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리조트' 클럽메드, 키즈클럽 업그레이드 된다

'가족 리조트' 클럽메드, 키즈클럽 업그레이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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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가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한 어린이 전용 ‘미니 클럽 플러스’를 론칭했다.

클럽메드가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한 어린이 전용 ‘미니 클럽 플러스’를 론칭했다.

이른 추석 연휴나 한글날 대체휴일에 맞춰 ‘늦캉스’를 준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9월 이후 아이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을 고려하고 있다면 리조트 클럽메드가 최근 론칭한 ‘미니클럽 플러스’도 고려해볼 만하다.

클럽메드는 전 세계 최초로 키즈클럽을 선보인 리조트 브랜드로 1967년부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휴가를 책임져왔다. 대부분의 호텔 및 리조트에서 키즈클럽을 인테리어와 장난감에 집중한 놀이방 개념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달리 클럽메드는 전문 G.O 선생님의 지도 하에 스포츠와 게임, 교육적인 액티비티까지 제공해 아이들이 휴가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연령층(생후 4~23개월, 만 2~3세, 만 4~10세, 만 11~17세)에 적합한 다양한 키즈클럽을 갖추고 있어, 부모들은 클럽메드만의 노하우를 믿고 마음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미니클럽’은 만 4~10세의 유년기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으로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미니클럽 플러스’는 아동 교육 전문가와 협력해 ‘긍정 교육법(Positive Education)’에 따라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했다. 창의력, 협동심, 용기, 공감 능력, 활기, 자신감 발달에 중점을 두는 액티비티를 추가 신설해 전 세계에서 온 각양각색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아이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돕는다.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건강과 안전이다. 코로나19 이후 여행이 망설여지는 이유도 동일하다. 이에 클럽메드는 여행자 보험까지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관련해 발생하는 비용을 책임지고 보상하고 있다. 출국 전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취소 수수료부터 현지에서 확진 시 의료비 및 숙박비까지 걱정 없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클럽메드는 키즈클럽을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로서 진심으로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해서 만든 키즈클럽 프로그램에 자부심이 크다”며 “새롭게 론칭한 ‘미니클럽 플러스’를 통해 아이와 가족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니클럽 플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리조트 예약은 클럽메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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