나이아신아마이드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자극은 최소화하고 탄력·주름 개선 효과는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름 완화, 피부 장벽 강화, 톤 균일화라는 3가지 기능을 한 번에 잡은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해당 제품은 아마존에서는 현재 15달러 수준에 판매되고 있으며, 가성비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한 67세 소비자는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눈가에 얇은 필름이 당기듯 주름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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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 강아지도 스킨케어 시대…‘펫뷰티’가 뜬다

    강아지에게 세안밴드를 씌우고 조심스레 눕힌다. 치약을 짜 칫솔질을 하고, 끝나자마자 발바닥 ‘핑크 젤리’에 거품 로션을 톡톡 바른다. 마지막으로 향수까지 한 번. 그 모든 과정을 얌전히 받아내는 강아지를 보고 있자면, 이 집의 진짜 ‘뷰티 인플루언서’가 누구인지 헷갈릴 정도다.향수에서 테라피까지, 펫뷰티 뜬다요즘 인기 영상 속 주인공은 사람보다 반려동물이다. 내 스킨케어보다 훨씬 복잡한 반려동물 스킨케어 루틴이 조회수를 끌어올리며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세포라 키즈’ 열풍 이후, 다음 타자는 ‘펫뷰티’가 될 거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다. 반려동물을 가족 이상으로 대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흐름이 프리미엄 펫 뷰티 시장을 강하게 밀어 올리고 있다.미국에서는 이미 반려견용 향수, 레드라이트 테라피, 클린뷰티 콘셉트의 드라이 샴푸가 쏟아지고 있다. 단순히 털을 정리하는 수준이 아니라, 휴먼 스킨케어와 웰니스 문법을 통째로 반려...
     이젠 강아지도 스킨케어 시대…‘펫뷰티’가 뜬다
  • 400여 베이커리 참여…에이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 스토어 운영

    전국 400여 베이커리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둘러보고 앱으로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연계 형태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앱을 통해 제품을 골라 구매하고 지정한 날짜에 매장을 방문해 대기 없이 주문한 케이크를 받아볼 수 있다. 매장 방문이 어렵다면 원하는 장소로 배송받을 수 있는 택배 수령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앱 메인 화면 내 ‘동네매장’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도를 통해 예약 및 픽업이 가능한 주변 베이커리 매장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각 매장의 영업시간, 상세 주소, 고객 리뷰 등의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올해는 총 400여 곳의 베이커리가 참여한다. SNS 인기 매장으로 소문난 성수동 인기 베이커리 카페 ‘아쿠아산타’, 케이크 전문점 ‘모갸또’, 프리미엄 케이크숍 ‘리요리요’ 외에 파주 쌀케이크로 유명한 ‘짹짹곳간’, ...
     400여 베이커리 참여…에이블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팝업 스토어 운영
  • 백악관 대변인도 쇼핑하더니···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넘었다

    CJ올리브영이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연간 실적과 비교했을 때 약 26배 커진 규모다. 당시 전체 오프라인 매출의 2% 수준이던 외국인 매출 비중은 2023년 처음으로 10%대에 진입한 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25%대를 넘었다. 올리브영은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올리브영 매장이 자리잡으며 K뷰티 트렌드를 찾는 외국인들의 발길이 늘어난 결과라고 설명했다.올리브영은 이날 ‘K-뷰티, 방한 외국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리포트를 발간하고 외국인 소비자들의 K뷰티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이 기간 글로벌텍스프리(GTF)에서 발생한 국내 화장품 결제건수의 88%는 올리브영 매장에서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계산하면 국내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외국인 10명 중 9명이 올리브영을 찾는 셈이다. 매장에서 세금 환급을 받은 외국인 국적 수는 유엔(UN)정회원국 기준 190개...
     백악관 대변인도 쇼핑하더니···CJ올리브영, 외국인 매출 1조원 넘었다
  • 화장한 채로 잠들면…“피부 아니라 눈이 문제”

    피부과 전문의들은 하나같이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자는 것은 최악의 습관”이라고 말한다. 모공 막힘이나 여드름 같은 피부 트러블뿐 아니라 피부 재생이 이뤄지는 밤 시간에 오염물질이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보다 더 심각한 부작용이 눈에서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작은 입자가 눈꺼풀 아래로 들어가 자극을 일으키거나 각막을 긁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마스카라, 펄 섀도, 파우더 등 눈 주변에 사용하는 화장품 입자는 잘게 부서져 밤새 눈꺼풀 아래로 들어갈 수 있다. 문제는 이 미세 입자가 눈 표면(각막)을 긁거나 자극해 다음과 같은 상황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세안 문제를 떠나서 작은 알갱이를 이용한 스크럽 제품들이 실제로 눈안을 자극해 안과를 찾는 이들도 종종 있다.‘피부 트러블’보다 더 빨리 나타나는 증상들피부 문제는 며칠 후 나타날 수 있지만, 눈은 밤사이 바로 반응한다. 다음 날 아침 갑자기 뜨겁고 따가운 자극감/...
     화장한 채로 잠들면…“피부 아니라 눈이 문제”
  • ‘헤어롤’ 출시한 구혜선, 카이스트서 특별 포상까지 받았다

    배우 구혜선이 재학 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특별 포상을 받았다.2일 구혜선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카이스트 창의인재 특별포상을 받게 됐다”면서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겠다”며 상을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발표한 신문화전략 ‘QAIST’ 우수성과자 19팀 가운데 창의인재 부문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구혜선은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카이스트는 캠퍼스 혁신 전략의 핵심 가치로 제시한 ‘QAIST 체계(창의인재·연구·국제화·기술가치창출·신뢰와 소통)’에 따라 우수성과자를 선정했다.창의인재 부문에 이름을 올린 구혜선은 기존 헤어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설계된 납작형 헤어롤 ‘쿠롤’을 지난달 론칭했다. 쿠롤은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가 KAIST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배우 구혜선과 협업한 헤어롤 신제품이다. 펼치는 헤어롤 구롤은 기존 헤어...
     ‘헤어롤’ 출시한 구혜선, 카이스트서 특별 포상까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